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태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막, 직접 PPA 규제 개선 논의
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과 클라이밋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이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본행사를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EU CBAM 부과 비율이 2030년 50% 안팎, 2034년 100%에 가까워진다며 직접 PPA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국내 PPA 거래는 올해 7월까지 전년 실적을 넘었으나 글로벌 대비 비중은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1MW 초과 용량 제한을 없애고 다수 사업자와의 계약과 보증보험을 허용했으며, 조달 대행·시간 매칭형 상품과 전자계약·AI 기반 증빙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우태희 CREF 이사장은 지난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와 관련해 RPS의 CFD 경쟁입찰 개편, 전력망 준비, 지역 성장 연계를 언급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며 4대 전략을 제시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11개 기관이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10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