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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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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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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포스코홀딩스는 현지시간 6일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으로, 연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그룹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10월 7일

아르헨티나 INTA, 오프그리드 태양광 양수 관개 가이드라인 개발

아르헨티나 국립농업기술연구소(INTA)의 코르도바주 만프레디 농업시험소가 밭작물용 오프그리드 태양광 지중 점적관개 시스템의 용량 산정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실험 설비는 유량 24 m³/h의 10 kW 로렌츠(Lorentz) 태양광 펌프와 18 kW PV 어레이로 구성되며, 초기 6헥타르 관개에서 동일 설비로 12헥타르까지 확대됐다. 연구자 Ignacio Severina는 주요 결과로 관개 면적 1헥타르당 2 m³/h라는 기준 유량을 제시했으며, 50헥타르 농장의 경우 약 100 m³/h 유량과 100 kW 펌프, 약 200 kW PV 용량이 필요한 것으로 INTA는 추산했다. PV 용량을 펌프 소요 전력의 약 2배로 과설계하면 일사량이 낮은 시간대에도 가동 시간이 늘어나며, 만프레디 지역 기준 연간 약 1,950시간, 관개 시즌 일평균 7시간에 가까운 운전이 가능했다. 밀은 관개량이 300 mm에서 520 mm로 늘며 수량이 55 qq/ha에서 약 70 qq/ha로 증가한 반면, 2기작 대두는 100 mm에서 300 mm로 늘려도 약 35 qq/ha로 수량 변화가 없었고, 옥수수는 250 mm에서 500 mm로 늘려 15 t/ha에서 16 t/ha가 됐다. 이에 따라 INTA는 작물 소요량에 맞춘 급수로 관개 면적을 넓히는 편이 좁은 면적에 최대 급수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결과는 10월 14~15일 만프레디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관개회의 및 제3회 Exporiego에서 발표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박정성 통상본부장 첫 통상추진위…대미 대응·시장 다변화

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었다. 박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대미 통상현안 대응'과 '시장 다변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비관세 조치와 대미투자 현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의 양자협정을 추진해 남미시장으로 통상 외연을 넓히기로 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