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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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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전력

5건 · 전체 뉴스

지역난방공사, 2034년 재생전력 1GW 확보 목표 신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34년까지 누적 1GW의 재생전력을 확보하는 경영목표를 신설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개편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개편된 전략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효율 기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신뢰 기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열에너지 탈탄소화 신사업 모델의 실증·확산과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효율화를 추진하고, 재생전력 확보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분야 핵심 과제는 안전관리 체계의 AI 전환과 AI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을 난방비 절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반영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11월 2일

GHG프로토콜, 스코프2 산정법 개편…기존 방식 한시 병행 검토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이 기업의 Scope 2 배출량 산정기준을 개편한다. 지난 16일 온실가스 프로토콜은 'Scope 2 시장기반 산정법 개편 현황'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재생전력 구매량뿐 아니라 실제 전력을 사용한 시간과 생산지역까지 배출량 산정에 반영된다. 새로운 시장기반 산정법은 기업이 구매한 재생전력의 생산시간과 공급지역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산정법과 개편안을 일정 기간 병행한 뒤 새 기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10월 20일

글로벌 타이어 10개사 탄소집약도 4년간 29.2% 감축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산하 타이어산업프로젝트(TIP)는 지난 13일 회원사들의 2021~2025년 ESG 성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 10곳의 탄소배출 집약도는 지난 4년간 29.2% 감소했다. 전체 구매전력에서 재생전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60.5%로 늘었다. 회원사 90%는 책임조달 정책을 모든 타이어 생산소재로 확대했다. TIP 회원사에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브리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콘티넨탈, 피렐리 등이 포함된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HS효성첨단소재, 재생전력 비중 15.3%로 확대·폐열 회수 추진

HS효성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사업장 온실가스 직접·간접배출량을 2021년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에는 가치사슬 전반을 포함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장 직접·간접배출량 중 약 85%가 전기 사용에 따른 배출이어서 전력 부문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생전력 사용량은 26만7486M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15.3%였으며, 이 비중은 2023년 2.3%, 2024년 5.2%에서 상승했다. 총에너지 기준 재생에너지 비율은 2024년 3.0%에서 지난해 9.0%로 올랐고 사용량은 331TJ에서 963TJ로 늘었다. 조달은 인증서 구매 840TJ, 자가발전·소비 약 67TJ, PPA 54TJ, 녹색프리미엄 3TJ였으며, 베트남법인 17.5MWp 지붕 태양광, 광남 9.61MW, 전주공장 1.5MW 설비가 설치됐고 전주공장은 고온 폐수 재활용과 소각로 폐열 스팀보일러를 운영한다.

10월 11일

국내 대기업 99개사 탄소감축 전략 분석: 효율·재생전력 최다

임팩트온이 국내 주요 대기업 99개사의 탄소감축 전략을 분석했다. 가장 보편적인 감축수단은 에너지효율로 80.8%(80개사)에서 확인됐고, 재생전력이 78.8%(78개사)로 뒤를 이었다. 전기화는 53.5%(53개사), 공급망 탈탄소는 43.4%(43개사)에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전자·배터리에서 공정배출과 공급망, 금융에서 포트폴리오 탈탄소, 운송·항공·물류에서 연료전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화학·소재·철강에서는 소재순환과 연료전환이 함께 확인됐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