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하수처리수 재이용 인프라 실적 공개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대표이사 윤혁노)는 파주·여수·청주 등에서 하루 13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파주와 여수 사업에서는 대표사로 시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공정은 한외여과(UF)와 역삼투(RO)를 거치며, 역삼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농축수는 생물막 기반 생물학적 탈질·질산화 공정으로 처리한 뒤 전량 직방류하고 있다. 회사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해성디에스 등을 대상으로 산업폐수 재이용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 국책과제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10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