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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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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너지

48건 · 전체 뉴스

지역난방공사, 2034년 재생전력 1GW 확보 목표 신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34년까지 누적 1GW의 재생전력을 확보하는 경영목표를 신설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개편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개편된 전략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효율 기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신뢰 기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열에너지 탈탄소화 신사업 모델의 실증·확산과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효율화를 추진하고, 재생전력 확보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분야 핵심 과제는 안전관리 체계의 AI 전환과 AI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을 난방비 절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반영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GX·AX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열에너지 혁신과 탄소중립을 위해 녹색에너지 전환(G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난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및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략 방향으로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과 청정·효율 기반 과제 등이 제시됐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56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계량측정산업 발전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난은 그동안 유럽에서 전량 수입하던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유량부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판로 확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음파 유량계에 내구성을 강화한 센서를 적용하고 에러코드 전송 기능을 추가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고장분석 모니터링 기능을 확대했다. 고객체감형 서비스약관(열공급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고객 참여 협의체, 고장 신고 스마트가드제, 소상공인 요금컨설팅 등을 운영해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하동근 사장은 계측 성능·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과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절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56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계량측정산업 발전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난은 그동안 유럽에서 전량 수입하던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유량부 국산화 개발을 완료했고, 판로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초음파 유량계에는 내구성을 강화한 센서를 적용하고 에러코드 전송 기능을 추가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고장분석 모니터링 기능을 확대했다. 고객체감형 서비스약관(열공급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고객 참여 협의체, 고장 신고 스마트가드제, 소상공인 요금컨설팅 등을 운영해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하동근 사장은 계측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과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절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LNG 의존 축소·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 전환 제시

서울에너지공사가 지난해 설립 이후 첫 실질적인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장기간 지연됐던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주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올해는 LNG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돼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 확보와 새로운 수익구조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 황보연 사장은 서남 2단계 건설과 목동 플랜트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지역난방과 재생열을 결합한 '서울형 에너지믹스'로 LNG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에너지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0월 29일

산단 석탄열병합, 탈석탄 정책 사각지대 우려

산업단지 내 석탄열병합발전소가 정부 탈석탄 정책 기조에서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산단 열병합발전은 제조업 공정에 필요한 고온·고압 증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가동을 멈추면 입주기업 공정 중단으로 직결된다는 점이 일반 석탄화력과 다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025년 집단에너지사업 편람에 따르면 전국 39개 산단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13개 사업자(14개 사업장)가 석탄을 단독 또는 혼합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안산 반월국가산단의 GS반월열병합발전은 1989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201개 수용가에 연간 약 240만 톤의 증기를 공급했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2031~2032년 필요설비 2.2GW를 LNG 열병합으로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10월 29일

난방 전기화와 전력망 부담…히트펌프-집단에너지 연계 제시

28일 열린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에서 히트펌프와 집단에너지를 연계해 전력수요를 조절하고 청정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방 수요가 전력수요로 이동하면서 겨울철 전력피크 관리가 과제로 지목됐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개별 건물 설치 방식과 달리 집단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설비 대형화와 다양한 열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히트펌프와 집단에너지를 경쟁이 아닌 동반자 관계로 보며, 집단에너지를 통해 히트펌프와 전극보일러를 대형화해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으로 열을 생산하는 P2H(Power to Heat)를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단 석탄열병합 퇴출, 증기 공급 유지 방안 필요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산업단지 노후 석탄열병합발전의 단계적 퇴출을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환 필요용량과 설비 진입시기를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2025년 집단에너지사업 편람'(2024년 실적) 기준 전국 39개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13개 사업자가 운영하는 14개 사업장이 석탄을 단독 또는 혼합 사용하는 것으로 의원실 분석 결과 나타났다. 대표 사례인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의 GS 반월열병합발전은 1989년 5월 열공급을 시작했고 허가용량은 열 884.6Gcal/h, 전기 83.5MW이며 열수용가 201개로 지난해 약 240만톤의 증기를 공급했다. 2025년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2031~2032년 필요설비 2.2GW를 LNG 열병합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됐으나, 해당 물량은 산업단지 석탄열병합 전환 전용물량이 아니며 본입찰 시기·물량·평가기준은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박 의원은 LNG 전환을 과도기적 수단으로 보고 신규 설비 계약에 수소 혼소·전소, 전극보일러, 재생열 등 단계적 무탄소 전환계획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하동근 한난 사장, 고양창릉 집단에너지 현장 점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공사현장, 주택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한난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맞춰 신도시 입주시기에 난방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하 사장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시설 현장에서 건설 준비 상황과 주요 일정을 확인하고, 열원시설 구축과 지역난방 공급계획 간 연계방안을 점검했다. 열수송관 공사현장에서는 공정별 추진계획을,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는 아파트단지 건설 추진상황과 입주계획을 확인했다. 하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10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창릉 집단에너지사업 현장 점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공사 현장, 주택 건설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난방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열원 확보부터 열수송관 구축, 주택 입주에 이르는 열공급 전 과정을 차례로 점검했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사장, 고양창릉 집단에너지사업 현장 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하동근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공사현장, 주택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난방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 사장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열원시설 현장에서 건설 준비 상황과 사업 일정, 지역난방 공급계획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 열수송관 공사현장에서는 공정별 추진계획과 주택 입주 일정에 맞춘 열공급망 구축,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주택건설 현장에서는 입주 시기별 열수요와 열공급시설 구축 일정 간 연계 방안을 확인했다.

