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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계약시장

22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기원, MW급 그리드포밍 BESS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서울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메가와트(MW)급 전력망 형성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드포밍은 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전력망 변동 시 계통을 안정시키는 기술이다. 한국형 전력망 형성 기술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운전 예정인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BESS 설비부터 적용되며, 2029년까지 약 1.7GW 규모의 관련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1월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9년 착공을 목표로 곡성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10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ESS, 북미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통과

SK온은 자사 ESS가 대형 화재 시험(LSFT)을 완료하고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시험에서 화재가 발생한 ESS 컨테이너의 열로 인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폭주는 없었고,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 세부 요건은 올해 3월 화재 확산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SK온은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으며,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 라인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전력거래소, 비리튬계 바나듐 ESS에 주목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2일 육지·제주 합산 순간 최대방전량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1·2차가 각각 육상 500MW(3.0GWh)였던 것과 비교해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제주 80MW(480MWh) 물량에는 하루 두 번 충·방전이 가능한 경우 계약기간을 기존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조건이 적용돼 비리튬계 흐름전지가 고려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5월 13일 김성환 장관이 에이치투, 스탠다드에너지,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했으며, 정부는 8시간 이상 장주기 저장(LDES) 확보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투는 2013년 흐름전지를 상용화해 연 330MWh 생산능력과 1.2GWh 규모 제2공장을 추진 중이며 한국동서발전과 울산에 20MWh ESS를 구축하고 있고, 스탠다드에너지는 2024년 VIB 인증을 받고 지난 7월 일본 교토에서 첫 해외 실증을 시작했다. 일본의 2025년도 장기탈탄소전원 입찰에서는 배터리 1.25GW가 낙찰되며 리튬이온 551MW, 리튬이온 이외 약 700MW로 비리튬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낙찰자는 11월 중 확정된다.

10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국회 기후노동위,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오후 1시 제주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동서발전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설비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해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공급한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수급 불일치가 자주 발생하는 제주 지역의 저장장치 역할과 전국 보급 확대 가능성이 논의됐다.

10월 2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동서발전 제주 북촌 140MWh BESS, 국회 기후노위 현장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제주 조천읍 북촌리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 배터리를 갖췄으며, 동서발전은 2023년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15년간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제주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으로 BESS 발전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서발전은 제주에서 110MW 규모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도 추진 중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기후환노위,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현장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 조천읍 북촌리의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설비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 증가 시간대에 공급해 주파수·전압 안정도 향상과 발전량 변동성 보완에 활용된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10월 20일

ESS 중앙계약시장 3차 1180MW 공고, DR 업계는 계약 불확실성 호소

최근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에 업계 참석자가 몰렸으며, 주요 화두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잉여 전력 처리 방안이었다. 정부는 이번 3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1180MW 물량을 제시했다. ESS 사업자는 15년 계약을 통해 정산금을 확정받는 구조인 반면, 수요관리(DR) 사업자는 발령 시점과 규모를 사전에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해야 한다. 기사는 같은 유연성 자원임에도 두 시장의 제도적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10월 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개막… 총 1180MW 입찰

전력거래소는 30일 오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육지와 제주 입찰공고의 주요 내용과 세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3차 사업 물량은 육지 1100MW(6600MWh), 제주 80MW(480MWh) 등 총 1180MW다.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은 2차 사업과 동일하게 50대 50으로 유지됐고 물량은 늘었다. 육지 시장 비가격 평가의 계통연계 지표 산정 시 '계통 과부하 완화 효과가 큰 변전소' 항목이 추가돼 2차 사업과 달라졌다. 설명회에는 발전 공기업과 지난 입찰 참여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박종배 교수 “ESS, 규제 기반에서 시장 기반 자원으로 전환해야”

인더스트리뉴스가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종배 교수를 인터뷰해 국내 ESS 시장의 과제를 다뤘다. 박 교수는 ESS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대가 지급 방식과 규모를 정한 시장 규칙이 있어야 사업자가 움직인다고 말했다. ESS 중앙계약시장과 배전망 ESS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은 다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연결할 전력시장 제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내 ESS 시장은 화재사고 이후 침체기를 겪었다고 언급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하반기 ESS 공공시장 7GWh 초과 발주…전력거래소 중앙계약시장 입찰 개시

전력거래소의 ESS 중앙계약시장, 한국에너지공단의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한전의 계통안정화용 ESS 등 세 사업의 입찰이 지난주 모두 개시됐다. 올해 중앙계약시장은 육지 1100MW(6600MWh)와 제주 80MW(480MWh)를 합쳐 총 1180MW(7080MWh) 규모로, 지난 2차 사업 공고 물량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업계는 입찰 규모를 2조원대로 보고 있다. 이번 공고에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인버터 관련 요건이 새로 포함됐다. 에너지공단의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2차 공고는 1차 잔여 예산과 추경을 합쳐 1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며, 강원 평창, 경북 영주·영양, 전남 신안·보성·나주, 전북 김제 등 34개 배전선로가 대상으로 1차 사업과 단순 비례 계산 시 약 136MW/680MWh 규모로 관측된다. 한전은 나주·논공 변전소를 중심으로 56MW 규모를 발주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시장 전망 설문: 73.6% "2030년까지 성장 단계 진입"

월간 솔라투데이와 인더스트리뉴스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ESS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73.6%는 국내 ESS 시장이 이미 성장 단계에 진입했거나 2030년까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점별로는 2027~2028년 36.5%, 2029~2030년 26.3%, 이미 진입 10.8%로 나타났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는 산업단지·RE100·PPA 및 피크저감 연계 ESS가 30.6%, 배전망 혼잡 해소용 26%, 태양광 연계 및 출력제어 대응 19.7%, 중앙계약시장 계통안정화 14.5% 순이었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저장시간은 6~8시간이 28.9%로 가장 높았고 '6시간 이상' 응답은 58.3%였다.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금융조달 부담 36.8%, 정책·장기 수익 예측 불확실성 31.6%, 화재 위험과 보험·유지관리·교체 비용 18.4%가 지목됐고, 적정 투자비 회수기간은 5년 이내 40.8%, 6~8년 34.2%로 응답자 75%가 8년 이내를 꼽았다.

