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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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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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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와 12차 전기본 과제

지난 8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될 전력수요 재전망(안)이 발표됐다. 2040년 목표수요 전력소비량은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이며 최대전력은 각각 158.4GW와 165.0GW로, 4월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약 190TWh, 최대전력 약 27GW 상승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의 추가수요 합계는 약 255TWh·36GW로 전망되고, 2035 NDC 이행에 필요한 전기화 수요 112.0~118.8TWh가 별도로 더해진다. 필자는 메가 프로젝트 수요 255TWh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경우 2030년 100GW 보급 이후 2040년까지 약 70GW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GW급 24시간 평탄 부하와 변동성 재생에너지 간 불일치 완화를 위한 유연성 자원 확보를 지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가 호남·제주에 집중된 반면 신규 수요는 용인·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공간적 불일치, LNG의 과도기 브리지 전원 활용 시 가동률 상한·연료전환 시점 사전 규정, 전원믹스·전력망·시장제도의 통합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12차 전기본 재전망 토론회, 2040년 기준수요 986~1,027TWh 제시

8월 20일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기준수요 전망치가 986~1,027TWh로 제시됐다.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계약전력 36.8GW, 데이터센터 계약전력 10.8GW가 지목됐다. 여기에 히트펌프와 전기차 보급으로 난방과 자동차 부문의 전기화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필자는 대형 집중 부하와 가구 단위 분산 부하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이번 수요 증분의 특징으로 짚었다. 또한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이 맞추던 기존 계획 방식에서 수요도 계통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8월 28일

12차 전기본, 호남 반도체·AIDC 전력 수요 논의 부상

전자신문 데스크라인 칼럼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국가 전력인프라 확대 기조를 세우고, 2040년 국가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8GW 높인 165GW 수준으로 재조정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팹 4개 기준 약 6.3GW로 제시됐다. 칼럼은 이 과정에서 제기된 LNG 발전 관련 논란을 과거 석탄화력 입지 논의와 견주어 다뤘다. (원문 일부가 확인되지 않아 이후 내용은 요약에서 제외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