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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

2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BIPV 기업들이 제시한 신제품·신기술 트렌드

인더스트리뉴스 스페셜리포트에 따르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기술 경쟁이 발전효율을 넘어 건축 디자인, 시공성, 안전성, 장기 내구성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물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쓰면서 동시에 외장재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이 제시됐다. 국내 기업들은 색상·패턴 구현에 따른 출력 손실을 줄이고, 건축물의 용도와 입면 조건에 맞춘 제품과 시공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물별로 다른 색채 계획과 설치 조건에 대응하면서 발전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공통 과제로 지목됐다. 제품 측면에서는 컬러 필름과 스트라이프 인쇄를 통한 디자인 선택폭 확대, 투명 LED 적용 등이 언급됐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국제품안전협회·4개 대학, BIPV 전문인력 17명 배출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지난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교육 수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국립한밭대·국립공주대·서울과학기술대 공동 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4년차 과정이다. 총 17명이 수료 인증서를 취득했고, 이 중 16명은 협회가 주관하는 '건축설비평가사' 자격도 함께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건물태양광 융합제품 설계, 친환경 건축 디지털 설계, 디지털 유지관리(O&M) 등 3대 분야별 특화 교육과 교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태양전지 공학과 시뮬레이션, BIM 활용 설계, 전력변환·분산에너지 관리, 나노그리드 연계 운용 등을 다뤘다. 협회는 산업계와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 “BIPV 장기신뢰성 위한 시험·인증체계 고도화 필요”

인더스트리뉴스는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BIPV가 의무비율 충족용 설비를 넘어 설계 단계에서 성능·내구성·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건축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와 설계사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컬러 외벽 외에 루버·창호 등 응용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신뢰성 확보, BIPV와 BAPV의 구분, 새로운 제품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인증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시장 최대 장벽은 '초기 비용'… 응답자 56.9%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시장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응답자의 56.9%는 높은 초기 설치비와 경제성 부족을 시장 확대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시스템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가격과 경제성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정책 지원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관련 제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품질 신뢰와 건축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건축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 경쟁력 시험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건축시장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 부각되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건물 에너지 성능 강화 요구로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적용 부위와 시공방식을 연구하며 직접 실증에 나섰고, 제조기업은 색상과 형태를 다양화하면서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초기 비용과 설계 공백, 납기와 인증, 준공 이후 하자 대응 등이 과제로 지목됐다.

10월 29일

"국내 미활용열 기술적 잠재량 연 1억Gcal 이상" 서울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서울미래에너지포럼을 열었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국내 미활용열의 기술적 잠재량이 연간 1억Gcal 이상이며, 발생지역 입지와 열수요 편차를 고려한 실제 활용가능 규모는 20~30% 수준인 2000만~3000만Gcal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는 반도체 폐수 열회수 시 연간 84만~2500만Gcal, AI 데이터센터에서 연간 1000만Gcal 규모의 열회수가 가능해 연간 지역난방 공급량의 3분의 1을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청정열은 저온이 많아 히트펌프 기술을 동반해야 해 현행 제도 여건에서 비용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서울이 전기를 외부에 의존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기반 에너지효율화, 전기차의 전력자원화(V2G), 건물·에너지·수송 연계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과제로 제시했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ZEB 의무화 로드맵을 감안할 때 내년부터 BIPV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스지에너지, 대전 둔곡 신사옥 이전·생산라인 증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업 에스지에너지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둔곡 과학벨트 신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대전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사는 신사옥을 거점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건축물별 설계·시공 조건에 맞춘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섭 대표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성장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축사에 나선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 이광복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조준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장은 건물 밀집 도시에서의 BIPV 활용 가치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에스지에너지는 블랙 패턴형, 화이트형, 컬러형, 디자인형 등의 BIPV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0월 27일

싱가포르, 2035년 태양광 4GWp 목표 설정

싱가포르가 기존 2030년 3GW 목표에 더해 2035년까지 태양광 4GWp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간 샤오 후앙(Gan Siow Huang) 외교·에너지통상산업부 국무장관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서밋에서 10월 기준 설치량이 2.3GW이며, 에너지시장청(EMA)은 2030년 목표 달성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2050년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0%를 담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정부기관 공공시설의 태양광 수요를 통합하는 입찰(태양광 카포트, 건물일체형 PV 포함)을 시작했고, JTC는 EDP APAC과 우드랜즈 이스트 산업단지에서 건물 사이 캐노피 '오버행' 태양광 실증을 추진하며 외장재형 PV와 컨테이너형 태양광+이동식 배터리 과제도 공모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현재 약 350MWh 규모로 2030년 1GWh 초과가 목표이며, EMA는 셈코프 유틸리티스에 말레이시아 반도를 경유·기점으로 하는 1.3GW 전력 수입에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10월 27일

