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한국승강기안전공단

9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등 4개 기관, 공공부문 불공정 하도급 개선 협력체 개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9일 충청지역본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2026년 계약업무 협력체(공정계약 안전벨트)'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체는 정부가 지난 9월 9일부터 시행한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 지침'에 맞춰 공공계약 현장의 하도급 관행 개선과 도급 노동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지침은 원도급자의 직접 업무 수행을 원칙으로 하되 하도급이 필요한 경우 적정성 사전심사와 발주기관 승인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고용유지·승계와 적정 노무비 지급 등 발주기관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개 기관 담당자들은 도급·하도급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계약 절차 개선, 수의계약 관리, 계약심의위원회 운영, 중소기업 판로지원, 납품대금연동제 사례 등을 논의했다. 공단은 정부 지침을 반영한 자체 도급·하도급 관리 가이드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기관들은 공동 서약식을 가졌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본부, 지진·정전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0일 '2026년 승강기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도권에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하고 대규모 정전이 동시에 겹쳐 여러 건물의 승강기가 멈추고 이용자 갇힘 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본부와 지사, 민간 유지관리업체가 지역별 사고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규모와 긴급도를 판단한 뒤 구조·복구 인력과 장비를 배분하는 절차를 점검했으며, 핵심 수단으로 공단의 재난 네트워크 'EL-NET'이 활용됐다. 교통 혼잡과 정전으로 특정 지사 관할지역의 대응인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인근 지사가 복구지원반을 편성·투입하는 광역 지원체계도 점검했다. 김승용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비상 대응체계와 관련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인했으며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거제 침수 승강기 170대 특별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 승강기 170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이다. 점검은 공단 재난예방실과 부산경남지역본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기술 인력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공단은 승강기 복구 상태와 주요 안전부품·안전장치의 이상 유무, 추가 안전조치 필요 여부,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한 기술적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침수 현장에는 배수펌프도 투입된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백령도에 IoT 원격 고장감지장치 시범 설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4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국민체육문화센터 승강기에 'IoT 원격 고장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추진했다. 이 장치는 승강기 고장 발생 시 관련 정보를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체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공단은 육지와 거리가 멀어 유지관리업체의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도서지역에서 고장 상황 파악과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PESSRAL 인증 초고층 피난용 승강기 훈련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국내 최초로 'PESSRAL 인증(기능안전)' 초고층 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훈련을 실시했다. 공단 서울지역본부는 9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타워에서 건물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초고층 건축물 재난 발생에 대비한 피난용 승강기 구조·운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시스템 전반에 대한 PESSRAL(기능안전) 인증을 획득한 오티스엘리베이터의 대용량 고속 승강기가 활용됐다. 해당 승강기는 정격하중 4500kg, 최대 51인승 규모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 합동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 고장과 관련해 지난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시공사, 설치·유지관리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승강기는 지난 11일 운행 중 고장으로 이용객 14명이 갇혔다가 구조된 뒤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점검에서는 주로프 늘어짐에 따른 안전스위치 작동, 피트 인장장치 안전스위치 작동, 제어반 온도 상승에 따른 온도센서 작동, 인입전선 피복 소손 등이 고장 요인으로 확인됐다. 전망대 전면 유리창을 통한 햇빛 유입과 카 상부 에어컨 실외기·권상기·외부 철골구조에서 발생한 열이 더해져 승강로 내부 온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은 제어반 에어컨 설치, 승강로 상부 배기팬 설치, 출입문 구조 개선 등 후속 조치를 마련했고 승강기는 19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 개최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 개발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승강기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김해 경전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8월 27일

부산시, AI 영상분석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센텀시티역 시범 적용

부산시는 26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범 설치된 플랫폼은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AI 영상분석으로 감지해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승강기는 88만5928대, 이 중 에스컬레이터는 4만1935대이며 부산은 승강기 5만5108대, 에스컬레이터 3359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22.5건이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승강기 사고 28건 중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다. 부산시는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 변경 없이 연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통합 관제 시스템과의 실시간 연계를 추진하고 시범 결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 완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동스쿠터의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공단 부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26일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를 위한 엘리베이터 원격호출장치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승강기 이용 시 승강장 문과 충돌해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동스쿠터에서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원격으로 호출할 수 있는 하드웨어·펌웨어 개발과 승강장 버튼과 연동할 수 있는 호출 수신장치 등이 발표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