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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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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한전KDN, 필리핀 SUKELCO와 AMI 협력 논의

한전KDN은 지난달 27~28일 필리핀 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SUKELCO) 방문단을 초청해 원격검침 인프라(AMI)와 배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술탄 쿠다랏 지역 약 15만호의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일정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나주 한전KDN 본사 AMI 운영센터와 전력거래소,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SUKELCO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며 필리핀 수요에 맞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필리핀 SUKELCO 방문단과 원격검침 협력 논의

한전KDN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필리핀 전력회사 SUKELCO(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 방문단을 맞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필리핀 남부 술탄 쿠다랏 지역 15만 호에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배전사업자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한전KDN, 서창전기통신)과 필리핀(SUKELCO, 센트레이드) 관계사 대표 간 CEO 간담회에서는 원격검침 관련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방문단은 한전KDN 원격검침(AMI) 운영센터와 홍보관, 전력거래소(KPX),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 소개가 진행됐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필리핀 SUKELCO와 AMI 기반 에너지ICT 협력 추진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필리핀 전력기업 SUKELCO와 현지 전력 인프라 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원격검침(AMI)을 중심으로 한전KDN이 국내에서 축적한 전력 ICT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공유했다. 또한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핵심 솔루션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당 협의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됐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협력 중소기업 필리핀 수출 지원 활동

전력거래소가 중소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전력거래소는 10월 28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함께 필리핀 배전업체 SUKELCO 방문단을 맞아 전력계통 운영 현장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서창전기통신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전력거래소는 협력 중소기업과 해외 고객사를 기관 간(G2G)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보유 인프라와 공신력을 활용해 해외 고객의 신뢰 확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필리핀, 2032년 원전 1.2GW 목표로 도입 준비

필리핀이 첫 원자력 발전 사업을 위한 정책·규제·상업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목표는 2032년까지 1.2GW 규모의 원전 설비를 확보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2050년까지 4.8GW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러한 계획 추진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0일

CB&I·AG&P, 필리핀에 전강철 완전밀폐형 LNG 탱크 2기 가동

CB&I와 AG&P 인더스트리얼은 필리핀 LNGPH 일리잔 LNG 시설에 6만 입방미터 규모의 전강철 완전 밀폐형 LNG 저장 탱크 2기를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필리핀 최초의 대규모 육상 LNG 저장 시설이다. 두 탱크는 내부와 외부 쉘 모두에 9% 니켈 강철을 적용해, 철근 콘크리트 외벽을 사용하는 기존 완전 밀폐형 설계와 구조가 다르다. 탱크 1 가동 이후 탱크 2도 성능 시험을 마치고 가동 중이며, CB&I는 100만 시간 이상의 작업 시간 동안 지연 사고 없이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B&I는 해당 설계가 LNG 산업의 기술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며 건설 일정 단축과 프로젝트 경제성 개선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ACEN, 필리핀 태양광 2개 사업 계약 반납

ACEN Corp.는 9월 18일 필리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들이 케손주와 잠발레스주 태양광 운영계약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Abagat Energy Corp.는 9월 11일 부지 확보 난항을 이유로 케손주 팍빌라오 사업 계약을, SolarAce2 Energy Corp.는 9월 17일 부지 접근 제약을 이유로 잠발레스주 보톨란 사업 계약을 반납했다. 필리핀 에너지부 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두 사업의 잠재 용량은 각각 336MW, 120.30MW이며 모두 개발 단계였다. ACEN은 두 사업 모두 최종투자결정(FID)이나 상업운전에 이르지 않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부는 2025년 약 5,37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계약 84건을 작업계획 미이행 등을 이유로 해지했고, 12월에는 42개 사업을 추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4일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OPS) 지위 수여서를 받았다. 우선협상권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현지 기업 메이닐라드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부여됐다. 총 1조 원대가 투입되는 사업 가운데 이번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3500억 원 규모로, 장래 입주민 약 86만 명에게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상수도·하수도 전반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민관협력(PPP) 방식이다. 제안 내용에는 지하수저류댐,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이 포함됐다. BCDA는 향후 필리핀 PPP 법적 절차에 따라 비교제안 공모(Swiss Challenge)를 추진할 계획이며 연내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필리핀 뉴클락시티 1조원 물사업 우선협상권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취수원, 정수장, 상·하수도 시설을 구축·운영하는 총 1조원 규모 물 인프라 사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것은 원제안자 지위(OPS)로, 최종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본계약까지는 제3자 비교제안(스위스 챌린지), 사업성 검증, 계약 협상 절차가 남아 있다. 본계약이 성사될 경우 국내 물관리 기술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운영기술을 결합한 도시 단위 인프라 수출 사례가 된다.

9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남TP, 필리핀에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 실증 추진

전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카바나투안시에서 실증사이트를 점검하고 기술교류회를 연 뒤 현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전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에너지신산업 OpenLAB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정보통신,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실증 모델은 태양광과 ESS로 구성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에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는 이중 열펌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결합한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자체 분석에 따르면 적정 생육 환경이 상시 유지될 경우 버섯 수확 횟수를 연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명 규모의 한국 대표단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기술대학교 등과 실증단지 운영·데이터 표준화·인력 교류 협약을 맺었고, 27일에는 바탕가스주 타나우안시와 라우렐 자치읍을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필리핀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실증 참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에너지 자립형 저온저장시설을 위한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8개 기관·기업·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전기통신, 필리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과학기술대학교, 네오 에코테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으로 추진된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