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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버지니아 주지사, 도미니언-넥스트에라 합병 승인 조건으로 6년 요금 동결 요구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민주당)가 도미니언과 넥스트에라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6년간 요금을 동결하는 조건을 요구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또한 규제당국이 도미니언 자본구조에서 부채 비중을 48%에서 60%로 높여 수익률(rate of return)을 낮추도록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규제기관 실무진과 주 법무장관도 이 거래에 대해 각자의 조건을 제안했다.

10월 20일

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

SK에코플랜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2월 1일이며,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확보다. 회사는 반도체 FAB,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한다고 설명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LiBS·바이오 등 산업플랜트를 수행해 왔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이번 합병이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에 맞춘 결정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의결…분리막 사업 재통합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분할한 분리막 사업을 다시 직접 맡는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금조달 여력 확보, 사업구조 효율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리스크 완화 등 네 가지를 합병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회사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분리막 사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생산·판매 결정을 한곳에서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