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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30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NES 2026 경주서 폐막, 원전기업 138개사 참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10월 27~29일 사흘간 경주 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다. 협회 측은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원전 공급망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경주서 'NES 2026' 폐막…수출상담 539건 진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테라파워·프라마톰,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 해외 기업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여해 총 53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했고, 팀코리아 공동관과 SMR관, 원전 수출 첫걸음 기업관이 함께 운영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건설, 기존 원전 수명 연장·성능 개선, SMR 사업 개발 동향이 논의됐으며 세계원전도시서밋, IAEA 지역 간 워크숍,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등이 병행 개최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전수출산업협회, 경주서 'NES 2026' 국제 원전 수출·안전 행사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회장 김동철)가 10월 27~29일 경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다. 협회는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에 대응한 국제협력 및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차질없이 이행…테믈린 2기 수주 추진"

김영훈 한수원 사업총괄부장은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발표회' 산업계 세션에서 향후 체코 테믈린 원전 2기 사업 수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계약한 두코바니 사업을 주어진 일정에 맞춰 이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체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에 자국 기업 참여 확대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김 부장은 현지화는 계약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체코 기업을 우대하도록 강제하면 EU 내부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경쟁력 있는 현지 기업 활용은 사업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은 활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륙국인 체코의 특성상 증기발생기 등 중량물을 함부르크항에서 내륙 수로를 통해 운송해야 하며, 강의 수위와 운송 시기가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언급했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경주서 NES 2026 국제 원자력수출 콘펙스 개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HICO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개최되며,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와 약 3,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27일과 29일 양일간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설명회'(27일 오전)와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29일 오전)가 포함된다. B2B 수출상담회는 27~28일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1:1 상담 형식으로 참여하고, 테라파워(미국), EDF·프라마톰(프랑스), 엣킨스레알리스(캐나다), PVN(베트남) 등이 바이어로 참석한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팀코리아 공동관(4개사), SMR관(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18개사) 등이 구성된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NES 2026 경주 개막…원전 기업 120개사·3000여명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HICO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 등 국내외 원전 기업 120개사와 관계자 3000여명이 참여한다. 27일 오전에는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 29일 오전에는 미국 대형 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 프로그램이 열리고, 27~28일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B2B 방식으로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로는 미국 테라파워, 프랑스 EDF·프라마톰, 캐나다 엣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팀 코리아 공동관 4개사, SMR관 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 18개사가 참가한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NES 2026, 10월 27~29일 경주서 원전 수출·안전 국제행사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협회장 김동철)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원전 수출 및 안전 분야 국제행사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주제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이다. 협회는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에 대응한 국제협력 및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방안 모색과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행사 목적으로 제시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원전 수출 콘펙스 'NES 2026', 27일 경주 개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7~29일 사흘간 '2026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회째로,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약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명 이상의 산업계 관계자와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27~28일 열리는 B2B 수출상담회에는 KNA, HICO, KOTRA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튀르키예·인도 등 해외 바이어 약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가한다. 27일 오전에는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설명회'가 열려 미국 신규 원전 프로젝트 동향과 기자재 구매·조달 구조, 국내 기업의 공급망 참여 요건 등을 소개한다. 27일과 29일 열리는 글로벌 원전 공급망 협력 컨퍼런스에서는 SMR 중심 다국적 협력 생태계 구축,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원자력의 역할 등이 논의된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원전 공급망 국제협력 행사 'NES 2026', 경주서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회장 김동철)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공동으로 'NES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전 건설·운영에 더해 설계·엔지니어링, 핵연료, 정비, 기자재 제작 등 원전산업 전주기 역량을 해외 사업 기회와 연결하고 글로벌 공급망 내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팀 코리아',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 검토··· 최대 4조원 규모

SK·삼성·현대차·두산 등 주요 기업과 정부가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5~1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예상 투자금은 최대 4조원 규모다. 한전·한수원의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가 민간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기자재 공급을 맡는 구조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자금 조달 부담과 낮은 지분율의 실효성을 두고 신중한 평가가 나오며, 리스크가 SK와 공공 부문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원전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주기기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언급됐다.

10월 15일

주한체코대사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수십 년 협력의 출발점"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일회성 계약이 아닌 수십 년간 이어질 공동사업으로 규정했다.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5년 6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얀차렉 대사는 한국을 선택한 배경으로 가격·기술 외에 국내 원전 운영 실적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사업 경험에 기반한 일정·예산 준수 신뢰를 꼽았다. 체코 정부는 사업 전반에서 자국 산업계 참여 비중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 분야로 기계·금속 가공, 전기기기, 계측제어 시스템, 케이블, 펌프·밸브·배관, 터빈 기자재, 품질보증·검사 서비스를 제시했다. 테믈린 원전 확장은 체코 정부가 정책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으며, SMR 분야에서는 연구개발·인력 교류·제3국 공동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프레임워크 합의

한미 양국 정부가 대미 투자 기금 중 최대 1200억 달러(약 163조 원)를 투입해 미국 내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교차 건설하는 방식이다. 1단계는 AP1000 2기에 한국 건설사가 시공 참여 및 핵심기자재를 공급하고, 2단계는 APR1400 2기와 AP1000 2기의 설계·기자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국내 기업이 주도하며, 3단계는 AP1000 2기 시공 참여와 공급망 협력이다. 기존에 한국형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타협협정(SA)으로 북미 시장 진출이 제한돼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미국 내 건설 규제를 푸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사는 공기 지연 및 비용 초과 리스크, 세부 계약상 기자재 물량·지분 확보, 미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가변성을 과제로 지적했다.

