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충전을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가는 방식이다. 아론 컨소시엄은 기존 3·4권역을 통합한 충청·대전·세종·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총 44대의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론은 고정형 충전기의 장애 현황과 지역별 충전 수요를 함께 분석해 충전 공백이 예상되는 지역에 차량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