10월 26일

LMP 도입 추진에 산단 집단에너지업계 영업이익 감소 우려

정부가 지역별 도매전력가격제(LMP) 도입을 구체화하면서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업계에서 전력판매단가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이 제기됐다. LMP는 송전망 혼잡에 따른 지역별 전력공급 여건을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로, 정부는 발전소와 전력수요의 분산 유도와 송전망의 효율적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전력거래소가 22일 나주 본사 사업자 설명회에서 공개한 모의산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전력가격은 각각 kWh당 107.7원, 97.1원으로 10.6원의 격차가 나타났다. 산단 집단에너지업계의 자체 분석에서는 전력판매단가가 kWh당 8원 하락할 경우 2025년 영업이익이 합계 기준 약 52%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고, 일부 사업자는 적자 전환 가능성도 거론됐다. 이 분석은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지역 간 평균 가격 격차 10.6원보다 낮은 하락폭을 가정한 결과다.

10월 23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05억 원

SGC에너지는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 7641억 원, 영업이익 1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5% 증가해 연초 가이던스(1420억 원)의 85%를 달성했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575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 영업이익 399억 원(57.1% 증가)이다. 회사는 발전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3분기 대비 147% 상승했으며, 연료비 상승분이 판매 단가에 연동되는 증기 판매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이 수익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60MW 규모 1차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고, 2차 사업 계획은 2027년 상반기 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가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노후 열수송관과 열원시설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작업현장 안전관리와 열공급 설비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추진된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0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발전소 건설사업이다. 발전소는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협약은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MW급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협약은 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감사자료 기반 'AI 일상감사' 도입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은 10월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 AI 활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가 7.4%, 규정·법무 분야가 5.1%로 나타났다.

10월 15일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공공처리보다 저렴"

민간소각장 위탁처리비가 공공소각장의 10배 이상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민간소각장 사업자단체인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합은 나라장터 입찰정보를 근거로 올해 9월말 현재 전국 지자체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용역의 평균 처리단가가 톤당 16만6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합 분석에 따르면 공공소각장 처리비용은 연간 유지관리비 13만2273원과 폐기물 상차·운반비 5만9708원을 합한 톤당 19만1000원이다. 조합은 위탁단가에 소각재처리비 톤당 4만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위탁처리비용은 톤당 15만6000원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처리비 인상폭 제한, 중장기 계약 확대, 계약이행보증제 도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영등포구·송파구·성동구·강동구·광명시와 3년, 강서구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당진시와 계룡시도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기고]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과 LNG 열병합의 역할