10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대미 투자 계획에 환영 입장 표명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발표한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원전 프레임워크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발표가 양국 에너지 협력을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원전 분야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대형원전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 마련으로 공급망, 시공, 기자재 등 분야에서 양국 원전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수출 노형인 APR1400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 프레임워크가 제3국 원전 시장 진출의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수원은 해당 프로젝트가 양국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미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 미국에 대형 원전 8기 건설 구상

1일 한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는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구상으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가 대상이다. 이번 합의는 협력의 큰 틀을 정한 것으로 개별 사업은 부지와 투자·운영 방식을 구체화한 뒤 상업성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APR1400이 미국에서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건설되면 신규 원전을 추진하는 발전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AP1000 사업에도 한국 기자재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APR1400의 미국 건설에 필요한 설계·인허가·시공·시운전과 공사기간 준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에 미국 원전업계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일

트럼프, 알래스카 LNG 등 한국 대미투자 발표…정부 "상업적 합리성 전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전략적 대미투자와 관련해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을 주요 투자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미국 측은 원전 8기에 최대 1200억달러, 알래스카 LNG에 500억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한미 양국이 1일 공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르면 원전은 최대 1200억달러 규모 건설 협력 프레임워크가 마련된 단계이고, 알래스카 LNG는 투자 확정이나 추진 합의가 아니라 사업성을 따져보는 '검토 착수' 단계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베트남과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응우옌 호앙 린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 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2024년 국회 승인을 통해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했다. 2025년에는 '원자력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원전 도입에 필요한 안전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10월 1일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조달, 입찰·구매 단계 전환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해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마쳤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기술평가 기준을 안내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는 수출기업을 위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 내용을 설명했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공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입찰 기회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설명회에는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가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및 기술평가 기준 등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를 설명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로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130여 개 보조기기 공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미, 텍사스 가스복합·美 원전 8기·알래스카 LNG 전략투자 추진

산업통상부는 한국과 미국 정부가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사업 3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3건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 '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Project North'다. 'Project Power'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7월 한미 무역합의를 배경으로 한다.

10월 1일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발표 시점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표 이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첫 투자금 22억달러를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시날 발전소는 가스터빈 1.4GW와 가스복합발전 5GW 규모로 전해졌다.

9월 28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정동욱 KINGS 총장 "원전 인재 양성·수출 지원" 인터뷰

정동욱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은 인터뷰에서 임기 중 교육 중심 대학에서 연구역량 강화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체코 대학에 개설한 원자력협력센터를 공동연구센터로 확대하고 베트남 대학에도 같은 협력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KINGS는 IAEA의 INMA 인증을 국내 대학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받았으며, 케냐 원자력청장, UAE 원전 운전 실장 등 해외 동문이 활동하고 IAEA에도 5명이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해서는 AI 데이터센터·반도체의 전력수요와 전기화 수요 반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2021년 탄소중립계획이 전기화 비율을 50%로 본 반면 현재 국내 비율은 20%대 초중반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MR에 대해서는 제작·제조 기술 경쟁력이 강점이고 경제성이 성공을 결정할 변수라고 밝혔다.

9월 21일

정동욱 KINGS 총장, 취임 100일 맞아 '글로벌 원전 리더 양성' 구상 제시

지난 6월 1일 취임한 정동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기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대학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총장은 KINGS의 역할을 연구중심 대학과 구분해 현장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 양성에 두겠다고 말했으며, 2년간의 논문 작성 과정과 AI 결과 검증 능력 교육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KINGS 졸업생 656명은 UAE 원전사업, 케냐 원자력기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IAEA 본부 등에서 활동 중이며, 학교는 2018년부터 체코 현지 대학과 학생 교환 및 단기 교육을 진행해 왔고 향후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교수·직원 규모 확대, 민간기업·해외기관으로의 교육 대상 확대, 부산·울산·경주 지역 원전기업 재직자 야간과정 강화 방침도 밝혔다. 정 총장은 APR1400 개발에 10년간 참여해 안전해석·인허가·국제협력 업무와 사업총괄부장을 맡았으며, i-SMR에 대해서는 기존 경수로 기반 기술로 대형 원전보다 발전단가를 낮추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국내 도입과 수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카자흐스탄 발하슈 원전 EPC 계약 체결

러시아 로사톰과 카자흐스탄 원자력발전공사(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가 발하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에 서명했다. 해당 원전은 카자흐스탄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원문에는 계약 금액, 설비용량, 착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CPTPP 가입 사회적 논의 착수…친환경·원전 해외수주 지원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여론 수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원전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지원해 대외 경제 네트워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구체화…전력망·원전·재생E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7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에너지 협력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양국 정상외교에서 '한-베 전력 인프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기반시설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 협력 분야도 함께 모색한다. 기후부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원전·전력망·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에너지 분야 후속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전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발전 인프라 확충, 송·배전망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원전 재추진을 추진 중이다. 양국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추진, 건설·운영·인력 양성을 포함한 원전 전 주기 파트너십,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유 및 산업 교류, 베트남 진출 한국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논의했다. 김성환 장관은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 내 핵심 에너지 협력 대상국으로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와 원전,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성과 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