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체코

12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

한국수력원자력이 26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협상 종료 사유로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를 제시했다. 양측은 핵심 계약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 수출을 위해 구성된 '팀코리아'의 사업 추진 구도가 변경될 전망이며,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업체를 찾게 된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정부, 체코 테믈린 3·4호기 추가 수주 협력 요청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체코 현지 인허가 신청 등 향후 주요 일정과 이행계획을 검토했다. 김 장관은 EU가 지난 3월 발표한 산업가속화법안(Industrial Accelerator Act)이 비EU 국가의 유럽 원전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약할 경우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체코 정부의 외교적 협조를 요청했다. 체코가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테믈린 3·4호기에 대해 김 장관은 한-체코 원전 파트너십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제4차 협의체 회의는 연내 한국에서 기업 간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0일

한-체코,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 개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를 진행했다. 양측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이 예정된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체코 현지 인허가 신청 등 주요 절차의 이행 일정과 계획을 검토했다. 협의체는 양국 정부와 체코 발주사 EDUⅡ,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해 지난 2월 출범했으며 6월에 이어 세 번째 회의다. 김 장관은 지난 3월 발표된 'EU 산업가속화법안'이 비EU 국가의 역내 원전시장 참여를 제약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체코 측의 EU 내 외교적 노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연내 한국에서 제4차 협의체를 열기로 했으며, 체코 정부가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테믈린 3·4호기 협력 기대도 언급됐다.

10월 20일

한·체코, 두코바니 점검회의 개최…테믈린 등 원전 협력 확대 논의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현재까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체코 현지 인허가 신청 등 향후 주요 단계의 적기 이행을 위한 추진 일정과 계획을 검토했다. 또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양국 원전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발표된 EU 산업가속화법안 대응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김 장관은 비EU 국가의 EU 원전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데 우려를 표했다. 김 장관은 EU 내 원전 공급망이 약화된 상황에서 체코 등 EU 회원국의 원전 건설 계획 이행을 위해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갖춘 국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0월 20일

주한체코대사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수십 년 협력의 출발점"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일회성 계약이 아닌 수십 년간 이어질 공동사업으로 규정했다.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5년 6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얀차렉 대사는 한국을 선택한 배경으로 가격·기술 외에 국내 원전 운영 실적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사업 경험에 기반한 일정·예산 준수 신뢰를 꼽았다. 체코 정부는 사업 전반에서 자국 산업계 참여 비중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 분야로 기계·금속 가공, 전기기기, 계측제어 시스템, 케이블, 펌프·밸브·배관, 터빈 기자재, 품질보증·검사 서비스를 제시했다. 테믈린 원전 확장은 체코 정부가 정책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으며, SMR 분야에서는 연구개발·인력 교류·제3국 공동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설명회에는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가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및 기술평가 기준 등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를 설명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로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130여 개 보조기기 공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체코 신규원전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과 국립방사선방호연구소(SURO)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체코 신규원전 건설에 대비한 안전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원안위와 체코 원자력안전청은 2023년 협력약정을 체결한 이후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체코는 두코바니(Dukovany) 지역에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10월 1일

태국·체코 교통차관, 카카오모빌리티 강남 자율주행 시승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을 포함한 태국 정부 대표단이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16일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시승해 카카오 T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OECD 국제교통포럼(ITF) 의장국인 체코의 아담 칼루스 교통부 차관도 지난 8일 강남에서 서울자율차를 시승했다. 회사가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자율차는 8월 31일까지 누적 1만3000㎞를 운행하며 2000건 이상 운행을 완료했고 자사 귀책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7대에서 19대로 늘려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에서 6대, 에스더블유엠(SWM)은 5대에서 13대로 증차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 체코서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고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와 정책 환경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됐다. 한수원은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현지 실증사업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놓고, 수소 생산 방식과 사업구조, 협력기관 역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측 협력은 2024년 체코에서 열린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계기로 본격화됐고 이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한수원은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 '하이드로젠 데이즈'에 2025년과 2026년 연속 참가했다. 한수원은 체코 유관기관 협력망을 활용해 실증 대상과 사업 규모, 투자방식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