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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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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9건 · 전체 뉴스

LG엔솔 미시간 공장 폭발 피소, 현대제철·포스코 제철소 배출허가에 환경단체 반발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법인이 홀랜드 공장 배관 폭발로 부상한 한국 협력사 IBG Construction 직원과 가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원고는 지난달 13일 오타와카운티 순회법원에 미시간 법인과 현장 감독자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9월 23일 4라인 배관 누설 점검 중 내부 밸브가 닫힌 상태에서 압력이 올라 배관이 터져 외상성 뇌손상과 얼굴뼈 골절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징벌적 손해배상과 배심재판을 요구했다. 해당 공장은 2024년 미시간 산업안전보건청(MIOSHA)으로부터 에너지 차단 고의 위반 등으로 과태료 17만5천달러(약 2억5천만원)를 부과받은 바 있다. 한편 루이지애나주 환경품질국(LDEQ)은 지난달 27일 현대제철·포스코 합작 루이지애나 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종허가를 승인했고, 이 제철소는 58억달러(약 8조1천억원)를 투입해 직접환원철과 전기로로 자동차 강판 연 약 27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에라클럽은 지난달 28일 성명에서 허가가 유해 분진 배출에 최적가용기술(BACT) 적용을 요구하지 않고 환경정의 분석도 빠졌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1월 4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MOU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10월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용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화철은 철강산업 부산물로, 인산철(FP)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리튬·인산 원료와 직접 반응시키는 무전구체 공법에 활용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LFP 공장 내 양산 공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해 북미 ESS향 복수 고객사에 공급 중이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산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3세대 LFP 양극재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LCA 부문 최우수 선정

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일관되게 산정·비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철강협회(worldsteel)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전과정평가(LCA)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제철이 스틸리 어워드에서 받은 첫 성과다. 회사는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LCA 산정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LCA 부문 첫 수상

현대제철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연례행사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전과정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해당 시상식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 사유는 현대제철이 제시한 탄소 산정 표준화 모델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다. LCA는 제품의 전 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제철, 58억달러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총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HPLS)를 건설하며, 지난달 4일(현지시간) 기공식을 열고 2029년 1분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분은 현대제철 50%, 포스코 20%, 현대차·기아 각 15%로 구성돼 현대차그룹이 총 80%를 투자한다. 연산 270만t 규모로 직접환원공정(DRP)과 전기로(EAF)를 결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70% 이상 줄이는 방식이며, 부지 면적은 737만㎡다. 현대제철은 2022년 고로 정련 노하우와 전기로 기술을 결합한 독자 공정 하이큐브(Hy-Cube)를 완성했고,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출시한 내진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H-CORE)와 2022년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양산한 1.8GPa 핫스탬핑강(연 14만5000장, 전기차 3만대 분량)을 주요 제품으로 제시했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원주환경청, 강원권 대기질 개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현대제철, 충무화학, 신동 등과 '강원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원지역 사업 대상으로는 충무화학과 신동 등 2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분담 비율은 국비와 지방비 각 20%, 현대제철 50%, 기업 자부담 10%다.

9월 30일

대기업 99개사 중 41개사, 탄소감축을 신사업으로 연결 67건 확인

임팩트온이 국내 대기업 99개사의 기후 기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41개사에서 탄소감축 활동이 투자·금융, 제품·서비스, 신규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67건이 확인됐다. 저탄소 소재와 연료, 자원순환, 수소 등 감축수단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다른 기업의 전환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탄소감축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제품과 소재로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CO₂ 포집 보차도블록 기술을 사업화했다.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결합하는 복합공정도 언급됐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철강협회, 태양광위원회 발족…국산 지지구조물 강재 공급 확대 추진

한국철강협회는 9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에서 태양광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소재·제작·가공 분야 16개사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포스코를 회장사로 선임하고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탱하는 국산 지지구조물용 강재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배연진 청장이 10일 인천 제물포구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철강 제조업체의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고철 스크랩을 원료로 형강·철근 등 대형 철강재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이 공장은 철강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