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세계은행

5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기구, 내년 국제유가 80달러대 하향 전망…중동 분쟁이 변수

IMF·세계은행·OECD가 '2026~2027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동 분쟁으로 상승한 국제유가가 내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WTI·Brent·Dubai 3대 유종 평균이 2025년 배럴당 67.74달러에서 올해 95.74달러로 오른 뒤 내년 87.39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봤고, 세계은행은 Brent유가 2025년 69달러에서 올해 94달러를 거쳐 2027년 76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제시했다. OECD는 Brent유가 올해 4분기 배럴당 105달러에 이른 뒤 내년 85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은 내년 3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와 같은 해 10월 전쟁 이전 상황 복귀를 상정한 IMF 시나리오 등 공급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 IMF 추산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경제 성장률을 0.9%포인트 낮추는 충격이었으나 주요국 공급 대응과 석유 집약도 감축으로 최종 영향은 0.3%포인트 하락으로 축소됐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코비트, 우크라이나·세계은행에 폐기물 처리 현장 공개

에코비트는 9월 29일 부천 토양정화 현장, 9월 30일 구미그린 매립시설에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1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과 한국환경공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유해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세계은행은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PCBs(폴리염화비페닐), 수은 등 유해물질 관리와 오염토양 정화 관련 국내 정책 및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방문단은 오염토양 정화 과정과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방식, 폐석면 처리 현장을 견학했다. 에코비트는 구미그린을 포함해 전국 8개 매립시설 운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물 최종·중간 처리, 수처리, 토양정화, 도시광산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일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상하수도청, 23.9MW 태양광 입찰 공고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시의 공공 상하수도 기관 ŞUSKİ가 23.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입찰을 공고했다. 선정된 개발사는 설계·조달·설치·시운전을 담당하며, 발전소는 가동 후 ŞUSKİ의 전력 수요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세계은행이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지자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공공시설의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5,000 TRY(102.37달러)의 입찰서류 구매비와 40만 달러 상당의 입찰보증금 제출이 필요하며, 사전 설명회는 10월 6일, 접수 마감은 10월 20일이다. 튀르키예는 올해 상반기 2.1GW의 태양광을 추가해 누적 약 26.9GW에 도달했고, 태양광 발전소 수는 연초 약 3만7,600개에서 6월 말 4만1,000개를 넘어섰다.

9월 2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 IRENA 공동주최 합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WB)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552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회,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4년 IEA, 지난해 WB에 이어 올해는 IREN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에너지안보,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을 논의한다. 16일 개막식에는 1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라 카메라 사무총장은 한국이 내년 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고 언급했고, 비롤 사무총장은 배터리와 전력망 설비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언급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IEA·IRENA·세계은행 공동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 IRENA, 세계은행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 주제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이며, 2024년 IEA, 2025년 세계은행에 이어 올해 IREN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로 참여했다. 전시회에는 552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에너지·청정전력·탄소중립·기상·환경 등 5개 분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14개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개막식에는 1800여명이 참석하며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라 카메라 사무총장은 내년 IRENA 총회 의장국을 맡을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박람회에서는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도 운영된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