9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전자신문

1.18GW 규모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개시

총 1.18GW 규모의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3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9월 28일 사업자 등록으로 시작됐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입찰사업자 등록은 28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입찰제안서는 10월 6일부터 접수하며, 낙찰자는 11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배터리 3사는 직전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시장 규모에 대응해 국내 생산과 소재 국산화를 앞세운 수주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9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 ESS 1180MW 중앙계약시장 입찰…2029년 2월까지 구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통해 ESS 1180MW 물량을 확보하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2월이다. 정부는 2023년 이후 세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운영으로 약 1.2GW 규모를 확보해왔다. 입찰은 가격 요소와 비가격 요소를 50:50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 방식으로, 산업경쟁력·계통기여도·화재안전성 등을 함께 평가한다.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통상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는 장수명·다중충전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전국 계통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됐고, 평가항목은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를 통합해 정리했다.

9월 26일

배터리·ESS이투뉴스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1.18GW 사업자 11월 확정

전력거래소는 22일 저탄소 전원 중앙계약시장 규칙에 근거해 ESS 중앙계약시장 육지 및 제주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2029년 2월까지 육상과 제주 전력망에 순간 최대방전량(PCS)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ESS를 구축·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며, 1·2차 물량이 육상 기준 각각 500MW(배터리 3.0GWh)였던 것과 비교해 규모가 가장 크다. 입찰사업자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안서 접수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중 서류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낙찰자 확정까지 마칠 계획이다. 설비 요건으로 삼원계 리튬이온(NCM), 리튬인산철(LFP), 비리튬계 흐름전지 등이 대상이며 이종 배터리 조합은 불허하고, 연간 383회 이상·15년간 누적 5745회 이상 충방전과 15년간 보증수명 70%·운전효율 65% 이상 유지가 요구된다. 평가는 입찰가격(원/kW-h) 50점과 비가격요소 50점으로 배분되며, 80MW(480MWh) 규모 제주 입찰은 1일 2회 충·방전이 가능할 경우 계약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기후부, 1180MW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이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구축할 발전사업자를 뽑는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고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되며, 평가항목 중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는 '계통 안정화 기여도'로 통합된다. 제주에서는 25년간 하루 2회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다충전 설비에 한해 기존 15년 대신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신안 안좌BESS 건설현장 점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사업 시행과 시공은 KCH그룹이 맡고 있으며, 낮 시간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 15년 계약정산금 부담 구조 재검토 지적…한전 "정보공유 개선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9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 정산금의 부담 주체와 계약정보 공유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력거래소가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업운전 개시 후 15년간 계약용량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이 정산금은 한전 등 전력구매자가 구매전력량에 따라 분담해 한전 구입전력비에 포함된다. 현재까지 중앙계약시장에서 확보된 ESS는 총 1196MW·7040MWh로, 2023년 제주 68MW·272MWh, 2025년 1차 563MW·3378MWh, 2차 565MW·3390MWh가 선정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9년까지 육지 2100MW와 제주 188MW 등 총 2288MW의 저장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부는 9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구 의원실 제출 자료에서 정부 지원을 포함한 비용분담체계 마련과 정산 검증에 필요한 계약정보의 제한적 공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전력거래소는 입찰단가 공개가 후속 입찰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 확대 전망

내달 개설이 예상되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이 기존 육지 500MW 수준에서 최대 1GW 안팎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업계에서 거론된다. 전력거래소는 9월 중 공고를 시작으로 입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1차는 육지 500MW와 제주 40MW 등 총 540MW를 공고해 최종 563MW 규모 사업이 확정됐고, 2차도 540MW 공고에 최대 565MW 규모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차에서는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되고 화재 안전성, 산업경쟁력 기여도, 공급망 평가가 강화됐다.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투자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추진이 수요 확대 요인으로 언급되며, 최종 규모는 공고 전까지 유동적이라는 것이 업계 입장이다.

8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앞두고 배터리 3사 경쟁

전력거래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1차 입찰에서는 삼성SDI가, 2차 입찰에서는 SK온이 수주에서 앞섰다. 3차 입찰에는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보완한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국내 배터리 3사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가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상용화…화재 전파 차단 구조 적용

지투파워가 배터리 셀 전체를 냉각유에 담가 옆 셀로 열폭주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액침냉각 ESS(I-ESS)를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개별 셀의 발화 자체를 막지는 못하지만 화재가 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소화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실내·밀집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발표회는 26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영일 회장 인사말, 김동현 사장의 상반기 경영실적(IR) 발표, 이동준 부사장의 신제품 기술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8월 화재 사고 이후 2019~2024년 신규 발주가 사실상 끊기며 국내 배터리 업계 점유율이 55%에서 14%로 하락했다. 지난해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가 낙찰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미국·중국·호주·폴란드 등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고, LFP 배터리를 적용한 ESS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