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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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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4건 · 전체 뉴스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면당 충전 횟수 일반의 최대 8배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채비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개소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본격 가동 이후 집계에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 대비 상위 5개 충전소는 최대 약 8배 수준이었다. 면당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의 약 3.7배였으며,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일일 최고 및 누적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채비는 연말까지 3개소에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서 2027년까지 전국 56개 휴게소에서 269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4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이용률, 일반 대비 최대 8배

채비(CHAEVI)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곳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가동된 충전소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 1위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 15.6건이며 함양휴게소(통영방향) 14.9건, 논공휴게소(대구방향) 13.0건, 거창휴게소(광주방향) 12.6건, 칠서휴게소(양평방향) 11.4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소는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보다 최대 약 8배 높았고, 전체 휴게소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보다 약 3.7배 높았다.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 평균 약 85대가 이용했고, 이용은 토요일과 오후 3시에 집중됐다. 채비는 연말까지 충전기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한국도로공사 후속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56개 휴게소에 총 269기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12시간 전

한국도로공사, 네이버·카카오모빌리티 등 6개사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네이버, 맵퍼스,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와 연동체계 구축, 정례 협의체 구성에 협력하며 공동 정책 제안과 기술 실증, 서비스 확산도 추진한다. 공유 데이터는 고속도로 돌발상황의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주관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유럽연합은 2013년 교통안전 정보 무상 공유를 법제화했고 2020년부터 민·관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 공유 협의체 DFRS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한국도로공사,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과 스마트 고속도로 MOU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발, 첨단 톨링 정책·제도, 교통관리센터(TMC)와 지능형 교통체계(ITS), 인프라 개발·자산관리, 기술이전·교육훈련 분야에서 협력한다. 말레이시아가 추진하는 전국 유료고속도로 다차로 무정차 톨링(MLFF) 사업에 한국도로공사의 기술과 경험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07년 하이패스 전국 개통 이후 원톨링 시스템과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고속도로 이용자의 약 94%가 하이패스를 이용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복기왕 의원, 도로공사 고속도로 태양광 확대 계획 재검토 촉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도로공사는 연간 15M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데, 복 의원은 이 속도로는 전체 설치 가능 부지를 활용하는 데 33년이 걸린다며 2030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휴게소 중 태양광 설치 의무 대상은 163곳이며 설치가 완료된 곳은 35곳, 미설치 128곳 가운데 77곳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복 의원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휴게소에 대해 생산 전력을 현장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방식 도입을 제안하며, 단기순이익 대비 10% 미만의 투자를 5년에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기존 계획에 부족함이 있다며 계획을 다시 마련하겠다고 답하고, 휴게소 태양광 방안도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로봇·피지컬 AI 실증 MOU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위험구간에 로보틱스 솔루션을 순차 배치할 계획이다. 휴게소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동충전로봇(ACR)과 무선충전 기술을 검증하며, ACR은 AI 비전으로 충전구 위치와 각도를 인식해 케이블 연결과 분리를 자동 수행하고 방수·방진 설계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와 연동된다. 시설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교량 하부와 터널 등 고위험 구간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로봇이 직접 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11월 광주에서 자율주행차 200여대를 활용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 고속도로 44개 노선 5224㎞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있다.

10월 1일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피지컬AI 연구 MOU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1일

워터,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00kW 충전기는 62기다. 청주휴게소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고, 10월 중 10곳 이상에서 운영을 시작한 뒤 나머지도 순차 개소한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함께 갖춰 테슬라 차량도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는 차종에 따라 약 120~200kW 수준이다. 요금은 각 충전소 개소일로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지한 200kW 이상 초급속 공공충전요금 kWh당 393.1원보다 약 100원 낮다.

10월 1일

공공기관 6곳, 건설 BIM 정보표준·기술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국제표준 기반의 BIM 정보표준 도입,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 방식 표준화,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지침 연계에 협력한다. 기술 세미나와 학술교류, 우수사례 공유도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다.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BIM 발주기관에도 가입을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모든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설

워터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서울방향)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기는 배터리 용량 84kWh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20분 안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청주휴게소에 국내 첫 400kW 초급속 충전기 가동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가 함께 설치됐다. 이번 충전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하나다.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신규 충전기 123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 초급속 충전기 첫 도입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충전기가 설치·운영되는 첫 사례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며, 이 중 400kW급은 62기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지원하고, 충전요금은 개소일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0kW 이상 초급속 요금 kWh당 393.1원보다 낮다.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시설의 전기차 충전기는 8월 기준 1844기(200kW 이상 1229기)이며, 도로공사는 연말까지 2200기, 2030년 3500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유통협회, 추석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00원 인하 정책에 피해 문제 제기

