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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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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

14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가 참석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동향과 전망을 논의했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서 북극항로 상용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한 다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LNG는 2027년 발전공기업 내 최다 직도입 물량 운영에 따라 구매계약과 공급시설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수급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발전사 통합 시 협업을 통한 자원 경쟁력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시멘트공장 폐기물 재활용 인정제도 '특혜' 논란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위원장 홍순명)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멘트공장에서 사용한 폐기물이 4195만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 기간 폐기물처분부담금이 4200억원 상당 면제된 것으로 추산하며, 현행 '재활용' 인정제도가 부담금 면제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멘트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폐기물 사용비중은 21%까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유연탄 대체연료로 사용되는 가연성 폐기물과 폐합성수지 비중도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범대위는 이를 근거로 현행 제도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10월 29일

남부발전, 북극항로 발전연료 수송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북극항로를 활용한 발전연료 수송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들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에너지 시장 동향을 다뤘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LNG는 발전공기업 중 가장 많은 직도입 물량 운영에 맞춘 통합 수급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사 통합에 대비해 권역별 통합 수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 조달 다변화·북극항로 활용 전략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연료 조달 체계 다변화와 북극항로를 활용한 중장기 에너지 수송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기존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전략을 넘어 수송 경로와 공급망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료 수급 안정성과 발전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장단기 연료 수급 전략, 북극항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29일 공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발전 5사 유연탄 열량 저하·구매계약 구조, 국정감사서 지적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전 5사의 수입 유연탄 품질 검수와 구매계약 구조가 지적됐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비교 가능한 1582건 중 1090건(68.9%)에서 하역항 측정 열량이 선적항보다 낮았고, 구매금액과 열량 감소율을 적용한 손실 추산액이 347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전 5사 유연탄 계약 물량의 83.3%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의 인도네시아산 유연탄에서 특정 업체 비중이 2022년 24.8%에서 올해 75.1%로 올랐고 공급업체는 11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열량 정산과 자체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11월부터 진행될 발전 5사 통합 준비 과정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도 점검과 검사 강화를 밝혔다. 김소희 의원은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다.

10월 19일

국감 "발전 5사 유연탄 열량 손실 3500억 추정"…감사원 감사 요구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전 5사의 최근 3년간 유연탄 도입 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선박 운송 1582건 중 1090건(68.9%)에서 선적항보다 국내 하역항의 석탄 열량이 낮게 측정됐으며, 열량 차이를 토대로 산출한 품질 손실 추정액은 3477억60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품질이 낮은 석탄이 들어왔는데도 발전사들이 공급업체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대금 감액이나 보상 조치 여부를 추궁했다. 또한 유연탄 구매와 품질 검수·정산 전반에 대해 상임위 차원의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도 유연탄 구매방식을 문제로 지적했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부발전,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가동

한국서부발전이 선박 운항·외항 대기·하역·저탄장 재고를 연계한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지난달 30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ETA-Pro)'의 관리 범위를 발전소 재고까지 확장한 것이다. 앞 단계 일정 변화를 뒤 단계 전망에 반영하는 연쇄 예측 기능으로 유연탄 소모 시점을 최대 90일까지 예측하고, 재고가 안전 기준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를 보낸다. 선박 위치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로 30분마다 갱신하며, 생성형 AI로 도착 예정 시간을 예측하고 외항에서는 대기 순번과 조석·기상 조건을 반영해 접안 시점을 산출한다. 개발은 외부 용역 없이 연료 조달 부서와 AI 전환 부서 협업으로 진행했고, 태안발전본부가 발전 데이터 제공과 운영 검증을 맡았으며 생성형 AI에는 퓨샷(Few-shot) 방식을 적용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AI 기반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개시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용 유연탄의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예측·관리하는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10월 말 완료 예정이었으나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해 완료 시점을 한 달 앞당겼다. 시스템은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ETA-Pro)'을 외항 대기·하역·저탄장 재고 관리까지 확장한 것으로, 선박 수송, 외항 대기, 하역, 재고 현황, 종합관제 등 6개 모듈로 구성됐다. 선박자동식별장치(AIS)로 선박 위치를 30분마다 자동 갱신하고 생성형 AI로 도착 예정 시간을 예측하며, 단계별 예측을 연결하는 '연쇄 예측' 기능으로 유연탄 소모 시점을 최대 90일까지 예측하고 재고가 안전 기준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를 보낸다. 서부발전은 용역 없이 연료 조달 부서와 AI 전환 부서 협업으로 자체 개발했으며, '선박 도착 예측·알림 알고리즘'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타 발전사와의 시스템 공유 및 '항만안전알리미(PortSafe)'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AI 기반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가동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발전용 유연탄의 선박 운항,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예측·관리하는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서부발전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당초 완료 예정 시점은 10월 말이었으나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해 구축 완료 시점을 한 달 앞당겼다. 이 시스템은 서부발전이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과 연계된다.

