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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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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 전체 뉴스

한수원, 美 EPRI와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기술협력 MOU

한국수력원자력은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또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검토와 프로젝트 평가를 수행하고, 기술정보·엔지니어링 전문지식·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운영,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기회 발굴도 계획에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과 제프리 프리스 EPRI 부사장이 참석했다.

11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미국 EPRI,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공동연구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11월 4일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연구·실증·사업화 과정의 협력 기회 발굴과 함께 프로젝트 개발·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술 검토 및 프로젝트 평가가 포함됐다.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지식, 모범사례 공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나 실증사업 규모·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11월 4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전력설비 수입 금지 행정명령에 에너지저장 업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26일 일부 외국산 전력설비 수입을 금지하는 비상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조치에 대해 에너지저장 업계에서는 공개 의견 제출이 광범위하게 이뤄졌고, 비공개적으로도 우려가 제기됐다. 보도에서는 업계 측 반응으로 '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말자(Let's not reinvent the wheel)'는 표현이 인용됐다.

11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증설(Augmentation), 소유·운영자가 알아야 할 점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소유·운영자의 프로젝트 증설(augmentation) 문제를 다뤘다. 기사는 운영 중인 BESS 사업에서 향후 증설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논의 주제로 제시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용량, 비용, 사업자 관련 수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조넨 파산, 계약, 신규 진입, 가동률 과대보고

Energy-Storage.news가 에너지저장 업계의 분석과 논평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코너를 일정 기간 중단 후 재개했다. 이번 편에서 다룬 주제는 독일 가정용 ESS 업체 조넨(Sonnen)의 경영 실패, BESS 관련 계약, 신규 시장 진입자, 가동가능률(availability) 과대보고 문제다. 제공된 본문에는 각 주제의 구체적 수치나 기업별 세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세부 사실관계는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거창군, 600MW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 추진

거창군 방문단 5명은 27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청정전력전환과 관계자와 면담하고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거창군 가북면은 한국남부발전이 전국 22개 지점을 검토한 결과 지리적·기술적 조건과 송전 여건 등에서 예비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곳이다. 군은 인근 가조면과 가북면의 주민 동의율이 모두 94%이고, 수몰 예정지 가구 전원이 이주에 동의했으며 편입 토지 면적의 98.4%에 대한 수용 동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7월 22일 한국남부발전과 유치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9월에는 유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양수발전소는 가북면 우혜리(상부지)와 어인길(하부지) 일원에 설비용량 600MW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2038년까지 한국남부발전이 전액 투자하는 약 1조 7,900억 원 규모 사업이다.

10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운영 용량 5.3GWh, 185GWh 개발 중 — CEA

인도 중앙전력청(CEA) 통합자원계획 부국장 Prashant Bhamu에 따르면 인도의 가동 중인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5.3GWh다. 이와 별도로 185GWh 규모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에 있다. CEA는 인도 전력부 소속 기관이다.

10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테슬라 3분기 ESS 배치 13.7GWh, 매출은 16% 감소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부가 2026년 3분기에 13.7GWh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배치 규모다. 다만 해당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배치량 확대와 매출 감소가 같은 분기에 동시에 나타났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9월 글로벌 계통급 BESS 20.4GWh 가동, 전년比 61%↑

Energy-Storage.news에 따르면 지난 9월 전 세계에서 약 20.4GWh 규모의 계통급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올해 누적 설치량은 208GWh에 도달했다. 연초 이후 누적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10월 1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리스 최대 790MWh BESS 준공… 메틀렌·카라치스 공동 추진

금속·에너지 그룹 메틀렌(Metlen)과 복합기업 카라치스 그룹(Karatzis Group)이 그리스 최대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준공했다. 설비 용량은 790MWh로 소개됐다. 준공식에는 그리스 총리가 참석했다. 총리는 '저장장치가 재생에너지와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엠버 "에너지 저장·전력망 공약 이행 진전 부족"

싱크탱크 엠버(Ember)는 COP29에서 채택된 '에너지 저장 및 전력망 공약(Energy Storage and Grids Pledge)'의 이행 진전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공약은 2년 전 COP29에서 수십 개국이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엠버는 각국의 목표 상향 움직임에도 실제 이행 수준은 공약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국가별 이행 실적과 세부 수치는 원문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배터리·ESSUtility Dive

EPRI: 배터리 저장장치 고장, 7년간 98% 감소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장 발생이 98%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PRI는 이러한 감소의 배경으로 기술 개선과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개선을 함께 제시했다. 다만 보고서는 초기에 설치된 '초기 빈티지(early-vintage)' 설비의 경우 별도의 개조(retrofit)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글로벌 BESS 고장률, 2018~2025년 98% 감소

