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MOU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10월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용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화철은 철강산업 부산물로, 인산철(FP)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리튬·인산 원료와 직접 반응시키는 무전구체 공법에 활용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LFP 공장 내 양산 공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해 북미 ESS향 복수 고객사에 공급 중이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산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3세대 LFP 양극재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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