재정경제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226개 주유소에서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했다. 정부는 고유가 부담의 공공 분담과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개선을 취지로 제시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속도로 인근 일반주유소 대다수의 판매량이 예년 추석 연휴 대비 40~50% 감소했으며 휴업한 주유소도 있다고 밝혔다. 박현동 상근부회장은 통행료 면제와 달리 유류비 인하는 일반 주유소 사업자와 종업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협회에 따르면 226개 알뜰주유소의 매출액은 예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협회는 피해 상황을 국회에 전달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기 간담회 등에서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협회,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00원 할인 정책 효과 지적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곳을 대상으로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9월 17일 기준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정책이 특정 주유소만을 대상으로 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할인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면서 대기행렬과 공회전이 발생했고, 리터당 100원 할인은 50리터 주유 시 명목상 5000원 절감 효과가 있으나 추가 이동과 대기에 따른 연료비·시간비용으로 실제 편익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주유소는 물량이 30~40% 감소했고, 일부 운영자는 전년 추석 대비 판매량이 40~50% 이상 줄었다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유사한 가격지원 정책 추진 시 연료·시간비용, 교통혼잡, 대기오염, 인근 일반주유소 영향까지 종합 검토를 요청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정재 의원 "중대재해 발생 업체, 도로공사 추가 수주 사례 발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도로공사 소관 사업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근로자 1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교통사고 제외, 산재승인일 기준). 중대재해 발생 이후 다시 도로공사 공사를 수주한 업체는 5곳으로, 이들의 입찰 참여는 총 336회, 낙찰은 8건이었다. 업체별로는 우광이엔씨가 132회 참여·1건 수주, 롯데건설 69회·2건, 삼우아이엠씨 42회·3건, 두산건설 78회·1건, 현대건설 15회·1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25년 10월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을 개정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이 확인된 경우 최근 1년간 사망자 수에 따라 감점을 부과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다만 이 기준은 제도 시행 이후 발생한 중대재해부터 적용되며, 김 의원은 업체별 누적 중대재해 이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입찰·평가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월 29일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유류 리터당 1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원은 한국도로공사 수익금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부문도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이용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주유소들의 17일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다.

9월 22일

도로공사, 고속도로 하부 활용 전력망 구축·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고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교통관제와 데이터 활용도 본격 추진한다. 도로 건설·유지관리 중심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 국민 체감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속도로를 새로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본업이라고 말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주유소 업계 반발

재정경제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226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유가 부담을 공공이 분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재정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개소에만 할인을 적용하는 것은 일반 자영주유소 고객을 빼앗는 불공정 행위라며 조치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전국 9000여 일반 주유소가 국제유가 급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장기화, 임대료·인건비·카드수수료 상승으로 리터당 수십 원의 마진도 어렵다고 주장하며, 자영주유소 가격 할인 지원과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세제 혜택 및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했다. 한국주유소협회도 일반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며 전국 주유소가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손실 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협회,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에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개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18일 발표된 이 정책에 유감을 표명하고 특정 주유소에 혜택이 집중되는 가격 할인의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전국 약 9000개 일반 주유소가 국제유가 상승,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 임대료·인건비·카드수수료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표적성 가격 할인 중단, 전체 주유소·국민 대상 유류비 부담 완화 대책, 석유 최고가격제의 시장 영향 분석과 자영주유소 지원책, 공기업 알뜰주유소 공급가 할인·인센티브 지원정책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세제 혜택,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함께 요청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주유소업계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특정 주유소의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업계는 일반 주유소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9월 18일

코레일·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도로공사 연구원, 교통기술 공동연구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 철도연구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4개 기관은 연구성과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추진, 시험·실증 인프라 상호 활용, 교통분야 기술의 교차 실증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시험·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융합형 연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교통과 밀접한 다른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도로공사, GICC서 방글라데시·튀르키예와 도로사업 협력 논의

한국도로공사는 9월 15~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30여 개국 장·차관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샤이크 라비울 알람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과 만나 2027년 만료 예정인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의 계약 연장 방안을 협의했다. 아흐메트 귈센 튀르키예 도로청장과는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투자사업, 올해 크날르말카라 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이즈미르 북동부 순환도로 투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17일에는 참가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통관제센터 견학을 진행해 지능형교통체계(ITS)를 소개할 예정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강환경청, 충남 고속도로 휴게소 6곳 다회용컵 시범전환 협약

금강유역환경청은 14일 충남도청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휴게소 운영자, 충청남도와 충남지역 고속도로 6개 휴게소 커피매장 대상 '다회용컵 전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공주양방향, 예산양방향, 부여백제양방향 등 6개 휴게소 내 커피매장 7개소가 참여한다. 이용객이 다회용컵을 사용한 뒤 지정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 1000원을 환급받고, 기후부가 시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지급되며 충남도민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탄소업슈 100원을 추가로 받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휴게소 운영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맡기로 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연간 약 30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그랜드썬·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햇빛소득마을 조성 업무협약

그랜드썬은 8월 19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진례면 초전마을에서 시작하며,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5월에는 주민 약 50~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주민참여 방식, 협동조합 운영 구조, 수익 등을 설명하는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협약식에는 정민영 그랜드썬 대표, 박도훈 정부사업팀 수석, 김한도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김봉균 팀장 등이 참석했다. 그랜드썬은 향후 관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상형·수상형 등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