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LH 부채 급증·신축매입약정 가격 산정 혼선 지적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 증가와 신축매입약정 제도 운영이 쟁점이 됐다. 유상범 의원은 LH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근거로 부채가 2026년 197조원 수준에서 2030년 전후 372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손실 구조와 재정 부담 점검을 요구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지정 신도시의 보상 물량과 공사 물량 증가를 부채 확대 원인으로 설명하고, 상당 부분이 보편형 임대로 시세에 육박하는 임대료가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정희용 의원은 신축매입약정의 공사비 연동형과 감정평가형 간 가격 산정 혼선을 지적하며 원가 검증 용역비 167억원과 당초 기대보다 높게 책정된 매입가격 약 900억원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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