파나소닉,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 판매 개시

파나소닉 홀딩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용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본격 양산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긴다고 밝혔다. 당초 2030 회계연도(2030년 4월~2031년 3월) 생산 개시 계획이었으나, 2026년 9월부터 오사카부 모리구치 개발시설에서 제작한 선행 양산품 판매를 시작했다. 선행 제품은 최대 1.8m×1.0m 크기에 3+3mm 또는 6+6mm 유리 구성을 적용한 합판유리 구조이며, 2029년 4월 출시 예정인 양산품은 최대 1.8m×1.2m로 4+4mm, 5+5mm 구성이 추가된다. 두 제품군 모두 일본 건축기준에 부합하고 IEC 61730·IEC 62790 기반 자체 시험을 통과했으나, 변환효율·정격출력·수명·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2025년 9월 NEDO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에 선정돼 양산·설치 기술을 개발해 왔고, 양산은 나가하마 공장에서 추진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KOREA, 파트너사와 남아공 태양광 전시회 참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업 BIPVKOREA(대표 김철호)가 글로벌 파트너사 BIPV LumenGeo LLC와 함께 해외 BIPV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BIPVKOREA는 BIPV LumenGeo LLC의 아프리카 현지 법인인 BIPV LumenGeo SA가 'Solar & Storage Live Cape Tow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CTICC)에서 열렸으며, 국제 전시기업 Terrapinn이 주최했다. 앞서 회사는 멕시코 시장을 공략한 데 이어 남아공 시장을 대상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파나소닉,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029년 4월 양산

파나소닉 홀딩스가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본격 양산을 2029년 4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파나소닉 공식 발표에 따른 내용으로, 당초 계획보다 양산 시점을 1년 앞당긴 것이다. 파나소닉은 올해 9월부터 해당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 기술은 유리 자체에 태양전지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건물 창문과 외벽을 발전설비로 활용한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어려운 도심 고층건물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됐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포럼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분야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로 지난 7월 3일 출범했으며, 정책·건설운영·사업·R&D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회의에는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함께 사업추진 경과, 시범사업 실행방안, 인증표준화 정립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정림건축 김효중 팀장이 제로에너지빌딩과 BIPV 역할을, 에너지넷 전현우 상무가 BIM 기반 BIPV 설계를 통한 ZEB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3일 출범한 이 포럼은 정책·건설운영·사업·연구개발 등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분과별 실행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함께 시범사업 실행방안, 인증·표준화 체계 정립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공유했다. 정림건축 김효중 팀장과 에너지넷 전현우 상무가 제로에너지빌딩(ZEB) 구현과 BIM 기반 BIPV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인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7월 3일 출범해 정책, 건설·운영, 사업, 연구개발(R&D) 등 4개 분과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사업화를 위한 정책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시범사업 실행 방안, 신기술 확보 및 인증 표준화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로는 김효중 정림건축 팀장의 '탄소중립을 향한 제로에너지빌딩 구현과 BIPV 역할', 전현우 에너지넷 상무의 'BIM 기반 BIPV 설계를 통한 ZEB 구현 전략'이 진행됐다.

10월 16일

철도 탄소중립, 태양광 확대에서 차량 효율·전력관리로 확대

15일 오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이 열려 시설·차량·전력·신호 분야의 에너지 전환 전략이 제시됐다. 행사는 철도기술사회, 전기철도기술사회, 철도신호기술사회, 철도차량기술사회 등 4개 철도 분야 기술사회가 공동 개최했다. 김관용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설계총괄부장은 기존 철도 공간을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순천역 구내 태양광 방음벽 실증과 인제정거장 경사면 태양광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역사에서는 5개 역이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4개 역이 본인증을 획득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태양광과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생산전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적용 범위 확대 시 구조 안전성과 유지관리 조건을 검증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10월 15일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12.04% 효율 달성, 2028년 상용화 목표