10월 6일

서부발전, AI 기반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가동

한국서부발전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당초 10월 말 완료 예정이었으나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해 완료 시점을 한 달 앞당겼다. 시스템은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ETA-Pro)'을 외항 대기·하역·저탄장 재고 관리까지 확장한 것으로, 선박 수송·외항 대기·하역·재고 현황·종합관제 등 6개 모듈로 구성됐다. 선박자동식별장치(AIS)로 선박 위치를 30분마다 갱신하고 생성형 AI로 도착 예정 시간을 예측하며, 단계별 예측을 연결하는 '연쇄 예측'으로 유연탄 소모 시점을 최대 90일까지 예측해 재고가 안전 기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를 보낸다. 서부발전은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했으며 '선박 도착 예측·알림 알고리즘'의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타 발전사와의 시스템 공유 및 '항만안전알리미(PortSafe)'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AI 기반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가동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용 유연탄의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를 연결한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ETA-Pro)'을 외항 대기·하역·저탄장 재고 관리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선박 수송, 외항 대기, 하역, 재고 현황, 종합관제 등 6개 모듈로 구성됐다. 선박자동식별장치(AIS)로 선박 위치를 30분 단위로 갱신하고 생성형 AI로 도착 예정시간을 예측하며, 예측 결과를 다음 단계 전망에 연결하는 '연쇄 예측' 기능으로 유연탄 소모 시점을 최대 90일까지 전망하고 재고가 안전기준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를 제공한다. 서부발전은 외부 용역 없이 연료 조달 부서와 AI 전환 담당 부서가 함께 개발했고, 태안발전본부가 발전 데이터를 제공해 운영 검증을 맡았으며, 생성형 AI에는 퓨샷(Few-shot) 방식을 적용했다. 서부발전은 '선박 도착 예측·알림 알고리즘'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며, 다른 발전사와의 시스템 공유 협의와 '항만안전알리미(PortSafe)' 서비스 준비도 계획하고 있다.

10월 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년 4분기 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은 9월 21일 2026년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도 기존 수준을 유지해 10월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은 현행과 동일하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LNG 등 연료비 변동을 종합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된다. 4분기 산정에 적용된 6~8월 국제 연료가격 기준 실적연료비는 ㎏당 549.64원으로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55.01원 높아 환산 조정단가는 +7.3원/㎾h으로 산출됐다. 제도상 상한이 +5원/㎾h이어서 실제 요금에는 +5원만 반영됐다.

10월 1일

한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공사는 21일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연료비 변동을 반영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며, 현재는 상한인 ㎾h당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한전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에도 별도의 인상 요인이 없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발전 5사 통합, 연 5600만t 석탄 구매 단일화…규모 효과는 미지수

발전 5사 통합으로 연간 5600만t 규모의 석탄 구매가 한곳으로 모인다. 구매 규모 확대에 따른 가격협상력과 조달 효율 향상 기대가 나오지만, 규모만으로 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0년 '발전용 유연탄 구매방식에 관한 검토'에 따르면 2001~2009년 구매량이 가장 많았던 남동발전은 1억685만t을 t당 평균 57.76달러에 구매했고, 구매량이 가장 적었던 남부발전은 7352만t을 t당 평균 55.68달러에 구매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계약 물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부발전의 중국산 비중은 2003년 전체 물량의 56.64%에서 2009년 0.48%로 낮아졌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