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전남

9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거린에너지, 전남 진도·고흥서 약 500MW 태양광 개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한국 사업을 줄이거나 철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긴 인허가 기간과 계통 부족이 부담으로 꼽힌다.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된 전남은 송전망 부족으로 신규 사업 상당수가 2030년대까지 계통 보강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싱가포르계 개발사 거린에너지는 전남 진도와 고흥에서 약 500MW 규모 태양광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 가운데 379MW는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사업별 계통 접속 시점은 2031~2034년으로 예상되며 후속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진도 216MW 태양광 사업 지분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하고 있다. 염성오 거린에너지 서울 대표는 대규모 태양광 개발의 조건으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부지와 장기 개발을 이어갈 자본, 실행 능력을 제시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 등 유관기관,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착수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의 자원을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한전은 같은 날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구·지원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유망 에너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교육원·전남대 여수캠퍼스, 해양환경교육 협약

해양환경공단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은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사업단과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해양환경·진로교육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료 및 교보재 개발·보급에 협력한다. 전남 지역의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섬 해양환경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순천을 중심으로 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사업 성과와 지역 수요를 고려해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해양환경교육원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품질 관리를, 전남 앵커사업단은 교육시설·공간 제공과 예산 지원을 담당한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 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은 협력 관계를 육상풍력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제2차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은 지난달 2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의 제2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유치면 대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의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을 위해 열렸다. 해당 사업은 49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 사업으로, 협의회에서는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안) 확정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주민 참여와 발전사업 이익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등이 함께 다뤄졌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양만권 투자협약식 개최, 에너지·해상풍력·방산 4개 기업 참여

김정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이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4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투자협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기업이 광양만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해상풍력, 방산 등 신성장 동력 분야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원문에는 투자 규모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남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해외 실증·인증 연계로 확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에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와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의 추진 내용과 실증 사례를 공개했다.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는 현행 제도와 기술기준으로 적용이 어려운 에너지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해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는 기존 국내 실증 중심의 사업 범위를 해외 현지 실증, 국제공동 연구개발, 해외 인증 연계로 넓히고 있다. 연구원은 직류배전망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요 실증 사례를 전국 규제자유특구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업지원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실증을 마친 기술이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과 후속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전남·광주 기업 연 최대 4250억원 절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으로 연간 최대 4250억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해당 설계안을 공개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진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제도가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