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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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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트럭 저탄소 전환, 차량·연료·인프라 묶음 지원 제안

문한필 전남대학교 교수는 3일 국회 토론회에서 '농촌 맞춤형 운송수단 선택권'을 제시했다. 기사는 이 취지를 확장해 농업용 화물차 저탄소 전환을 위해 차량 구매보조에 연료비 부담 완화와 지역별 충전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원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 농가에는 전동화를 지원하고, 충전 여건이 취약한 농가는 노후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교체하도록 한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 경영비 절감과 배출저감 효과에 따라 제도를 조정하는 방안이 함께 언급됐다.

14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22% 하회

기아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8%로 0.7%p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 2조3313억원을 22% 밑돌았고 당기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글로벌 산업수요가 6.0% 감소한 가운데 소매 판매는 82만9000대로 6.9% 증가했고 국내(36.8%)와 미국(5.8%)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30만대로 47.0% 늘었으며, 미국 하이브리드는 118%, 서유럽 전기차는 163% 증가했다. 기사는 판매 확대를 위한 할인 비용, 원자재·중동 리스크, 회사의 연간 수익성 목표 미달 언급이 겹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17.2% 증가, 제조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현대모비스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7233억원, 영업이익 9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7.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손익 감소와 관계사 지분법 이익 축소로 35.7% 줄어든 5984억원이었다.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지난해 3분기 370억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218억원, 3분기 335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인도 공장 화재로 971억원의 이익 손실이 발생했으나 원가 절감과 고객사 비용 회수, 보조금 효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생산량이 2.3% 감소한 가운데 유럽 모듈·핵심부품 매출이 36% 늘어 전동화 매출은 22.9% 증가한 1조6102억원을 기록했다.

10월 30일

KGM 액티언 구매자 82%가 하이브리드 선택

KGM(KG모빌리티)은 올해 6~9월 도심형 SUV 액티언 구매 고객 분석 결과 가솔린·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2%였다고 10월 7일 밝혔다. 연령대별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은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비중은 전체 46.2%로, 연령대별로는 40대 47.2%에서 30대 53.8% 사이였다. KGM 하이브리드는 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30kW급 모터를 적용하며,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3895만원, 토레스 하이브리드 3302만원이다. KGM은 10월 중 선수금 30%·금리 5.6%·60개월 할부에 유예율 53%를 적용한 할부 프로그램과 군인·보훈 고객 30만원 할인 등을 운영한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모델 GV80 하이브리드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시동과 발전을 담당하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맡는 최고 출력 59.1kW의 P2 모터가 적용됐다. 신규 7단 변속기와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이 함께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기존 2.5 터보 모델 대비 출력과 연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제시된 제원은 352마력, 복합연비 리터당 12km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현대모비스, 차세대 신기술 60여종 공개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을 연계해 전시하며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히어로(Hero)' 제품 10종을 공개했는데,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시스템은 파우치·각형·원통형 셀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수냉·공냉 방식을 지원하며 벤팅밸브를 적용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주차 통합 제어기, 역방향 탑승객 보호 에어백, 독립 조향시스템, 내화 소재, 전기차 모터 출력 향상 신공법 등을 소개한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수주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11일

현대차,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서 2030년 판매 555만대·전동화 60% 목표 제시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전동화 판매 비중 60%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발표한 수치와 동일하다.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미국에서는 EREV, 유럽에서는 B~C 세그먼트 전기차를 중심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플레오스 커넥트를 기반으로 한 SDV 고도화와 자율주행 모델 '아트리아 AI'의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현대차는 중장기 경영 목표를 설명하기 위해 2019년부터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어 왔다.

8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EV트렌드코리아 2026, 전동화 기술 방산·무인체계로 확장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개막해 EV트렌드코리아와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기차에 적용된 모터·배터리·전력제어 기술이 국방 무인체계와 이동형 전력망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에는 국내외 88개사가 187개 부스를 마련해 무인체계와 민군겸용 기술을 전시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별도 법인 GM디펜스를 통해 상용차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을 군용 차량에 적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에서 군용 운송차량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