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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美 FANCO와 차세대 SMR 'EAGL-1' 포괄적 기본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EAGL-1 프로젝트' 관련 포괄적 기본계약(MS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SA는 지난 7월 양사가 맺은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계약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계약 기간 동안 EAGL-1에 대한 시공성 검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자문, 건설 분야 기술 피드백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EAGL-1은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쓰는 액체금속 고속원자로(LMFR)로, 단일 원자로 기준 약 240MWe를 생산하며 모듈형 설계로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FANCO는 현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기존 전력원으로 초기 수요에 대응한 뒤 원자력으로 전환하는 '브리지 파워(BRIDGE POWER)' 솔루션을 적용한다.

11월 2일

현대건설, 美 FANCO 차세대 SMR 설계 단계 참여 계약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포괄적 기본계약(MS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5년이며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FANCO의 'EAGL-1 프로젝트'에 대해 시공성 검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자문, 건설 분야 기술 피드백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EAGL-1은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냉각고속로(LMFR) 기반 SMR로, 단일 원자로 발전용량은 약 240MW다. 모듈형 설계로 여러 원자로를 클러스터 형태로 건설해 수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고, 기존 전력원으로 초기 수요에 대응한 뒤 원자력으로 전환하는 '브리지 파워' 솔루션도 적용된다. FANCO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e-SAF 기술 개발·녹색채권 3100억원으로 친환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이 핵심이며, 회사는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녹색구매 규모는 7797억원이다. 사업 영역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및 SMR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환경 분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KSSB, ESRS, GRI Standards 2021 등 공시 기준을 반영했고 자체 ESG IT 시스템 H-SYNC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하자 배상 8348억원 요구… 건설 4사 1조원대 부담

이라크가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하자를 문제 삼아 8348억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 공장을 시공한 현대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4사가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사업 대금은 6254억원이다. 미수 대금 중 가장 큰 몫은 세금 관련 대금으로 2777억원이다. 미수 공사대금 6254억원과 이행보증 4202억원이 함께 걸려 있어 4사가 1조원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공사대금은 장부상 받을 돈으로 남아 있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미 미국 대형 원전 8기 협력 추진…국내 기업 역할 주목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협력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공급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설계·제작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해외 원전 기자재 공급 실적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시공 참여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의 역할이 거론된다. 각사가 축적한 제작·품질관리 및 현장 수행 경험을 미국 사업 추진에 활용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굴착 장비 실증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장비를 사용해 사용후핵연료 처분용 실규모 처분공(deposition hole)을 굴착했다고 발표했다. 굴착은 회사의 연구 실증 부지 암반에서 이뤄졌다. 해당 장비는 현대건설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소개됐다. 발표 내용은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원전 FEED 1 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 개발

현대건설은 사용후핵연료 처분공(Deposition Hole) 전용 굴착장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연구 실증부지 내 지하 암반에서 실제 처분공 규모의 굴착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개발된 굴착장비는 직경 1.75m, 길이 5.7m 규모다. 해당 장비는 한국형 심층처분시스템(KORADIS)에서 요구하는 처분공 규격을 대상으로 한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 후 인출된 핵연료로, 장기간 높은 방사능과 열을 방출해 관리·처분 기술이 필요하다.

10월 2일

공정위, 추석 전 미지급 하도급대금 289억원 지급 지원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50일간 전국 12곳에 '미지급 하도급대금 해결센터'를 설치·운영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173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미지급 대금 약 289억원을 지급받았으며, 이는 지난해 추석 당시 232억원보다 24.6% 증가한 규모다. 또한 108개 기업이 1만6175개 중소 하도급업체에 약 2조2359억원을 추석 전 조기 지급했다. 기업별 조기 지급액은 계룡건설산업 1899억4400만원, 현대건설 1741억5500만원, 한온시스템 1407억48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법정 지급 기한을 넘긴 건에 대해 지연이자를 포함한 자진시정을 유도하고, 미이행 시 현장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수행했고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