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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포럼

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사설] 해상풍력 발전비용 3배 격차 지적한 세미나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이 지난 19일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의 핵심 논의는 해상풍력 주요국에 비해 3배 수준인 국내 발전비용을 낮추는 방안이었다. 높은 비용의 배경으로는 인프라 부족, 제도적 걸림돌, 금융 문제 등 복합적 요인이 거론됐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의 사설로, 세미나에서 제기된 발언을 토대로 작성됐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 주요국의 3배, 구조적 병목이 원인”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공동 세미나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이 주요국의 3배 수준이라는 진단이 제시됐다. 그 원인으로는 설치선과 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높은 금융비용 등 구조적 병목이 지목됐다. 입찰 가격을 먼저 낮추는 방식보다 이러한 병목을 해소해야 비용이 내려간다는 의견이 나왔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해상풍력이 비싼가 저렴한가의 문제로만 볼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국회서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조달 검증 토론회 개최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 전망 타당성, 늘어나는 수요의 전력 조달 방안, 비수도권 기업 입지 조건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10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 주제는 '메가프로젝트, 다음 질문에 답하다: 수요 검증과 전력 조달, 기업 입지'였다. 서왕진·박지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와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0월 15일

국회 토론회, 원전 건설공기 66개월 가정 재검토 제기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 -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가 열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수요 반영 방식과 신규 원전 비용 산정 전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신고리 3호기, 신한울 1호기, 새울 3호기의 건설기간이 98~125개월로 제시된 점을 들어 경제성 평가에 쓰이는 66개월 건설공기 가정의 재검토와 할인율·설비 이용률 변수 검토를 주장했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지난해 국내 원전 정산단가가 79원/kWh(잠정치)였더라도 기존 설비 정산단가와 신규 원전 LCOE를 구분해야 하며, 전력망·저장·예비력 비용을 포함한 전체 비용 비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와 원전 해체 부담금 현실화로 한수원의 연간 부담이 1조 10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약 3개월간의 공론화 의견과 계통·수급 안정성을 종합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실무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서 '첨단산업 전력수요와 원전' 정책 토론회 개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에너지전환포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하며, 좌장은 윤순진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가 맡는다. 토론회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맞물려 원전의 역할과 경제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글로벌 관점의 원전 경제성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금융비용·건설지연 비용·계통 연계 인프라 비용을 포함한 전주기(cost-of-ownership) 관점의 평가체계를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등이 참여한다.

9월 26일

학회·이벤트임팩트온

9월 5주차 ESG 행사 안내 — 원전 경제성 국회토론회 개최

임팩트온이 9월 5주차 ESG 행사 일정을 정리해 소개했다. 9월 29일(화)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전략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원전 경제성, 국내 원전비용 재평가와 금융·위험·계통비용을 반영한 비용 산정, 지속가능한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 정책과 전력산업 방향을 다룬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대경 박사와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등이 참여자로 언급됐다.

9월 23일

에너지전환포럼 "12차 전기본 데이터센터 수요 11.9GW 재검토해야"

에너지전환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정부가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기존 추세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84.9TWh, 최대전력 11.9GW 추가 반영하는 잠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선 검토 대상인 1단계 물량 8.4GW 중 88%인 7.4GW가 최종 이용자가 정해지지 않은 임대형(콜로케이션)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어떤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정수요로 인정할지에 대한 정부의 기준·규정과 사업 지연·취소 시 수요 감액 및 접속용량 회수 기준이 없다고 주장했다.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민간 LNG 발전사업자 직접 전력구매를 허용하는 PPA 특례를 추진해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됐으나 계통 운영·제도 형평성 논란 끝에 최종 법안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확정수요 검증 기준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충족한 물량만 단계적으로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