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싱가포르

6건 · 전체 뉴스

Equator Renewables Asia, 250kW 컨테이너형 태양광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Equator Renewables Asia(ERA)가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에 235kW~250kW 태양광 설비를 통합한 'SolarBox'를 공개했다. 현장 반입 후 롤러휠 섀시에 장착된 접이식 PV 테이블이 약 120m 길이로 전개되며, 2인 작업조가 3시간 이내(적정 조건에서 약 2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기준 구성은 640W n형 TOPCon 양면 모듈 368장으로 약 235.5kW DC, 100kW 인버터 2대로 200kW AC 출력을 제공하며 400V 3상 50Hz/60Hz를 지원한다. 단일 250kWp 유닛부터 4기 결합 1MW, 3기(750kW)와 964kWh 배터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40기를 연결한 최대 10MW 구성까지 제시됐다. ERA는 2026년 10월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에서 Aster Power와 부콤·주롱섬 사업장 적용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설비비 기준 LCOE를 호주 0.0194달러/kWh~싱가포르 0.0292달러/kWh로 제시했으나 운송·설치비는 제외된 수치다.

11월 2일

싱가포르, 해외 REC 인정 기준 강화…전력망 공급 없으면 불인정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이 현지시각 27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국가표준 'SS 673'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해외에서 REC를 구매했더라도 싱가포르 전력망에 실제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면 현지 사업장의 재생전력 사용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번 표준 개정을 통해 기업이 재생전력 사용을 입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REC의 범위를 정했다.

10월 28일

싱가포르, 2035년 태양광 4GWp 목표 설정

싱가포르가 기존 2030년 3GW 목표에 더해 2035년까지 태양광 4GWp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간 샤오 후앙(Gan Siow Huang) 외교·에너지통상산업부 국무장관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서밋에서 10월 기준 설치량이 2.3GW이며, 에너지시장청(EMA)은 2030년 목표 달성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2050년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0%를 담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정부기관 공공시설의 태양광 수요를 통합하는 입찰(태양광 카포트, 건물일체형 PV 포함)을 시작했고, JTC는 EDP APAC과 우드랜즈 이스트 산업단지에서 건물 사이 캐노피 '오버행' 태양광 실증을 추진하며 외장재형 PV와 컨테이너형 태양광+이동식 배터리 과제도 공모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현재 약 350MWh 규모로 2030년 1GWh 초과가 목표이며, EMA는 셈코프 유틸리티스에 말레이시아 반도를 경유·기점으로 하는 1.3GW 전력 수입에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10월 27일

EIP·싱가포르 EDB, 에너지 혁신·탈탄소 협력 강화

에너지 투자사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EIP)와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싱가포르의 에너지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싱가포르 산업 탈탄소화 포럼 2026'에서 이뤄졌으며, 싱가포르의 탈탄소화 그랜드 챌린지(Decarbonisation Grand Challenge)를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고 혁신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 규모 확대 경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EIP는 유망 기업을 싱가포르의 혁신 생태계와 연결하고 현지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기술 교류 및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닐 아추타 EIP 프런티어 투자 부문 파트너와 웨이렌 림 EDB 총괄부사장은 양측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유망 기술 기업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싱가포르 SLNG, LNG 벙커링용 제3 제티 착공

싱가포르 LNG 코퍼레이션(SLNG)이 주롱섬 SLNG 터미널에서 제3 제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 제티는 5800~8만㎥급 소형·중형 LNG 운반선 접안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LNG 벙커링용 재선적(reload) 수요를 연간 약 200만톤 규모까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SLNG는 기존 터미널 인프라와 연계하면 시장 수요에 따라 재선적 처리 능력을 연간 최대 300만톤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LNG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 세계 LNG 이중연료 추진선은 약 1700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LNG 터미널은 바이오 LNG의 저장, 재기화·송출, 벙커링, 육상 운송 서비스를 범위로 ISCC EU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삼성SDI,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 전시

삼성SDI는 싱가포르에서 29일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대상으로 한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UPS(무정전 전원장치), BBU(배터리 백업 유닛), SBB(삼성 배터리 박스), 셀 라인업 등 4개 제품군을 전시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