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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등 석학 4명 석좌교수 영입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의학·바이오, 에너지, 반도체 등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입된 석좌교수는 하버드 의과대학 피터 박(Peter J. Park) 교수, 미국 UC버클리 게르브란트 시더(Gerbrand Ceder) 교수,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 교수다. 여기에 하버드대학교 김필립 교수가 포함돼 총 4명이다. 대학은 이들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연구팀, 2차원 '야누스 단일층' 기반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

성균관대는 에너지과학과 임성주 교수와 김기강 교수 연구팀이 원자 한 층 두께의 2차원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메모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두 가지 특성을 지닌 '야누스(Janus) 단일층'을 이용해 기존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소자를 구현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소자는 초고속·초저전력 동작과 높은 내구성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뉴로모픽 컴퓨팅 등 미래 반도체 기술에 적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에는 임성주 교수 연구팀의 두옹 응옥 탄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드론 배송 수용 요인 연구…일본 소비자 5113명 설문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유선빈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 베이징사범대-홍콩침례대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일본 전역 소비자 51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드론 배송 수용 여부를 좌우하는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배송 속도와 비용뿐 아니라 안전한 운영 제도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가치가 수용에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성과는 물류·수송 분야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도핑 없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7.19% 달성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박남규 종신석좌교수 연구팀이 장야란 박사,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화학 도핑 없이 결정 연결구조를 조절해 전자와 정공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계면 설계 원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분자 끝 원자만 다른 두 유기 양이온 분자인 황(S) 기반 'MTIm'과 질소(N) 기반 'MAIm'을 설계했으며, 황 분자는 이중 사슬 구조로 정공 이동을, 질소 분자는 단일 사슬 구조로 전자 이동을 유도했다. 이 기술을 태양전지 양쪽 계면에 적용한 결과 공인 광전변환효율 27.19%를 기록했고, 655㎠ 모듈에서는 22.26%의 효율을 보였다. 2000시간 연속 광조사 조건에서 초기 성능의 97.8%를 유지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