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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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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

7건 · 전체 뉴스

박지혜 의원 "대기오염 배출허용총량 과다 할당, 감축 유인 부족"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관리제의 배출허용총량이 실제 배출량보다 높게 설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배출권 거래량이 2024년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4196t으로 줄었다며, 한국환경공단이 이를 '거래 활성화' 성과로 제시한 점을 문제로 들었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사업장 4곳 중 3곳은 배출권이 부족하지 않았고, 부족 사업장의 구매량 합계는 3227t으로 전체 할당량의 1%를 조금 넘는 수준(거래액 약 2억원)이었다. 질소산화물 배출권 평균 거래가격은 최근 5년간 kg당 147원에서 65원으로 하락했으며, 박 의원은 기후부 자료상 질소산화물 배출의 사회적 비용이 kg당 4만6000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차광명 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평가 지표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저감 하이브리드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하나의 촉매층에서 동시에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아산화질소를 직접 분해하는 촉매도 함께 개발해 신규 장비 증설 없이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분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촉매는 비귀금속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귀금속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단일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99% 이상 동시 분해하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추가 환원제 투입 없이 선박 배출 환경인 350도의 저온에서 99% 이상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돼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추진 선박 배출가스 동시 저감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황선미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주요 배출가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하나의 촉매층에서 약 99% 효율로 동시에 분해하며, 귀금속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 비용을 절감하고 촉매 사용량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 함께 개발한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도 낮춘 350도에서 작동하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 모두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분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향후 파일럿 실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시멘트 소성로 질소산화물 기준 80ppm 수렴 추진

시멘트 소성로의 설비 설치 시점에 따라 질소산화물(NOx) 배출허용기준이 최대 3.4배 차이 나는 현행 규제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014년 말 이전 설치된 노후 소성로의 기준을 2015년 이후 시설에 적용되는 80ppm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자는 저감설비 투자와 이행 일정을 담은 시설개선계획을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법안이 시행되면 신·구 소성로 간 규제 격차가 줄고 영월·제천 등 시멘트 생산지역의 대기오염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사는 전했다.

10월 1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아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를 별도 설비 추가 없이 처리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하나의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약 99% 효율로 동시 분해하며, 기존 귀금속 기반 촉매보다 비용을 최소 80% 이상 줄이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감축할 수 있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 낮춘 3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는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처리 장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연구진은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됐으며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SK인천석유화학 대기오염물질 관리 현장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이 27일 인천광역시 소재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여름철 강한 일사와 고온으로 수도권의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오존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거쳐 생성된다. 이에 따라 고농도 시기에는 전구물질 배출원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열병합발전시설 오존 대응 현장 점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우려에 따라 대형 사업장의 오존 원인물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오존은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기보다 질소산화물(NOx) 등 전구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이에 따라 발전시설 등 주요 배출원의 저감과 방지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대기환경청의 판단이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26일 경기도 수원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열병합발전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