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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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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전체 뉴스

히타치, SMR 납기 다가오며 원자력 매출 증가

일본 히타치의 원자력 부문 매출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납품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증가했다. 다만 회사 에너지 사업부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망 기기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보도됐다. 회사 경영진은 기기 판매가 호조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긴 납기 기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요인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매출 수치와 납기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대한전선, 3분기 누계 영업익 1521억원… 작년 연간치 초과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을 약 18% 초과했고 누계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2025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이며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수주잔고가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3분기 매출 3조1504억원·영업이익 3384억원

삼성중공업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3조1504억원, 영업이익 338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7%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선물환 청산 이익 등 영업외 수익 2723억원이 반영돼 6107억원을 기록했다. 1~3분기 누계 매출액은 9.3조원, 영업이익은 9365억원으로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 12.8조원 달성을 전망했다. 수주는 LNG운반선 20척, FLNG 2기 등 총 48척 124억달러로 올해 목표 139억달러의 89%를 달성했고, 연말까지 미국 델핀 FLNG 2호기와 캐나다 웨스턴 FLNG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익 149.5% 증가…연간 수주 목표 30.1조원

삼성물산은 28일 실적발표에서 건설부문 3분기 매출 4조4650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3750억원(44.5%), 영업이익은 1660억원(149.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1%에서 6.2%로 올랐다. 회사는 평택 P5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 공정 호조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대만 가오슝 복합개발 등 신규 건축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조8270억원으로, 미국 테일러 FAB2 2조8000억원, 대치 은마 2조10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연간 수주 목표는 30조1000억원이며, 중장기 성장 분야로 소형모듈원전(SMR)과 데이터센터를 제시했다.

10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테슬라 3분기 ESS 배치 13.7GWh, 매출은 16% 감소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부가 2026년 3분기에 13.7GWh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배치 규모다. 다만 해당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배치량 확대와 매출 감소가 같은 분기에 동시에 나타났다.

10월 23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05억 원

SGC에너지는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 7641억 원, 영업이익 1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5% 증가해 연초 가이던스(1420억 원)의 85%를 달성했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575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 영업이익 399억 원(57.1% 증가)이다. 회사는 발전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3분기 대비 147% 상승했으며, 연료비 상승분이 판매 단가에 연동되는 증기 판매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이 수익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60MW 규모 1차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고, 2차 사업 계획은 2027년 상반기 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69억원, 전년 대비 235% 증가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6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770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1억원에서 69억원으로 약 23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2,21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해외 사업 확대와 해저·육상 시공 효율화를 제시했다.

10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국 ESS 출하량 성장 지속, 업체별 실적은 갈리기 시작

Energy-Storage.news는 중국 주요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업체들의 출하량이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업체별 재무 성과는 서로 갈리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상반기 중국 주요 ESS 공급업체들의 실적은 엇갈렸으나, 산업 전반은 대체로 견조한 성과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해당 분석은 PV Tech의 ESS 애널리스트 샬럿 기스본(Charlotte Gisbourne)이 작성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휴맥스모빌리티, 2026년 상반기 매출 1306억원·영업이익 18.5억원 흑자 전환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누적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억원 개선됐으며 주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상반기 매출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EBITDA 약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4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국 주차장 1400개와 충전소 3300개를 직접 운영하며, MHP(모빌리티 허브 플랫폼)와 AI 기반 주차지원 시스템을 결합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민 대표는 인프라와 데이터·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보택시 시대의 모빌리티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