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찾아가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2권역은 기존 시범사업의 3권역(충청·대전·세종)과 4권역(광주·전라·제주)을 통합한 권역으로, 아론 컨소시엄은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규모는 이동식 충전 차량 44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론은 차량별 운영 현황과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고 지역·시간대별 수요를 분석해 충전 공백 가능 지역에 차량을 사전 배치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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