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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14건 · 전체 뉴스

LH, 3기 신도시 보상기간 단축 방안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진주 본사에서 이성훈 사장 주재로 보상 현안회의를 열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의 보상 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서리풀 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구의 보상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상 절차 병행, 인센티브 강화, 이주 거부자에 대한 인도소송 절차 등을 검토했다. LH는 보상 인력을 늘리고 재결 업무 전담 인력을 배정해 보상 협의와 재결 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협조장려금의 지급 대상과 규모는 정부 차원에서 논의 중이며, LH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토지·물건조서 작성 전 감정평가사 선정 절차 착수를 허용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이주 독려와 소송 과정의 외부 위탁도 추진한다.

10월 29일

대광위,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전수점검 착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전수 점검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남양주왕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간격으로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의 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관계기관 간 이견이나 인허가 협의 지연이 발생하면 대광위가 조정하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29일 오후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경춘선 역사 신설(GTX-B 정차), 한강교량 건설 등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한다. 남양주왕숙은 약 1269만㎡ 규모로 약 8만호가 공급되며, 서울도시철도 9호선·8호선 연장, GTX-B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건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등이 추진되고 있다.

10월 28일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설치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열어 3개월간 접수된 39개 팀 작품 중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등 8건을 선정했고, 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을 시상했다. 수상작을 바탕으로 2027년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경관 친화형 철탑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중화 방식은 기존 공사 부담금 납부에서 LH가 직접 발주·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송전 분야 상생·협력 협의체를 가동했다. LH는 철탑 임시 이설과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0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발전소 건설사업이다. 발전소는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협약은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발전소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 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설비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채용 확대,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 내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협조를 약속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고양시와의 사업 협력체계가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MW급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협약은 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

남부발전, 500MW급 고양창릉 열병합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약 3만8000가구가 입주하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MW급 설비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채용 확대,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협조를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10월 16일

정부,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신설…수도권 연말 최대 23.5만호 착공 전망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주택공급 실적과 전망, 공급대책 이행 상황, 전월세시장 안정 과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이 21만8000~23만5000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례브리핑은 월 2회 열리며 두 부처가 교대로 진행하고, 착공·분양·입주 단계별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개한다. 정부는 2026~2030년 수도권에서 150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 중이며 올해 목표는 공공주택 6만2000호를 포함한 26만8000호로, 10월 둘째 주까지 수도권에서 9만9000호 이상이 착공됐다. 공공주택 1만6200호에는 3기 신도시 7300호가 포함됐으며, 국토부 홈페이지에 공급계획·실적과 분양·임대 정보를 모은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을 구축해 4분기 대시보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16일

LH 사장, 고양창릉 첫마을 입주 준비·공공임대 품질 점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주택공급 추진 현황과 첫마을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가구, 약 9만2000명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3월 지구 지정 후 2023년 5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첫마을 A4·S5·S6블록은 2089가구 규모로 2024년 10월 주택공사에 들어갔고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블록별 공정률은 약 45%다. 이 사장은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예정지도 찾아 수도권 역세권 입지와 넓은 평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그는 평면·마감재·커뮤니티시설·주거 서비스 등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3일

국감서 LH 부채 급증·신축매입약정 가격 산정 혼선 지적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 증가와 신축매입약정 제도 운영이 쟁점이 됐다. 유상범 의원은 LH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근거로 부채가 2026년 197조원 수준에서 2030년 전후 372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손실 구조와 재정 부담 점검을 요구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지정 신도시의 보상 물량과 공사 물량 증가를 부채 확대 원인으로 설명하고, 상당 부분이 보편형 임대로 시세에 육박하는 임대료가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정희용 의원은 신축매입약정의 공사비 연동형과 감정평가형 간 가격 산정 혼선을 지적하며 원가 검증 용역비 167억원과 당초 기대보다 높게 책정된 매입가격 약 900억원을 거론했다.

10월 12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027년 착공·2031년 개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30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총연장 15.0㎞이며, 사업비 약 1조7167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한다. 착공은 2027년 1월, 준공·개통은 2031년 12월이 목표다. 사업비는 고양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 70%, GH 20%, GU 10%가 전액 분담하며, 경기도가 건설사업과 부대용역을 주관하고 고양시는 보상·인허가 지원과 개통 후 시설 운영·관리를 맡는다. LH는 10월 중 경기도, 고양시, GH, GU와 업무 분담 및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9월 4일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은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000세대, 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주택 착공 최대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일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총 344명의 보상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지구 지정 이후 조성공사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줄여 착공 시점을 최대 20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추가 채용하고 본사에 '보상조기화지원TF'를 신설해 국공유지·영업보상 심사 지연 등 병목 요인을 점검한다.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기간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할 방침이며, 협조장려금 제도 도입과 인도·이전 거부 시 이행강제금 부과도 추진한다.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호를 공급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7월 협의보상에 착수해 한 달 만에 토지 소유자 기준 계약 체결률 약 27%, 보상금 규모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7년 착공이 목표다.

9월 2일

건산연 “8·13대책 공급 확대 긍정적…금융·세제 보완 필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0일 발간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공급 확대 기조는 긍정적이나 목표를 착공·입주로 연결할 정책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기존 9·7대책의 135만호에 2030년까지 12만호+α를 더해 임기 내 수도권 147만호+α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연평균 공급 목표는 29.4만호 수준이다. 2026년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6.5만호로 9·7대책의 연간 목표 26.9만호의 24.2%에 그쳤고, 서울 달성률은 19.3%였다. 수도권 착공에서 민간 비중이 83.4%에 달해 분양시장과 PF 등 자금 조달 여건이 변수로 지목됐다. 3기 신도시는 후보지 발표부터 최초 부지조성공사 착공까지 인천계양 약 40개월, 남양주왕숙·하남교산 각각 54~57개월이 소요됐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