Energy-Storage.news는 2018년부터 2025년 사이 전 세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배치 GWh당 연간 고장 건수가 9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설치된 BESS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즉 고장률 지표는 설치 용량 1GWh당 연간 고장 건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10월 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SS Inc·ZincFive·InoBat, 상장 관련 소식 엇갈려

Energy-Storage.news가 에너지 저장 분야 스타트업 3개사의 주식 상장 관련 소식을 함께 전했다. 대상 기업은 ESS Inc, ZincFive, InoBat이며, 각각 전문 분야가 다르다. 보도는 세 기업의 상장 관련 상황이 서로 엇갈렸다고 전했다. 기사 본문에서 공개된 구체적 수치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남미 BESS 성장의 주된 과제는 규제 — Americas Market Intelligence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Americas Market Intelligence의 발렌티나 메네세스(Valentina Menese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주제는 중남미 신흥 시장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도입 과정의 과제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중남미 BESS 성장의 주된 과제로 규제가 지목됐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국가별 수치나 설비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메릴랜드주, 440MW 배터리 저장설비 '용량 크레딧' 조건부 선정

미국 메릴랜드주가 두 개의 송전망 연계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Energy Storage Capacity Credit(에너지저장 용량 크레딧) 지원 대상으로 조건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설비 규모는 총 440MW다. 선정은 조건부 단계로, 원문에는 사업자명과 후속 절차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ERCOT 수익성, 구글 시간당 매칭 시범사업, 고밀도 BESS 블록

Energy-Storage.news가 에너지저장과 전력 업계 관계자들의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나온 논평과 분석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코너를 게재했다. 이번 편에서 다룬 주제는 ERCOT(텍사스 전력시장)의 배터리 저장장치 경제성, 구글의 시간당 무탄소 전력 매칭(hourly matching) 시범사업, 그리고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소개된 BESS 블록 제품이다. 제공된 본문은 코너 소개 문단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각 주제의 구체적 수치와 발표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배터리 저장장치, 인프라 투자 자산으로 재배치되는 흐름

Energy-Storage.news는 미국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순수 금융 자산이 아닌 필수 인프라 투자 대상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을 보도했다. 9월 말 발표된 일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이러한 변화의 사례로 제시됐다. 해당 파트너십들은 저장장치를 더 넓은 범위의 에너지 전략 및 디지털 인프라 전략과 연계하는 구조를 갖는다. 원문에는 개별 파트너십의 참여 기업명, 계약 규모, 용량(MW·MWh)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배터리·ESSUtility Dive

에너지볼트, 인수 진행 중 트럼프 행정부 벌크파워 행정명령 주시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사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벌크파워(대규모 전력) 관련 행정명령을 주시하고 있다고 회사 임원이 밝혔다. 회사는 텍사스와 PJM 계통운영기관(PJM Interconnection), 사우스웨스트파워풀(SPP)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들은 불확실한 규제 환경을 신중하게 헤쳐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인수 조건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뉴욕주 NYSERDA, 리튬배터리 950MW·재생에너지 700MW 선정

뉴욕주에너지연구개발청(NYSERDA)이 리튬이온 배터리 950MW와 태양광·풍력·수력 재생에너지 700MW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다. 배터리 물량은 뉴욕주의 첫 대규모(벌크) 에너지저장 조달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재생에너지 물량은 2025년 Tier 1 재생에너지기준(Renewable Energy Standard) 입찰을 통해 선정됐다. 두 조달은 각각 저장장치와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별도 진행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소유주·트레이더 수익, 시장 포화, 노스볼트 M&A, 대체 기술

Energy-Storage.news가 최근 에너지저장 업계에서 나온 기고·분석 글을 모은 정기 라운드업 기사다. 다룬 주제는 BESS 자산 소유주와 트레이더 간 수익 배분 문제, 시장 포화 논의, 노스볼트(Northvolt) 관련 추가 인수합병 움직임, 그리고 대체 저장 기술들의 엇갈린 성과다. 기사 본문은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올린 의견과 분석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계약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NYSERDA, 뉴욕 대규모 ESS 사업 8건·950MW 선정

뉴욕주에너지연구개발청(NYSERDA)이 대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한 첫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8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선정된 입찰 규모는 총 950MW다. 이번 입찰은 뉴욕주가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첫 번째 공모다.

