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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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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고용노동부, 대불산단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고용노동부는 전남 대불산업단지 내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3일 대불산단 조선업 사업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고소작업과 화기작업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단부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미설치, 승강용 사다리 등 안전통로 미확보, 용접기 배선의 절연피복 손상 등이 발견됐고, 고소작업대 사용 시 작업지휘자·유도자 미배치와 보행통로·차량 운행구역 미구분 사항도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각 개선을 지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 기술지원과 연계하도록 했다. 같은 날 목포지청은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대불산단 패트롤 점검도 실시했다.

22시간 전

안전보건공단-한국ESG학회, 산업안전보건 ESG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일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및 가이드 개발, 기업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인프라 공유, 산재예방 및 ESG 경영 정착을 위한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에 협력한다. 공단은 산재예방 사업을 통해 축적한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제공하고, 한국ESG학회는 이를 바탕으로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연구 결과를 공유해 기업 안전보건 수준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고 평가의 표준화와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안전보건공단-한국ESG학회, 산업안전 특화 ESG 지표 개발 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한국ESG학회가 10월 1일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및 가이드 개발, 안전보건 정보·인프라 공유, 산재예방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이 축적한 산업재해 예방 사업 정보를 제공하면 한국ESG학회가 이를 기반으로 평가 지표 및 가이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성과를 공단과 공유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ESG학회는 약 2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0월 1일

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3차 회의서 안전보건현황 공개시스템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9월 29일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와 옴부즈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가 예정된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효성 제고 방안이었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제도 운영상 사각지대, 이용자 접근성, 공개 정보의 실효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연구위원회와 민간기관 평가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규칙 개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 공사현장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8일 강릉 흥일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강릉시 강동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의료진이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당뇨관리 상담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작업자 배치 전 건강상태 확인에 따른 작업량 조정, 주 1회 혈압·체온 측정, 작업 전과 점심시간 이후 스트레칭이 함께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추락·끼임·감전 등 주요 위험요인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다국어 안전보건 안내문을 18개국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취약계층 대상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언어 장벽 없는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8일

국회 세미나, 산업안전보건 '위험관리형 규제' 전환 논의

국회 김주영·김형동·서왕진·정혜경 의원과 국회입법조사처는 8일 오후 국회에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패러다임 대전환: 사회적 대화를 통한 영국의 위험관리형 규제방식 도입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국회입법조사처가 같은 날 발간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영국의 위험관리형 규제방식 도입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토대로 진행됐다. 논의는 기존 수단지시형 규제에서 영국 로벤스 보고서의 '위험을 만드는 자가 그 위험을 통제해야 한다'는 철학에 기반한 위험관리형 규제방식으로의 전환 방안을 다뤘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시갑)은 수단지시형 규제방식이 형식적인 규정 준수에 그치는 한계를 보인다며 현장의 자율과 책임을 중심에 두는 위험관리형 규제방식을 언급했다. 국내 산업안전보건체계의 법·제도 개선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9월 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LG엔솔 미 랜싱공장, 가동 13일 만에 산업보건 조사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랜싱 배터리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지 13일 만에 산업보건 민원으로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시간 산업안전보건청(MIOSHA)이 랜싱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임팩트온에 따르면 이 공장은 최근 4개월 사이 3건의 점검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이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리스크북'을 통해 파악한 공급망 ESG 리스크 모니터링 보도의 일부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고용 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전 현지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콘텐츠 개발, 입국 후 취업교육 과정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교육 시설 제공, 사업장 배치 후 근로자와 고용 사업주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재해 예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기술 지원과 교육 역량을, 재단은 노사관계·일터 혁신·인적자원 개발 지원 경험을 공유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입국 전부터 사업장 근무 단계까지 안전보건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