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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전기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사진: Konstantin Kitsenuik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6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에너지전환정책: 수용성, 형평성 및 경쟁력' 세션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이익공유 정책의 주민수용성 개선 효과가 논의됐다. 조일현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에너지연구실 실장은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제조기업의 수익으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태양광의 경우 중국의 생산능력과 공급망을 바탕으로 공급이 확대됐으나 과잉설비와 가격 경쟁으로 제조업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능력 확보와 실제 공장 가동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설명했다. 풍력에서는 터빈을 넘어 사업 전반의 공급망을 봐야 하며, 국내 기업이 철강·조선·전력기기·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케이블·타워·하부구조물 등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업이 투자를 계획할 수 있는 수요와 실증 성과를 수주로 연결하는 정책, 이익공유 제도와 발전원별 특성을 함께 고려한 주민수용성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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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2시간 전

전기산업진흥회, 전력시스템 디지털화 표준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열렸으며, IEC/TC57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했다. IEC/TC57은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EMS, 배전자동화,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의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IEC 기술위원회다. 주제발표는 한국전기연구원 임성정 책임, 세종대 양효식 교수, 명지대 김태완 교수, 한화파워 주승환 프로의 4건이 진행됐다. 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해당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전력망 디지털화와 시스템 간 연계 확대에 따라 표준 기반 정보교환·상호운용성·사이버보안 관련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 및 KS 개발 방향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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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방산 체계기업 6개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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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기술 연구성과 3건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발표된 연구는 석유개발사업의 기술평가와 생산성 분석, 대규모 석유비축에 관한 내용으로 국제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에 참가해 해당 성과를 발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자원 공급망 확보와 자원개발 기술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석유개발 분야에서는 대화형 코딩을 활용한 기술평가용 엔지니어링 도구의 개발과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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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서 연구성과 3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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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너지, 수소충전 적외선 무선통신으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

WHE 조직위원회는 4일 개막한 'WHE 2026'에서 제6회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수상기업 7개사를 발표했다. 넥스트에너지는 '수소 충전용 적외선 무선통신 시스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생산 부문 에너리치(수전해 스택용 차세대 다공성 수송층 PTL), 저장·운송 부문 동화엔텍(아이오닉 수소압축기 HexKomp), 활용 부문 테라릭스(고고도 및 극한비행용 폐쇄형 공기극 기반 공랭식 PEM 수소연료전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중일머티리얼즈, 티엔지, 현대자동차(수소 충전로봇)가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4개사가 본선에 진출했고, 업계 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기술성·상품성·발전성을 평가했으며,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3개사에는 각 5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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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요 창출 전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 수소경제포럼, 한국수소연합 등 국내외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날에는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미국 전력연구원(EPRI), 중국 엔비전 에너지 관계자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수소 시장 구축, 청정수소 인증제, 수전해 시장 동향을 주제로 세부 발표 세션이 열렸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부사장은 기술개발·실증을 넘어 안정적 공급망과 지속가능한 수요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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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 물 분야 공장심사 품질 제고 세미나 개최

한국물기술인증원(원장 안병철)은 5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증기관·시험기관·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물 분야 인증제도 공장심사 품질 제고 세미나'를 열었다. '글로벌 물기술인증, 선진화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인증제도 운영 사례를 비교하고 제조시설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 제고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표준협회는 KS인증 관련 산업표준화법 하위법령 개정 내용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HACCP 공장심사 운영체계와 심사기법을, NSF International은 제조시설 심사 절차와 해외 인증 사례를 발표했다. 숭실대 서상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심사원 전문성 확보, 평가기준의 객관성, 제조 현장 특성을 고려한 심사 운영 등이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인증원은 인증기관·시험기관·심사위원·물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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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11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 부대행사로, 전력산업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IEC/TC57 분야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했다. IEC/TC57은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EMS, 배전자동화,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등 표준을 개발하는 IEC 기술위원회이며, IEC 61850은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 통신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련 표준이다. 세미나에서는 IEC TC57 최신 국제표준 및 기술 동향(임성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상호운용성(양효식 세종대 교수), 전력시스템 기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적용 기술(김태완 명지대 교수), 사이버보안 표준 및 기술 동향(주승환 한화파워 프로) 등 4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전기산업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IEC/TC5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받아 국제표준 대응과 KS 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3시간 전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 광주서 'BIXPO 2026' 개막…사흘간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막해 사흘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BIXPO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을 주제로 열렸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개회사에서 AI와 첨단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전기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행사는 에너지 신기술의 사업화와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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