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풍력발전기 현장 맞춤형 비상탈출훈련 시행
한국남동발전은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영인력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 등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작업자의 탈출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단지가 실제 보유한 비상탈출 장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행했다. 남동발전은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협업해 탈출 장비 사용법과 안전점검 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 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실시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육상풍력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부응해 자체 반복훈련과 외부 전문교육기관 연계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