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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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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3건 · 전체 뉴스

광해광업공단, 폐희토자석 최대 50톤 구매 입찰공고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희토자석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은 NdFeB(네오디뮴·철·붕소) 계열 폐희토자석으로 구매물량은 최대 50톤이다. 입찰신청은 26일 오후 2시까지 받고, 개찰은 27일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폐희토자석은 공단 공급 시점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야 하며, 자성 제거와 표면 코팅·기름 등 이물질 제거를 거치되 파쇄나 추가 가공 없이 원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입찰 방식은 업체가 공급 가능한 수량과 가격을 제시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은 10일 대회의실에서 순환자원 인정을 신청할 예정인 사업장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폐기물 중 환경 및 인체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고 유상거래가 가능하며 방치될 우려가 없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폐기물 관련 규제를 완화해 자원으로 유통·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대상 폐기물에는 폐합성수지, 왕겨 및 쌀겨, 비철금속, 식물성 잔재물 등이 포함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도 대상이 다양해지고 신청 과정에서 문의가 증가하는 한편 지자체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현장 안내에도 어려움이 있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정제도 신청방법, 순환자원 지정·고시 제도 및 시스템 등록 방법, 품질인증제도, 순환자원 사용제품 표시제도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이 진행됐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제도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해 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취득

삼성전자는 4일 사업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자원 인정을 8월 기준 누적 38건 취득했고,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DS)부문은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재가공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볼륨키 소재 등 DX부문 제품에 적용했다. 불량 웨이퍼는 파쇄 후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다이아몬드 디스크 등 소모품은 팔라듐(Pd)을 회수해 PCB 제조 원료로 재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사업장은 성형 공정 잔재물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보관·운반·인계 절차를 단순화했다. 외부 수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가공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내장재에, 폐유리는 복합 섬유 소재로 전환해 일부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