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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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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파이낸싱

1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임팩트온

블랙록 투자 아카이샤, 호주 배터리 4곳 묶어 17억5000만호주달러 재융자

블랙록이 투자한 호주 ESS 개발기업 아카이샤 에너지가 호주 내 배터리발전소 4곳을 하나의 금융자산으로 묶어 장기 대출을 확보했다. 아카이샤 에너지는 지난 20일 호주·유럽·아시아의 글로벌 은행 11곳으로 구성된 대주단으로부터 17억5000만호주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기존에는 배터리 발전소마다 별도로 자금을 빌렸으나, 이번에는 여러 발전소의 자산과 사업을 통합해 최대 10년 만기 금융구조를 마련했다. 해당 내용은 26일(현지시각) ESG 뉴스와 공식 발표 등을 통해 알려졌다. (기사 제목에는 1조6000억원, 본문에는 1조7000억원대로 표기돼 원화 환산액에 차이가 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해진공,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를 이유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진공은 해상풍력 특수선박과 전용항만 등 인프라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금융기관과 협력해 투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에는 해상풍력 설비의 보관·조립·운송 거점인 목포신항의 재금융을 승인했다. 해진공은 연내 특수선박 금융 지원 사업 승인을 추진하고 정책·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길 사장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사설] 원전수출시대 한국의 선택

투데이에너지 사설은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지형이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안보의 교차로에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의 원전수출 여건을 짚었다. 사설은 한국의 강점으로 다수의 상업원전 설계·시공 경험, 프로젝트 관리 능력, 기자재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제시했고 SMR과 디지털 운영기술 결합의 확장성을 언급했다. 리스크로는 안전사고의 영향, 핵물질 비확산 우려, 대규모 자본이 장기간 묶이는 금융구조와 리스크 분담 문제, 수입국 내 사회·정치적 반대와 계약 리스크를 들었다.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①국제안전기준 준수와 정보공개 ②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맞춤형 금융모델 ③계약 내 비확산 조항과 국제 감시체계 연계 ④현지 인력 양성·지역경제 연계를 통한 현지화 확대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1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Linea Energy, 텍사스 500MWh BESS 프로젝트 금융 조달 완료

민간발전사업자(IPP) Linea Energy가 미국 텍사스주 업턴 카운티의 Mesa View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부채 금융 및 우선주 출자 약정을 완료했다.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250MW/500MWh다. 원문에는 금융 조달 금액과 참여 금융기관은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나다 노스랜드파워, 폴란드 1.2GWh BESS 금융조달 완료

캐나다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가 폴란드에 추진하는 2개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두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1.2GWh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폴란드 용량시장(CM) 계약을 확보한 상태다. 세부 금융 조건과 준공 일정은 공개된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레졸브, 루마니아 1.3GW 태양광에 5억6100만유로 조달

재생에너지 개발사 레졸브 에너지가 루마니아 서부 아라드 카운티의 다마 솔라 프로젝트에 최대 5억6100만유로(약 8600억원)의 프로젝트 금융을 조달했다. 다마 솔라는 1.3G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다. 유럽투자은행(EIB)의 앵커 투자를 기반으로 10개 상업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국제금융공사(IFC), 흑해무역개발은행(BSTDB) 등 총 14개 금융기관이 자금을 공급했다. 같은 기사에서 케논의 4억5000만달러 규모 미국 지역냉난방 지분 인수와 클린맥스의 250억루피 녹색채권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오릭스, 외부 투자 확보 후 일본에 589MWh BESS 착공

일본 금융 서비스 그룹 오릭스(Orix Corporation)가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릭스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지원받는 첫 배터리 저장 사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 구축 규모는 589MWh다. 세부 사업 부지와 투자자, 가동 시점 등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동 ESS 시장, 자본은 충분하나 뱅커빌리티·수익 확실성 과제