9월 24일

배터리·ESSUtility Dive

RMI 보고서: 전기요금 절감·지역 편익이 배터리 30% 성장률 견인

RMI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 편익이 배터리 부문 30% 성장률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산업이 여러 역풍에 직면한 시점에 나왔다. 원문은 역풍 요인으로 관세, 미 재무부 규정, 외국산 대형 전력기기에 대한 백악관의 신규 제한 조치를 들었다. 그 외 세부 수치나 기간 구분은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핀란드 라피란티에 125MW/300MWh BESS 'AKKU One' 착공

Covenergo와 Delta Capacity가 핀란드 라피란티(Lapinlahti)에서 독립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AKKU One' 건설에 착수했다. 설비 규모는 125MW/300MWh다. 계통 연계 없이 단독으로 운영되는 standalone 방식이다. 상업운전 개시는 2027년 4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DFC, 우크라이나 400MWh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에 금융 지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기존 4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포트폴리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포트폴리오다. 보도된 본문에는 지원 금액, 사업자명, 준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양수발전 설계 단계 비용 절감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양수발전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투자비를 낮추는 '사업자 주도형 경제성 확보'에 나섰다. 정부의 보상체계 개선에만 의존하지 않고,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에서 비용 절감 요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할 대규모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양수발전의 역할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17일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IHA '델리 선언', 인도 양수발전 288GW 잠재량 위한 제도 개편 촉구

국제수력협회(IHA)가 '델리 선언'을 통해 인도 정부에 양수발전 확대를 위한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선언은 인도의 양수발전 저장 잠재량을 288GW로 제시했다. IHA는 인허가 절차 단축, 수익 구조 강화, 관계 기관 간 조정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보도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베리아 BESS 시장, 유연성·제도 명확성·인허가 속도 과제 지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Battery & Energy Tech Expo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기업들이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더 빠르게 보급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과제를 지적했다. 제기된 과제로는 시장의 유연성 부족, 제도적 틀의 불명확성, 인허가 지연이 언급됐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용량·투자 수치나 제도 개정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100% 재생에너지 진척도, 국가·주별 현황 점검

핀란드 LUT대 크리스티안 브라이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관건이 수익성이며, 일조량보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시장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신규 설비용량 중 태양광이 70%, 재생에너지 전체가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마크 제이컵슨 교수는 국가·미국 주별 풍력·수력·태양광(WWS) 기준 1인당 전력수요 충족률을 추적한 결과, 현재 설치 속도 기준 중국은 2050년대 초 100% 도달이 예상되며 라오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네팔 등은 이미 해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메인주가 65%를 넘겼고 주택용 태양광 비중이 높으며, 캘리포니아는 2035년 100% 달성이 가능하고 사우스다코타·몬태나는 이미 초과했다고 제시했다. 브라이어 교수팀은 배터리 외에 양수발전, 압축공기저장, 열저장, 수소저장 등 21가지 추가 유연성 유형을 분류했으며, 수전해 등 일부는 현재 비용이 높다고 평가했다.

9월 17일

수소, 재생에너지 변동성 보완 수단으로 부각…정부 안전 인프라 구축 추진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692GW 증가해 누적 5149GW를 기록했다. 같은 해 신규 추가된 전체 발전설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85.6%였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이 기상과 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간헐성을 지니는 만큼, 대규모 에너지를 장기간 저장하고 다른 지역으로 공급할 수단으로 수소가 거론된다고 설명했다.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산업·국방 분야의 에너지 공급 수단으로도 수소 활용 가능성이 언급됐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함께 생산·저장·운송·활용 과정의 위험을 관리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베이징 제조 규제, 데이터센터 정책, LDES 경제성

Energy-Storage.news가 링크드인 등 자체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이용자 게시 분석·견해·비공식 소식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기획의 세 번째 편이다. 이번 편에서 다루는 주제로는 베이징의 제조 관련 금지 조치, '책임 있는' 데이터센터 정책,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의 경제성 등이 제시됐다. 공개된 본문은 기획의 성격과 다루는 주제만 소개하고 있으며, 세부 수치나 발표 주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트럼프 전력망 행정명령, 에너지저장 사업 지연·취소 초래 가능"

미국 Utility Dive는 8월 26일 발동된 행정명령이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지연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BloombergNEF의 분석을 전했다. 해당 행정명령과 앞서 나온 행정 조치들, 그리고 재무부의 우려대상기관(FEOC) 지침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이들 조치가 특히 배터리와 인버터 공급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구체적인 영향 규모나 대상 사업은 기사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