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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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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울진군수, 농어촌 기본소득·교통망 등 3대 현안 건의

황이주 울진군수는 10월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3대 현안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건의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동서횡단 고속도로 신설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전면 확장이다. 황 군수는 울진이 원전 10기 체제를 통해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해 왔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과 지역자원시설세 등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보유해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도 36호선 확장에 대해서는 방사능 방재 비상사태나 대형 산불 등 재난 시 광역 비상 대피로가 필요하다며 예타 면제와 조기 확장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접촉해 기본소득 모델의 법제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20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울진·영광 원전수소 사업, 제도·절차 과제 지적

원전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전력을 수소로 전환해 지역 산업 성장동력으로 삼는 구상이 경북 울진과 전남 영광에서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은 한울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노용성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전력 조달체계, 관련 법·제도, 행정 절차, 기반시설 구축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한빛원전과 서남해안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청정수소특화단지'를 구상했으나, 이성진 영광군 미래산업추진단장은 지정 절차 지연을 언급했다. 두 지자체 담당자는 현재 여건에서 청정수소 거점 조성이 쉽지 않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울진군, 10월 7일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울진군은 10월 7일 북면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며,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 위주의 지역 에너지 구조를 SMR, 원자력 청정수소, 신재생에너지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다룬다.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세션 발제 주제는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 전략 등이다. 종합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울진군은 포럼에서 도출된 제언을 군정 시책과 국가 에너지 공모사업 대응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 착수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 면담했다. 황 군수는 원전 다수호기가 밀집한 울진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리시설 부지 선정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진군은 지질 및 지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정부 차원의 보상 대책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로 추산되는 약 73조 원과 별개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 원 규모 지역 SOC 사업,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 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 유치 등을 패키지로 요구했다. 양측은 부지 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방향,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지원방안 선제 마련 촉구

경북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실효성 있는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먼저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같은 현안을 가진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내 주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국가 원전 정책 흐름과 지역별 현안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등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용희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교육과정을 통한 역량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 취업 지원 방안 발굴 의지를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