Energy-Storage.news는 중동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개발사들이 금융 조달 관련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투자에 활용될 자본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개발사들은 사업의 뱅커빌리티(금융 조달 가능성)와 수익 확실성 확보라는 기존과 유사한 문제에 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사업 기회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美 BESS·재생에너지 금융, 세액공제 양도성과 미중 긴장 영향 논의

Energy-Storage.news가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Horizon Advisory) 공동창업자 네이선 피카식(Nathan Picarsic)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및 Solar and Storage Finance Summits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세액공제 양도성(transferability)과 미중 갈등이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재생에너지 금융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다. 원문은 인터뷰 소개 형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GridStor, 애리조나 400MWh BESS에 2.2억 달러 금융 조달

미국 계통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운영사 GridStor가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계약을 마감했다. 대상 사업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100MW/400MWh 규모의 White Tank 프로젝트다. GridStor는 계통규모 BESS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미국 기업이다.

9월 23일

금융연구원 "에너지전환, 민간 뱅커빌리티 확보가 관건"

한국금융연구원 임진 선임연구위원이 금융브리프를 통해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투자를 재정만으로 지탱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임 선임연구위원은 민간 금융기관이 장래 수입과 위험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뱅커빌리티(자금조달 가능성) 확보를 전력산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첨단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충, 전 부문의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과거의 대규모 발전소 건설 중심에서 송·배전망, ESS, 계통운영 및 디지털 인프라 전반에 걸친 동시다발적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력인프라 사업 특유의 복잡한 위험 구조로 투자 문턱이 높아, 가격체계 개선과 장기 현금흐름 안정성 확보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가동 중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신규 자산 사업성 입증의 근거

Energy-Storage.news에 3E의 BESS 사업개발 책임자 Ashutosh Vats가 기고한 의견 글이다. 필자는 이미 가동 중인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자산이 신규 프로젝트의 사업성(bankability)을 입증하는 근거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자산의 실적 데이터가 용량 산정(sizing) 등 배터리 저장 설계 의사결정에서 벤치마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프로젝트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1일

규제 불확실성, 2027년 독일 태양광 보급 둔화 우려

독일 태양광 설치업체 다수는 2026년 실적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기존 설치업체들은 연말까지 수주 잔고가 차 있는 상태다. 동시에 프로젝트 개발사 Enerparc와 제조사 RCT Power 등 주요 태양광 기업의 파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모듈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고 PV 부품 가격은 완만히 하락 중이나, 배터리 부문에서는 가격 인상이 예고됐다. 관련 법안은 아직 독일 연방하원(Bundestag)과 연방상원(Bundesrat)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 계통 역송 50% 상한 조항이 쟁점으로 거론된다. 다수의 수요자는 재생에너지법(EEG)의 현행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준공을 서두르고 있고, 은행은 신규 금융 요청에 신중해지며 기존 대출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본문은 pvXchange.com 설립자 Martin Schachinger의 기고문이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DFC, 우크라이나 400MWh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에 금융 지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기존 4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포트폴리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포트폴리오다. 보도된 본문에는 지원 금액, 사업자명, 준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sVolta CEO "머천트 시장 약화, 캘리포니아 BESS 금융은 계약 매출이 관건"

Energy-Storage.news 프리미엄이 개발사 esVolta의 CEO 랜돌프 만(Randolph Ma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만 CEO는 머천트 시장이 약화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에서 계약 기반 매출(contracted revenue)이 핵심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상세 내용은 프리미엄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B금융·BS그룹, 신재생에너지·AI 데이터센터 금융 협력 MOU

KB금융그룹은 9일 BS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 계열사가 참여했다. BS그룹에서는 BS보성, BS한양, BS산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양측은 금융과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세계원자력심포지엄 금융서밋, 원자력 투자 관심 확대 논의

세계원자력심포지엄(World Nuclear Symposium) 금융서밋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도 함께 논의했다. 서밋에서는 원자력 관련 거래를 진행하지 않은 금융기관들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느낀다는 언급이 나왔다. 원문은 서밋에서 제기된 논의 내용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개별 프로젝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