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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백서 발간… 정책 제안 12건

한국공학한림원이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의 준비 과정부터 정책 제안까지를 백서로 정리했다. 대토론회는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주관했다. 국회·정부·산업계·연구기관·학계·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개 분과로 나뉘어 14개 테이블에서 19개 질문을 두고 토론했다. 7개 분과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CHPS), 메가프로젝트(AIDC),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로 구성됐다.

11월 2일

김성환 장관 "산업용 전기요금 부분 인하"…AIDC 수요는 기업 계획 반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부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설계안에서는 남부권 ㎾h당 최대 18원, 중부권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인하 방안이 제시됐으며, 이에 따른 한국전력 매출 감소는 연간 2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부담을 일부 보완하기 위해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제(LMP) 도입도 추진 중이나, 발전사업자 수익성 영향 우려에 대해 김 장관은 손실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AIDC 전력 수요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수요가 많지 않다며 기업의 실제 계획과 현실적 수요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2차 전기본 수요전망소위는 2040년 AIDC 최대 전력 수요를 11.9GW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4월 제시한 4.0GW보다 7.9GW 늘어난 수치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허가 병목···건설사 통합솔루션 경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AIDC) 시장이 글로벌 투자 확대에도 전력계통,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선행조건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승인 비율이 낮아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력 공급 외에 용수 확보와 주민 반발도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에 건설업계는 단순 시공을 넘어 전력 인프라, 냉각설비, 환경·안전 기술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9일

전력망 사업 지연 누적 121년…어기구 의원,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대책 요구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송변전설비 건설 현황에 따르면 현재 지연 중인 사업은 송전 136건, 변전 147건 등 총 283건이다. 제7~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송변전사업 104건 중 목표 이내 준공된 사업은 19건(18.3%)이며, 목표 시점이 도래한 87건 중 68건(78.2%)이 준공목표를 넘겼거나 미준공 상태다. 중복 사업을 통합해 집계한 준공목표 초과 사업 31건의 초과 기간 합계는 1454개월(약 121년 2개월)로 나타났다. 345kV 이상 설비의 평균 건설기간은 송전탑 약 10년 1개월, 변전소 약 10년이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목표보다 7년 6개월 늦은 2024년 12월 준공됐다.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2024~2038년 투자비 전망은 72조8000억원으로 제10차 계획(2022~2036년) 56조5000억원보다 16조3000억원 늘었다.

10월 19일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주문…"국가 생존 달린 문제"

강유정 대변인은 2026년 9월 30일 브리핑에서 반도체·AIDC·피지컬AI 등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을 주문하며 "국가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밝혔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점도 언급됐다.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확보가 강조됐다.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일정을 재검토하라는 지시와 함께, AI 로봇 초기 구매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문됐다.

9월 30일

수도권 10㎿ 미만 '소형 데이터센터' 추진 증가

전자신문은 28일 관련 업계를 인용해 수도권에서 10㎿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로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진입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인 10㎿ 미만으로 사업이 설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전망이 이런 흐름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차별화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시설은 경쟁력을 잃고 방치될 수 있어 사후 관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9월 28일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비상발전기 수요 증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정전 대비용 비상발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기신문이 보도했다. 국내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네이버, SK, LG, KT 등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비상발전기 수주잔고는 약 4147억원이다. 회사는 충남 당진 공장의 생산능력 증설을 올해 초 완료했고 이후 풀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지엔씨에너지와 함께 혜인을 국내 발전기 시장 주요 기업으로 언급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 0건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분야 시설·연구개발(R&D) 투자 신고액이 45조9000억원을 넘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AI) 분야 시설투자 중 세액공제 기술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투자 규모 증가 배경으로는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와 AI의 국가전략기술 편입이 지목됐다. AI 데이터센터(AIDC)의 경우 임대형 중심의 사업구조와 불명확한 공제 기준 때문에 제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IDC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으로 언급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KDN, AIDC 보안 기술 워크숍 개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7~8일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운영에 필요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보안정책 및 기술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춘 논의가 이뤄졌다.

9월 9일

과기정통부,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AIDC 정의·계통평가 면제 기준 윤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6일 관련 업계가 전했다. 초안은 AIDC를 AI 장비전력이 일정 메가와트(㎿) 이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수치 이상인 경우, 또는 AI 장비전력이 300킬로와트(㎾) 이상이면서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 중 AI 장비전력 비중이 100분의 60 이상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인정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범위를 두고 과기정통부는 100㎿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계통 과부하 우려를 들어 50㎿ 미만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건축법·항만법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일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시행령 최종안 마련 절차에 착수하며, 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9월 6일

정부, AIDC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수립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연구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AIDC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적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전력망 접속 전략과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등 고성능 전력전자 설비를 대규모로 운영해 짧은 시간 동안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급의 경우 GW급 전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회는 ESS와 UPS 등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 시간대별·상황별 전력 수요 변화, 전력사용효율(PUE) 등을 검토하고 이들 설비가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국내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반영한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8월 27일

12차 전기본, 호남 반도체·AIDC 전력 수요 논의 부상

전자신문 데스크라인 칼럼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국가 전력인프라 확대 기조를 세우고, 2040년 국가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8GW 높인 165GW 수준으로 재조정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팹 4개 기준 약 6.3GW로 제시됐다. 칼럼은 이 과정에서 제기된 LNG 발전 관련 논란을 과거 석탄화력 입지 논의와 견주어 다뤘다. (원문 일부가 확인되지 않아 이후 내용은 요약에서 제외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