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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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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11건 · 전체 뉴스

이엘일렉트릭, 아제르바이잔 교통 관계자에 충전기·케이블 소개

이엘일렉트릭은 지난 22일 충북 음성공장에서 아제르바이잔 정부 및 교통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전기 케이블과 전기차 완속·급속충전기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가 주최하고 엔지에스(NGS)가 수행한 '아제르바이잔 이모빌리티 기반구축 역량강화 사업(2026~2028)' 초청연수(10월 11~24일)의 일환이며, 연수단은 디지털개발교통부, 육상교통청(AYNA), 아제르바이잔 철도, 바쿠 지하철공사, 바쿠버스 등 5개 기관 인력으로 구성됐다. 아제르바이잔은 2024년 3월 7일 대통령령을 통해 전기차·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민간기업 참여 촉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 KOTRA 바쿠무역관에 따르면 현지 전기승용차는 2023년 3115대에서 2025년 초 5941대로 늘었으나 충전기는 전국 195개소 430여기 수준이다. 현지 정부는 올해부터 전기차 수입 부가세 면제를 종료했으나 레벨2·레벨3 충전기에 대한 부가세 면제는 연장했고, 지난해에는 충전기용 제어장치 등 부품까지 면세 대상을 확대했다.

10월 28일

인천공항 전기차 충전기 이용률 1.5~2.5%…설치기준 조정 요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공항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의 저조한 이용률을 지적하고 공항 특성에 맞는 설치·운영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2022년부터 업무용·여객용 주차장 등에 충전기 1128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나, 평균 이용률은 2025년 1.5%, 2026년 7월 기준 2.5%에 그쳤다. 올해 7월 기준 제1여객터미널은 단기 2.0%·장기 2.2%, 제2여객터미널은 단기 5.4%·장기 1.0%였고 물류단지는 15.4%, 공항청사 등 부대건물은 1.9%였다. 현행 기준은 신설 주차장 주차면 수의 5% 이상, 기존 주차장 2% 이상을 충전시설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 9월 기준 전국 충전기는 약 50만기, 전기차 등록 대수는 6월 말 100만대를 넘어섰다. 안 의원은 대안으로 여객터미널 주차장 설치 면제 또는 설치 수량 상한 설정, 유료 충전 발렛파킹 도입, 여객주차장에 한해 완속 14시간·급속 1시간 충전시간 단속기준 예외 적용, 충전 구간 일부 일반 차량 주차 허용 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TL, 제27차 ANF 총회 주재…회원기관 8개국으로 확대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제27차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총회에서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총회에는 일본 JQA, 중국 CQC, 대만 ETC, 베트남 QUATEST 3, 태국 EEI 등 기존 회원기관과 신규 가입이 승인된 인도네시아 수코핀도(PT SUCOFINDO) 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회원기관이 8개로 늘었다. 회의에서는 전기안전·환경·에너지·전자파·무선 분야의 기술규제 동향과 함께 임의인증·비규제 분야 협력, 시험성적서 상호 활용,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이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KTL과 QUATEST 3은 양자협의에서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전기차 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인 20㎾급 소형 직류(DC)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국내 발행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KTL은 일본 JQA와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른 PSE 강제인증·S마크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12월 JQA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항공우주·방산, 사이버보안, 로봇 기능안전 등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16일

국감, 전기차 충전기 6670기 미운영·탄소중립포인트 참여처 부족 지적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환경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는 최근 6년간 민간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에 총 1조6695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했으나 사업자 폐업·사업 중단 등으로 현재 운영되지 않는 충전기가 6670기로 나타났다. 해당 충전기를 보유한 사업자 4곳에 지급된 보조금은 약 298억원이며 2곳은 파산, 2곳은 기업회생이나 외부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충전시설 구축 예산은 2021년 913억원에서 올해 5458억원으로 늘었고, '상태 미확인' 또는 '통신 이상'이 3일 이상 이어진 충전기는 1만7800여기로 집계됐다. 이철규 의원실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액은 2021년 104억5400만원에서 2025년 349억1900만원으로 증가했으나 일회용컵 반환, 가정용 태양광 설치 등 일부 실천 항목의 참여 기업·기관은 각각 1곳에 불과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가수질자동측정망 고장·결측이 2253건, 청미천 측정소의 최장 측정 중단 기간이 324일로 확인됐다.

