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익 149.5% 증가…연간 수주 목표 30.1조원
삼성물산은 28일 실적발표에서 건설부문 3분기 매출 4조4650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3750억원(44.5%), 영업이익은 1660억원(149.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1%에서 6.2%로 올랐다. 회사는 평택 P5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 공정 호조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대만 가오슝 복합개발 등 신규 건축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조8270억원으로, 미국 테일러 FAB2 2조8000억원, 대치 은마 2조10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연간 수주 목표는 30조1000억원이며, 중장기 성장 분야로 소형모듈원전(SMR)과 데이터센터를 제시했다.
10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