가스신문에 실린 전문가 기고에서 김낙균 책임연구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수소열산업정책관·열산업혁신과 신설,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이행안) 수립 협의체' 출범 등 열원 분야 탈탄소화 정책이 최근 수개월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필자는 에너지수요의 본질을 전기·열·운동에너지로 구분할 때 전기와 운동에너지에는 신재생 발전과 전기·수소차라는 기술수단이 존재하지만, 열은 대체 열원 보급과 정책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공기열·하수열·해수열 등 온도차 에너지를 활용하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공기열의 재생에너지 편입, 가정용 히트펌프 품질인증제 신설, ZEB 인증기준·건설기준 변경 등을 발표한 점을 소개하면서, 하수열의 경우 히트펌프 설치상의 제약으로 잠재량의 1/5~1/10 정도만 회수되고 있고 경제성 부족과 고장으로 가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적 검토를 거친 장기계획 기준으로 2024년 지역냉난방 열공급의 8.6% 수준까지 공급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열병합은 대부분 석탄 기력이며, 공정별로 요구 온도·압력이 달라 현실적 연료전환 대안으로 LNG 열병합이 거론된다는 업계 의견도 함께 전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다. 한난은 대기환경 개선을 바라는 수원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중유 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사업소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경과를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공동주택 ZEB 에너지믹스 협약

서울에너지공사가 10월 7일 GS건설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민간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대응을 위한 에너지믹스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 수열·지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하고 집단에너지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연계해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에는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이 포함된다.

10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LNG 도입전략 수립 연구용역 발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LNG 도입을 위한 시설 이용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달 30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LNG 시장과 한난의 사업 여건을 반영해 가스공급시설 이용 부문의 최적 활용방안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핵심 과제는 국내 LNG 수급 관련 현행 제도 및 정책 방향 분석, LNG 수급 방식별 가스공급시설 이용제도 분석,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 발전기의 LNG 수급전략, 직수입 시 LNG 저장탱크 확보방안 등이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는 천연가스의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를 앞둔 파주·판교·광교 발전기의 LNG 수급전략도 재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천연가스 직수입에 나설 경우를 대비한 국내 저장탱크 운영방안과 LNG 터미널 확보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10월 7일

한난 수원사업소, 중유설비 LNG 전환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수원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중유설비를 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방안이 공유됐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한국환경공단에 실시간 전송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됐다. 올해 12월 사용 종료를 앞둔 중유설비에 대해서는 가동 전 현장점검 절차 마련, 경험 있는 운전원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 운영 관리대책이 설명됐다. 한난은 카카오톡 채널 '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사업소'를 운영하며,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삼천리그룹, 수도권 분산형 열·전력 공급망 운영 현황

삼천리그룹은 광명열병합발전소, 휴세스, 안산도시개발, S-Power를 통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구역전기사업자로서 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휴세스는 수원 호매실지구에 시간당 138Gcal, 화성 향남지구에 시간당 69Gcal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소각장 폐열과 연료전지 발전배열, 타 사업자 연계열도 활용한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흥·화성 일대에 열을 공급하고 대부도 에너지타운에서 태양광설비와 연료전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Power는 설비용량 834MW의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LNG 연료로 운영하고 있다.

10월 6일

열병합 용량입찰 지연…3기 신도시 열공급 일정 불확실

2024년 0.9GW 규모 시범입찰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으나 열병합발전(CHP) 용량시장 본입찰이 개설되지 않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집단에너지업계에 연내 1.3GW 규모 입찰을 추진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계수 강화 방침을 전달했으며, 지역난방은 2035년 MWh당 150kgCO2eq에서 2050년 제로, 산업단지는 2035년 180kgCO2eq/MWh에서 120(2040년)·60(2045년)을 거쳐 2050년 제로를 목표로 제시했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기존 열 25%·전기 75%에서 열 40%·전기 60%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고, 미이행 시 용량요금 삭감·계약기간 단축·시장참여 제한 등 제재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입찰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난해 5월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예비공고된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의 본지정도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인천 구월2지구에 대한 예비공고가 나왔다.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확정한 점도 신규 열병합 허가 구도의 변수로 거론된다.

