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3사 3분기 실적 전망 엇갈림…수익성 변수 주목
국내 배터리 3사의 2025년 3분기 실적이 기업별로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삼성SDI도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SK온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 속에서 ESS와 소형전지 등 사업 다변화 성과가 기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와 고객사 보상금, 합작법인 정산이익 등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배터리 사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 정도가 관심사로 지목된다.
10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