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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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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2건 · 전체 뉴스

김양팽 박사 “반도체·AIDC·피지컬 AI 전력대책 달라야”

김양팽 산업연구원 박사는 지난 28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 '전기국가 포럼 2026'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공급 대책이 산업별로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고정된 장소에서 필요한 전력량을 계산할 수 있지만, 피지컬 AI는 전력수요 산정 방식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전력 공급 안정성이 생산 수율과 직결된다며, 웨이퍼 한 장이 완제품이 되기까지 500~600개, 복잡한 시스템 반도체는 1000개에 이르는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은 차질에도 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당초 알려진 10GW에서 14GW로 늘어났고, 800조원이 투입되는 서남권 메모리 반도체 팹 4기의 수요도 거론됐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국감, 공급망·에너지 안보 쟁점 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및 소관 기관 종합 국정감사가 지난 22일 마무리됐다.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인프라 공급 대책과 송전선로 건설 지연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반도체 인프라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범부처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수혜 기업·정부·공공기관이 비용을 분담하는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통상 분야에서는 대미 투자 결정의 상업적 합리성과 국회 사전 보고 절차 누락 의혹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SAF 원료인 폐식용유의 해외 유출 문제, 원전 수출 수익성 검증, 에너지·자원 공공기관 구조조정의 적정성이 논의됐고 산업부는 SAF 중장기 로드맵 확정과 범부처 원료 수급 관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메탄 글로벌 선점 경쟁…한국은 법적 지위·감축 인정기준 공백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부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e-메탄을 두고 글로벌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e-메탄 도입목표와 가격차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유럽은 재생연료 의무사용과 탄소인증으로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e-메탄의 법적 지위와 온실가스 감축 인정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2030년대 공급시장 형성에 앞서 제도와 공급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LNG 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점도 e-메탄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전력설비 운영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하이닉스 전력설비 점검 및 진단 지원, 전력설비 운영 기술 교류 확대, 설비고장 발생 시 신속 복구 협력체계 구축, 한전 인재개발원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은 현재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 반도체 생산시설에 총 2.5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총 5.5GW 규모 공급을 위한 전력망을 구축 중이다. 한전은 지난 7월 말 용인 반도체 생산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동용인변전소를 준공했고, 가동에 앞서 양사가 합동으로 설비 건전성 점검과 정밀진단을 시행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PRP/HSR 이중화 OT 네트워크 적용

전력 감시·제어시스템 구축기업 이지테크리와 산업용 네트워크 기업 Moxa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구축 프로젝트에 PRP(병렬 이중화 프로토콜)/HSR(고가용성 이중화 프로토콜) 기반 이중화 OT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코어·제어·필드 3계층으로 설계돼, 코어계층에는 L2 관리형 스위치 PT-G7728로 PRP 이중화 백본을, 제어계층에는 DIN-Rail 타입 MDS-4028을, 필드계층에는 HSR 기반 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HSR을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장비와 Modbus TCP 기반 계전기 구간에는 RedBox인 PT-G503을 적용해 기존 장비 교체 없이 연결했다. 서로 다른 제조사·프로토콜의 설비 데이터는 Linu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UC-8410A를 활용한 엣지 게이트웨이에서 가공돼 Modbus TCP 등으로 상위 전력감시시스템과 SCADA에 전달된다.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MXView One으로 SNMP 기반 장비 상태 관리, 이벤트 알람, 설정 변경,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중앙에서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논단] 국민성장펀드의 LNG 열병합 지원, 생산적 금융인가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내세워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이 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 우선 검토 대상으로 약 3조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올렸으며, 해당 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1050MW급 LNG 열병합발전소로 SK하이닉스 공장에 전력과 증기를 공급한다. 필자는 전력망 보강, 재생에너지 PPA, ESS, 수요반응(DR), 전기보일러 등 대안 검토 여부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 법정 목표와 30년 이상 가동이 필요한 가스발전 투자 회수 기간이 충돌해 좌초자산 위험이 있고, LNG 전력은 RE100 이행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참여형 펀드가 재정의 20% 우선 손실 부담을 두면서도 이익 환수나 클로백 장치는 빠져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9월 18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착공…하루 107만2000t 규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가 입주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등이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총 107만2000t 규모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1단계는 팔당댐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까지 약 47.0㎞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설치해 하루 31만t을 공급한다. 2단계에서는 하루 76만2000t의 공급능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설계와 인허가가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 구간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 예정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을 확인했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월 3일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1GW 복합발전소 건설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9월 2일 권명호 사장 등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GW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조성될 총 3GW 규모 발전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와 용수 공급, 부지 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 다뤄졌다. 해당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건설 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10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반도체 생산시설의 대규모 전력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전소 건설을 통해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도체산업과 관련한 사업 추진현황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 국정감사 쟁점: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탄소중립 목표 병행 여부

정부는 2026년 6월말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2029년 8.4GW에서 2035년까지 총 18.4GW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비수도권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은 전력배출계수가 2035년까지 0.12tCO2eq/MWh로 낮아지는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2029년 8.4GW 데이터센터 가동 시 2035년까지 추가 누적 배출량이 8,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025년 11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53~61% 감축 목표를 제시했고,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2030~2050년 감축 경로 법제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와 일부 관계자는 서남권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RE100 이행 지원과 용수 재활용 기술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탄소배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정감사 예상 질의로 2035 NDC 반영 계획, 환경영향평가 사후 모니터링 체계,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개선 대책을 제시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