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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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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태양광 기반 암모니아 전환 연구 발표

이우진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박사는 5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햇빛으로 외부 전압 없이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광음극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페로브스카이트와 유기물 태양전지를 연결해 반응에 필요한 전압을 확보하고 촉매를 개선해 반응 전압 부담을 낮춘 방식으로, 태양전지와 촉매를 하나의 장치로 결합했다. 연구에서 태양에너지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효율은 20분간 최고 5.58%, 첫 1시간 평균 4%로 나타났다. 이 박사는 암모니아가 비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소 저장 수단이나 향후 연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태양광의 화학원료 생산 활용, 해상풍력 유지보수 부담 완화 등 신진 연구자들의 발표가 함께 다뤄졌다.

3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6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에너지전환정책: 수용성, 형평성 및 경쟁력' 세션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이익공유 정책의 주민수용성 개선 효과가 논의됐다. 조일현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에너지연구실 실장은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제조기업의 수익으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태양광의 경우 중국의 생산능력과 공급망을 바탕으로 공급이 확대됐으나 과잉설비와 가격 경쟁으로 제조업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능력 확보와 실제 공장 가동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설명했다. 풍력에서는 터빈을 넘어 사업 전반의 공급망을 봐야 하며, 국내 기업이 철강·조선·전력기기·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케이블·타워·하부구조물 등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업이 투자를 계획할 수 있는 수요와 실증 성과를 수주로 연결하는 정책, 이익공유 제도와 발전원별 특성을 함께 고려한 주민수용성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3시간 전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파력발전, 양식장·해양관측 연계로 상용화 모색

박지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박사는 5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AFORE 2026)에서 국내 파력발전 실증 경험과 상용화 방향, 소형 발전시스템 성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KRISO는 제주 용수리 500kW급 파력발전소, 추자도 방파제 연계형 30kW급 설비, 300kW급 부유식 시스템을 통해 시공·계통 연결·유지보수 경험을 축적했다. 실증 과정에서 거친 해상 여건으로 공사 기간이 제약됐고, 겨울철 해저케이블 손상 복구에는 해외 지원을 받았으며 부유식 설비는 최대 파고 약 8m 환경에서 침수·침몰 피해를 겪었다. 박 박사는 상용화가 발전장치만이 아니라 항만·선박·케이블·설치와 회수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연구는 구조물·해저케이블·계통 연결 비용을 줄이고 전력이 필요한 양식장·해양관측 등 해양시설과 연계해 사업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