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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편

14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화학 구조전환 시험대…대산·여수 사업재편 속도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발 원료 공급망 충격이 겹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위기 대응 단계를 넘어 구조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와 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에 나섰다. 동시에 대산과 여수에서 사업재편 프로젝트가 잇따라 성사되면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구조개편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다만 공급망 위기 대응과 일부 사업재편 합의만으로는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며, 범용제품 중심 사업구조는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제로 남아 있다.

10월 30일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정부 포상 52명 역대 최대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5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료 수급 불안과 생산 차질 우려를 겪었다. 정부와 업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재편과 관련해 대산 1호와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구조개편 완결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1972년 10월 31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10월 30일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화학산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석유화학 사업재편 주도와 국내 최초 PP 공정기술 자립화 공로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조남수 에이치앤엘어드밴스드 대표, 산업포장은 한현식 희성촉매 대표가 수상했으며, 올해 유공자는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44명 등 총 5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념식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료 수급 대응, 대산 1호·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성사 등 구조개편 성과가 공유됐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구조개편 완결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과 지역경제·고용 영향 검토를 당부했다.

10월 30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5개사 참가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산업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설명회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21일 1차 설명회에서 7개 기업이 발표했고 28일 2차 설명회에 나머지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반도체, AI, 로봇, 친환경 선박,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기술을 소개했다. 나인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세보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선박용 풍력추진장치인 로터세일 국산화를, 효진이앤하이는 메탄 등 온실가스를 수소·메탄올로 전환하는 장비를 각각 선보였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산업부, 디케이·피시오 사업재편 승인…배터리 냉각판·AI 보안 진출

산업통상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디케이㈜는 생활가전 제조에서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필요한 냉각판 개발로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해 보안시장에 통합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사업재편 컨설팅, R&D, 펀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산업부, 전기차·ESS 배터리 냉각판 등 신산업 사업재편 승인

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제조기업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에 사용되는 냉각판을 개발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보안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한 통합 보안솔루션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사업재편 컨설팅과 연구개발(R&D), 펀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산업부, 디케이·피시오 사업재편 승인…5년간 481억원 투자

산업통상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48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제조기업 디케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쓰이는 배터리 냉각판 개발을 통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배터리 냉각판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전달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부품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보안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한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현대케미칼·롯데대산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원문은 이 통합법인을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사례로 설명했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월 두 회사 대산사업장을 통합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을 중단하는 '대산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통합법인은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연계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제품 비중을 늘려 사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범용제품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이다. 지난 7월 승인된 '여수1호 프로젝트'에서는 여천NCC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관련 사업을 합친 통합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유화학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됐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해 정했다. 출범식에는 조남수·천양식 공동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계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롯데 통합법인 'H&L Advanced' 대산공장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의 결과다. 사명 'H&L Advanced'는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자율 사업재편이 실제 법인 출범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소개됐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유화학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 법인은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했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회사는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결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 분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화학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9월 1일 출범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사례인 H&L 어드밴스드가 9월 1일 출범한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양사가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했다. 공급과잉 설비를 감축하고 정유·석유화학 통합 운영으로 제조원가를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따른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배경으로 국내 NCC 생산능력 270만~370만t 감축 목표를 담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로드맵을 마련했다. H&L 어드밴스드는 설비 감축과 통합 운영을 승인받은 첫 사업 재편 사례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