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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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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6건 · 전체 뉴스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기술·교육 거점 개소

경동나비엔이 현지시간 지난 6일 뉴저지, 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각각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품 시험·필드 테스트, 품질 문제 분석, 미국 내 제품 인증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와 설치기사, 유통사·영업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제품 시연, 설치 실습, 점검까지 교육하며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에서 HVAC와 수처리 시스템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한다.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 등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와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가스하이드레이트, 방사능 오염수 처리·수소 저장으로 응용 확대

동해 바닷속 '불타는 얼음'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활용 범위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수소 저장, 화재 진압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물 분자가 기체를 가두는 성질은 저장기술에, 결정 형성 과정에서 불순물이 밖으로 밀려나는 원리는 수처리에 적용된다.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9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2026년 제1차 사업설명회 및 기업교류회'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원리를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2006년 생산기술연구원 입사 이후 천연가스 자원 연구에서 출발해 기체 저장·수송, 수처리, 화재 진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격자 안에 기체 분자가 들어가 형성되는 고체 물질로, 사용 기체와 결정의 형성·분해 제어 방식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달라진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위시빌더, 방글라데시 D-Water Tech와 수질관리 MOU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대표 김효진)가 방글라데시 물 전문기업 D-Water Tech와 수질관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연계 기후·에너지·환경산업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10만 달러(USD 100000) 규모의 수질관리 키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실행방안은 후속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통계청(BBS)과 UNICEF의 2025 다중지표군집조사(MICS)에 따르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 이용률은 39.3% 수준으로, UNICEF는 1억 600만 명 이상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위시빌더는 D-Water Tech의 현지 수처리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에 정수제 PURE WISH, 모듈형 수처리 시스템 WISH WELL을 접목한 적용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위시빌더,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 개발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가 하이브리드 정수제 PURE WISH의 수처리 기술을 확장한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PURE WISH는 4g으로 20L의 오염수를 약 30분 이내에 처리하도록 개발된 정수제로, 회사는 특허등록과 먹는물 수질검사, 생태독성 평가, 성분분석, SDS 등 검증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WATER MAKER는 정수제 투입부터 교반·응집·침전·처리수 분리까지를 배치형으로 구현했으며, 소모성 필터와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공압식 중간수 주입 구조와 HMI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200L·1000L·2000L급 배치형 모델을 기반으로 현장 수질과 처리량, 전력 공급 여건에 맞춰 설계하며, 태양광·축전 시스템과 오존 처리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성능시험에서 탁도와 대장균·일반세균·중금속 저감 성능을 확인했고 미세플라스틱은 약 91%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성품은 2027년 1월 CES 2027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주뭄바이 총영사관, 'IFAT 인도 2026' 한국관 방문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11일 인도 뭄바이 국제전시장(BEC)에서 열린 환경산업 전시회 'IFAT 인도 2026' 현장을 방문해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독일 메쎄뮌헨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3회째이며, 30여 개국 560여 개 기업이 4만 5000㎡ 규모 전시장에 참가했다. 사흘간 2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과 2200여 건의 바이어·셀러 상담이 마련됐고, 주최 측은 참관객 2만 5000명 이상을 예상했다. 한국관은 한국환경산업협회(KEIA)가 운영했으며 블루센, 국제환경기술, 엔바이오니아, 더오포, 엔백, 한삼코라, 그린플로우, 내외코리아, 한성산기 등이 참여하고 NANO H2O, 우성플로텍 등은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 물·폐수 부문 투자 기회는 약 20조 루피(약 2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인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500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1일

NSF,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 RO/NF 멤브레인에 PFAS 용출 시험 인증 부여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NSF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RO/NF 멤브레인에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 자체에서 지정된 PFAS(과불화화합물)가 물로 용출되는지를 NSF/ANSI/CAN 600의 건강기반 기준으로 시험해 기준치를 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된다. 해당 제품은 음용수 접촉 제품의 건강영향·안전성 표준인 NSF/ANSI/CAN 61 요건을 충족했으며, 납 함량 요건을 다루는 NSF/ANSI/CAN 372 인증 제품으로도 NSF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됐다. 인증 대상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으로, CSM은 1994년 RO 멤브레인 상업 생산을 시작한 뒤 NF·UF·MF·이온교환막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적용되고 있다. NSF의 PFAS 시험은 표준상 별도 요구 여부와 관계없이 NSF/ANSI/CAN 61 인증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