10월 5일

열병합 용량입찰 1년 지연…신도시 열공급 우려

열병합발전 용량입찰이 1년 넘게 지연되면서 공공택지지구 입주 시점과 열공급설비 완공 시점의 불일치 우려가 제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5월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지정 예비공고 이후 후속 조치를 내놓지 않았고, 최근 인천 구월2지구 예비공고에 나섰다. 기후부는 이달 말 공고, 11월 입찰, 내년 상반기 계약 체결 일정으로 1.3GW 규모 용량입찰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열부문 배점을 40%로 상향하고 무탄소연료 전환 대응설비 구비와 탄소중립 로드맵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되며, 전기가격 배점은 50%로 유지된다. 광명시흥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GS에너지·삼천리가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고, 의왕군포안산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삼천리가 참여를 선언했으며 구월2지구(300MW급)는 위드인천에너지와 남동발전 컨소시엄이 준비 중이다.

10월 5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열병합발전업계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9월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 한국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인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의 운영 특성과 사업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근처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원별·사업자별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일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최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으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운영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입지해야 하는 제약을 안고 운영되는 만큼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으며, 전력시장 제도 변화의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발전원별·사업자별 현장 의견 청취와 시장참여자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 협회와 고객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달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서울 서남 집단에너지사업, SPC 방식 실행단계 진입

서울에너지공사의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사업이 SPC 방식으로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285MW급 LNG 열병합발전소와 열전용보일러, 축열조 등을 구축하며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이다. 강서·마곡지역 약 7만4000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남동발전과 협력 구조를 갖췄다. 칼럼은 대규모 초기 투자와 장기 사업 기간을 고려해 도시가스사 등 민간 에너지사업자의 참여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10월 1일

한난, 열에너지 전반으로 사업 확대…'한국열에너지공사' 전환 법안 국회 계류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P2H(Power to Heat) 등으로 사업·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열에너지연구회'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와 AI·디지털 기술을 다루고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며, P2H 분야에서는 화성지사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설비 경제성과 전기요금 체계 개선방안 연구에 착수했다. 국회에는 박홍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이 계류 중으로, 한난의 기능을 집단에너지 중심에서 산업 공정열·데이터센터 배열·소각열 등 미활용열의 회수·자원화, P2H 설비 설치·운영, 에너지 수요관리·진단 등 열에너지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 검토 과정에서는 열에너지 공급시설 안전진단과 수요관리·진단 업무가 한국에너지공단의 기존 업무와 중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차원의 열에너지 전담 공공기관 필요성에 공감한 반면, 재정경제부는 기존 기관 간 기능 배분에 대한 종합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10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30일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GX(녹색전환), AX(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과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이용에너지 활용 등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세종시, 바이오가스·하수열 연계 집단에너지 하이브리드 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하루평균 방류수량 5만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고, 이는 1만7000세대 공급 규모에 해당한다. 한난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을 하수열과 연계하는 HERE:O 사업을 추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연간 4억5000만원, 한난은 2억원 가량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난은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삼천리그룹, 집단에너지·발전 사업 확대 현황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한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에 이어 집단에너지와 발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전기도 직접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 역할을 수행한다. 휴세스는 화성시·수원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며 호매실지구 138Gcal/h, 향남지구 69Gcal/h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흥·화성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고 대부도 에너지타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와 연료전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발전 부문에서는 S-Power가 LNG 연료의 834MW급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그룹은 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미활용 열에너지·수소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9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사장 주관 'AX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9월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실행력 강화와 집단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목적으로 제시했다. AX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 및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 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격상한 조직이다. 위원장은 사장이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조치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강화' 기조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전환 'AX위원회'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전사 차원의 최고 의사결정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2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AI 안전관리체계와 에너지 절감 플랫폼,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용 AI 기술 도입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9월 18일

한난, 사장 주재 AX위원회 출범…AI로 안전관리·난방비 절감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하동근 사장이 주관하는 제1회 AX위원회를 열고 집단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 관리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의사결정단계로 격상했으며, 상임·비상임이사와 학계·산업계 외부 자문위원 1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두 개 분과로 운영되며, 후자는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을 위한 AI 기술 도입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 AI 전환과 AI 활용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한난은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AI 전환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분과별 과제와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사장 주관 'AX위원회' 첫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7일 하동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 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격상한 조직으로,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며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이 외부 자문위원으로 포함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두 개 분과로 구성되며, 후자는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제1회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인공지능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향후 정기 또는 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분과별 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제1회 AX위원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집단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사장 주관으로 'AX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회 위원회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안전 개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회는 각 안건의 현황 점검, 보완사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AX위원회는 기존 조직을 개편해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8일

