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서 수소 저장·운송 기술교류 세미나 29~30일 개최
수소 저장·운송 기술교류 세미나가 29~30일 강원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해시는 2024년 삼척시와 함께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지난 9월에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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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저장·운송 기술교류 세미나가 29~30일 강원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해시는 2024년 삼척시와 함께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지난 9월에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
10월 27일

가스신문 칼럼은 정부가 청정수소와 탄소 감축을 강조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나 시장이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의 구매 주체와 기존 수소와의 가격 차이를 누가 부담할지에 대한 답이 없다고 봤다. 청정수소인증제는 배출량 기준 구분이 필요하지만 인증 시 올라가는 생산비용을 보전할 인센티브가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수소특화단지 지정으로 연료전지·액화수소 산업 육성을 제시한 것과 달리, 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 축소가 추진되면서 연료전지의 수요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칼럼은 수소산업이 설비·인프라에 대규모 자본과 긴 투자 회수 기간을 필요로 하는 만큼 정책 지속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이라고 정리했다.
10월 15일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14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청북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기존 개별 지원사업 중심 체계에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주기를 포괄하는 육성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은 5년마다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현황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또한 수소연료공급시설 및 모빌리티 보급, 수소전문기업 기술개발 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수소산업진흥센터' 설치 근거를 신설했으며, 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과 수소도시 조성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규정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0월 14일
가스신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소정책이 '산업 육성'에서 '탄소 감축 수단'으로 무게가 옮겨갔다는 업계 평가를 전했다. 정부 정책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기사는 그린수소 생산비용이 화석연료 기반 수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2023년 말 운영기관 지정으로 시행 기반이 마련된 청정수소인증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인증 심의와 관리를 맡고 있으나, 추가 비용을 보전할 인센티브가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무총리 소속 수소경제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민간위원 재구성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2024년 포항(연료전지), 동해·삼척(액화수소 저장·운송)이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으나 후속 지정은 최종 선정 단계에서 보류 중이며, 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 축소 방안도 업계 우려 요인으로 언급됐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