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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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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6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국내 전력계통 모델 활용 AI 기반 운영기술 실증 추진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강상희) 등 관계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전력계통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운영기술을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 국내 전력망을 모델링한 플랫폼을 활용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존 전력계통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변화로 전력망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10월 27일

한국에너지공대, 천연수소 액화수소·LNG 동시생산 공정 설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천연수소 생산정의 혼합가스에서 액화수소와 LNG를 동시에 생산하는 통합 공정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고순도 수소를 가정한 기존 연구와 달리 메탄·탄화수소 등 실제 생산가스 성분을 공정 설계에 반영했다. 하루 300톤 액화수소 생산 기준으로 단일 혼합냉매(SMR) 예냉 공정은 액체질소 예냉 공정보다 단위 에너지 소비량 36.9%, 엑서지 파괴량 54.1%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고, 논문에서 비교한 기존 상용 액화수소 플랜트 대비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성은 약 45~55%로 나타났다. 연간 300만 톤 생산 시 액화수소 1kg 액화 비용은 최저 1.24달러, 상류 생산원가는 1kg당 최저 0.22달러로 추산됐으며, 이는 최종 판매가격이 아닌 추정치로 매장량·생산 안정성·시추 비용 등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논문은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에 게재됐고, 해양수산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23일

KCL-에너지공대,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협력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너지공대)는 6일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전주기 연구개발·시험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남·나주 지역 신규 인프라 확충과 인증체계·표준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보유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에너지공대 내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도 기획·추진할 방침이다. 천영길 KCL 원장과 박진호 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시험인증 역량과 에너지 R&D 인프라 결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언급했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개막, 핵융합·전력망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Fusion·Future·Flexibility의 'F3'를 3대 축으로 삼는다. 첫날에는 하워드 윌슨 박사의 기조발표로 '인공태양' 세션이,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 석좌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포럼 기간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가 운영되며, 전 일정은 무료로 개방된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켄텍에 '에너지영재학교' 설립 추진…초·중등 인재양성 확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에 에너지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에너지영재학교'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학부와 대학원 중심인 켄텍의 인재양성 체계를 초·중등 단계까지 확장해 에너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방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담겼다. 법안이 현실화될 경우 켄텍의 역할은 조기교육부터 고등교육·연구개발, 산업현장까지 연결하는 인재양성 거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