10월 15일

브래틀그룹 "주택용 VPP 확대 시 전기요금 인상폭 절반으로"

컨설팅사 브래틀그룹(The Brattle Group)은 주택용 가상발전소(VPP)를 확대할 경우 전기요금 인상폭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래틀은 전력회사가 VPP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기기 제조사(OEM) 주도의 등록 방식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대상 설비로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가정용 배터리, 전기차 충전기가 제시됐다. 보도는 Utility Dive가 전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차 충전기 54만대, 교통약자 이용 가능 시설 통계 미비

2026년 8월 기준 전국 전기차 충전기는 54만1567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는 9460대다. 정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에서는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민간 충전기와 완속충전기를 포함한 전체 충전인프라에서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규모에 대한 통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체 충전인프라의 접근성 수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나타났다.

10월 7일

보조금 투입 충전기 6670대 운영 중단…국감서 사후관리 지적

10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전기차 충전기 6670대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당 충전기 운영업체 4곳 중 2곳은 파산했고, 나머지 2곳은 전기요금 체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김 의원은 IEA 조사를 인용해 공공충전기 1대당 전기차가 세계 평균 11대인데 한국은 2대 수준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이용자 조사에서 가장 큰 불편 요소는 충전기 부족이 아닌 고장이었다고 언급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양적 확대에 치우쳐 질 관리가 충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답하며 관련 대책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7월 공개한 충전인프라 정책 방향 자료에서 6월 기준 미운영 충전기를 약 6000대로 파악했고, 충전시설 전산망 등록 의무화와 관리기준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월 7일

제니스코리아 충전기, OCA 'Golden SUT' 기준 모델 지정

제니스코리아가 전기차 충전 통신규약 OCPP를 주관하는 국제 민간기구 OCA(Open Charge Alliance)로부터 '골든 SUT(Golden SUT)' 파트너로 지정됐다. 회사는 OCA와 골든 SUT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자사 전기차 완속 충전기 'GEN3 V2G'를 OCPP 2.1 시험용 기준 모델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충전기는 OCA 본사로 보내져 시험도구 개발과 검증 작업에 투입된다. OCPP는 ISO나 IEC 같은 국제 표준은 아니지만 전 세계 충전기와 관제시스템이 폭넓게 채택한 규격이다. SUT는 시험 대상 장비(System Under Test)를 뜻하며, OCA는 OCPP 준수 여부를 시험하는 도구인 OCTT도 함께 개발한다.

10월 1일

아하, 전기차 충전기 AI 열관리 기술 KTL 국제인증 획득

아하는 자사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한 'AI 기반 적응적 열관리 충전제어 V1.0'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AI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은 국제 표준 ISO/IEC TS 25058:2024을 적용 기준으로 산업AI국제인증포럼 지정 인증기관인 KTL(지정번호 KR-C-001)을 통해 진행됐다. 이 기술은 충전 중 커넥터·전력부품·내부 온도와 습도, 온도 상승 속도, 결로 위험을 실시간 분석하고 30초·1분·2분 뒤 온도를 예측해 한계 도달 전에 출력을 조절한다. 학습된 모델은 예측이 실제 온도보다 낮게 나온 비율이 5% 이하일 때만 실제 제어에 적용되며, 학습과 예측은 별도 서버나 통신망 없이 충전기 내부에서 처리된다. 아하는 50kW급 급속충전기부터 200kW급 초고속충전기까지 동일하게 동작함을 KTL 시험으로 검증받았으며, 별도 하드웨어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전기차 충전기 보조사업 심사 지연, 7월서 9월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월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제조사를 새로 선정해 7월부터 보조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정 심사는 7월에서 8월로, 다시 9월로 미뤄졌다. 이번 심사는 기존 운영사 중심 평가에 제조사를 포함하고, 효율·내구성 등 최소 성능기준에 미달하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보완할 점이 많아 지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업체들은 심사 종료 시점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진입을 준비한 업체들은 대기 상태다. V2G(양방향 충·방전) 로드맵도 지난해 12월 추진협의체 구성 후 올 5월 발표가 예고됐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공개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공개했다. 전시된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보다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