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대불산단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고용노동부는 전남 대불산업단지 내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3일 대불산단 조선업 사업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고소작업과 화기작업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단부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미설치, 승강용 사다리 등 안전통로 미확보, 용접기 배선의 절연피복 손상 등이 발견됐고, 고소작업대 사용 시 작업지휘자·유도자 미배치와 보행통로·차량 운행구역 미구분 사항도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각 개선을 지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 기술지원과 연계하도록 했다. 같은 날 목포지청은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대불산단 패트롤 점검도 실시했다.
22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