열병합 AGC 정산체계 개정안, 규칙개정위원회 상정

집단에너지 9개사가 공동 제안한 '열공급발전기 유연성 확보를 위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이 18일 규칙개정위원회에 상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실무협의회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린 뒤 정산방식을 수정한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열공급 중 자동발전제어(AGC)에 참여한 단조합 열공급발전기의 실제 응동량을 HMWP 정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계통 요구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수록 정산에서 불리해지는 현행 구조를 조정하자는 취지다. 열병합발전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전력수요가 적어도 지역난방용 열 공급을 위해 가동해야 하며, 이를 열제약운전이라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량이 많고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 낮 시간대 경부하기에 전력거래소는 열병합 사업자에 열제약발전 축소 또는 운전 조정을 요청하고 있다.

9월 17일

LNG 용량시장 개설 논의 막바지…1.3GW 규모 유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장기간 지연돼 온 LNG 용량시장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우선 1.3GW 규모로 시장을 여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관련 공청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개설 시점을 두고 정부 내부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물량을 토대로 우선 개설하자는 의견과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기본에서 LNG 필요 물량을 구체화한 뒤 추진하자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시장 개설 지연으로 신규 열병합발전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인천지역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택지의 집단에너지사업들이 용량시장 개설을 기다리고 있다.

9월 16일

HD현대이앤에프, 대산석화단지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오일뱅크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14일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전력과 열 공급을 시작했다. 2024년 3월 착공해 2년여간 4350억원을 투입했다. 발전소는 290MW 규모 전력 생산설비와 시간당 321톤급 열 공급설비를 갖췄으며,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생산된 에너지는 H&L어드밴스드 등 대산석화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명현 대표는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설비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ENS) 건설 착수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마곡지역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사업이 주요 선행 절차를 마치고 사업 실행 단계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14일 해당 사업의 EPC(설계·구매·시공)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서남 2단계 사업은 사업 방식을 둘러싼 논의와 정부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입찰을 기점으로 진행된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이앤에프, 대산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오일뱅크는 에너지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발전소 건립에는 총 4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HD현대이앤에프는 2021년 출범했으며 2024년 3월 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 착공 이후 2년여 동안 발전 및 열 공급에 필요한 핵심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준공에 따라 단지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기·열 공급이 본격화된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이앤에프, 대산 290MW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약 4350억원을 투입한 290MW 규모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14일 준공식을 열었다. 2021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24년 3월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설비를 구축했고,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발전소는 전력 290MW,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생산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 등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울에너지공사·남동발전, 서남 집단에너지 2단계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14일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7000억원이다. 양 사는 SPC 방식 확정과 남동발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본합의서 체결을 거쳤고 8월 24일 재정경제부의 남동발전 출자 승인이 완료됐다. 주기기인 가스터빈은 4월 미국 GE사와 예약구매계약을 체결해 생산 슬롯을 확보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조사에서 B/C 1.003, P-IRR 4.63%로 경제성 판단기준을 충족했으며, 사업 완료 시 주택 약 7만 4000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개소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수 있다.

9월 14일

서울에너지공사, 서남 집단에너지 2단계 EPC 입찰 착수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1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이다. 양사는 SPC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남동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2월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4월 미국 GE와 가스터빈 예약구매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24일 재정경제부의 한국남동발전 출자승인이 완료됐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지난해 12월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은 1.003, 프로젝트 내부수익률(P-IRR)은 4.63%로 나타났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남동발전, 서남2단계 열병합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9월 14일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ENS)' 건설사업의 설계·구매·시공(EPC)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기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7,000억원이다. 준공 시 주택 7만4,612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개소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며 목표 준공 시점은 2032년이다. 사업방식은 지난해 9월 SPC 방식으로 확정됐고 10월 남동발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2월 기본합의서가 체결됐으며 올해 4월에는 미국 GE와 가스터빈 예약구매계약을 맺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난해 12월 수행한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 1.003, 프로젝트 내부수익률(P-IRR) 4.63%로 지방공기업 경제성 판단 기준(B/C 1.0 이상, IRR 4.5% 이상)을 충족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