캐나다 유기태양광(OPV) 기업 Brilliant Matters, 스위스 소재기업 HeiQ, 독일 Forschungszentrum Jülich의 Solar Factory 연구그룹이 최대 12.04% 변환효율의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했다. 0.04cm² 시험 셀의 평균 효율은 11.14%, 최대 효율은 12.04%였고, 11개 셀을 직렬 연결해 총 활성면적 7.03cm²로 유리 기판에 전면 인쇄한 모듈은 평균 10.09%, 최대 10.2%를 기록했다. 소자는 Brilliant Matters의 BM10 OPV 플랫폼과 HeiQ의 Xpectra 은나노와이어 전극을 결합한 구조로, Solar Factory가 EU 지원 Emer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연 반투명 모듈로 통합하고 롤투롤 공정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Brilliant Matters의 Varun Vohra 엔지니어링 부문 매니저는 2028년 상업화를 예상하며 제곱미터당 원가가 150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고, 고객 시험 적용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eiQ의 Oliver Zech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건축용 유리, 온실 구조물 등 채광과 발전이 동시에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부산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어묵공장의 노후 설비 교체와 태양광 및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구축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은 이 협약이 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2025년 KOSPO 에너지 효율화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10월 6일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9월 29일

IEA PVPS, 수직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357개 구성 비교 연구

IEA PVPS Task 15가 'Energy & Buildings'에 게재한 연구 'Multi-objective assessment of BIPV yield, complementarity, and economic feasibility'는 표준화된 1㎡ BIPV 모듈을 기준으로 6대륙 12개국 44개 도시에서 357개 설계 구성을 시뮬레이션했다. 연속·비연속 지붕, 천창, 커튼월, 레인스크린, 더블스킨 파사드, 난간, 차양 등 8개 적용 유형에 대해 다양한 경사각과 방위각, 현재 상용 효율 범위를 적용했다. 유전 알고리즘으로 방위각을 최적화한 결과, 동향 수직 파사드는 오전, 서향은 오후에 발전하며 지붕 설치와 결합하면 합산 발전 곡선이 평탄해졌고, 수직 파사드의 추가 면적 소요는 대부분 프로젝트에서 '합리적인 건물 표면' 범위에 머물렀다고 저자들은 설명했다. 파사드 적용에서는 약 75°의 경사가 정남향 수직(90°)보다 태양 정오 부근 일사 포착에 유리했으며, 최대 연간 발전량 기준 최적 경사각은 위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에서는 기존 건축 자재 대체 비용을 반영한 '실효' NPV·LCOE·회수기간을 적용했고, 더블스킨 파사드와 천창이 가장 우수했으며 차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상관분석에서는 전력가격 상승률이 장기 사업가치와 가장 강한 관계를 보였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노원구 새활용센터, 공공건축물 ZEB 4등급 본인증 획득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00.02㎡ 규모로 준공됐으며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고단열·고기밀 외피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및 태양광 발전(PV)을 적용해 인증 요건인 에너지자립률 40% 이상을 충족했다. 노원구는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500㎡ 이상 공공건축물에 ZEB 4등급을 적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5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4등급 이상 인증을 의무화했다. 태릉어울림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영축산산림복합체험센터가 예비인증을 완료했고 화랑대철도공원 커뮤니티센터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9월 2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대전, 해상풍력 공급망부터 BIPV까지 재생에너지 사업화 기술 공개

지난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프로젝트 참여·운영·건축물 적용 등 사업화 단계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개발 중인 총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 대상 공급업체 등록·구매 절차를 안내했으며, 모노파일 설치 시 수중 소음을 최대 99%까지 줄이는 'Osonic' 기술의 인천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평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 EPC 경험을 기반으로 BIPV·영농형 태양광·ESS로 확장한 사업 모델과 AI 입지분석·발전 시뮬레이터, AI 기반 통합관리 플랫폼 '해바(HEVA)'를 제시했고 '베스트 안전 기업'에 선정됐다. 에스지에너지는 일반·컬러·화이트·디자인·패턴형 BIPV와 태양광 시스템 루버, 발코니 모듈을 전시하고, 동우화인켐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 기술 G-TLD를 결합한 '미디어파사드 BIPV'를 공개했다. 에스지에너지는 대전 둔곡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연간 500MW 규모 BIPV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투지, 태양광·ESS·AI 관제 결합한 지능형 ESS 개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늘면서 전력기기 시장에서 저장·관제·제어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투지(대표 송기택)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ESS, AI·관제 기술을 연계한 사업을 하고 있다.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해 ESS 충·방전을 최적화하고 피크전력과 전기요금을 줄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지는 2020년 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등록 특허 45건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한 'E2Z ESS AI Model V1.0'의 건물 전력소비량 및 태양광 발전량 단계별 분류 성능을 인증받았고, 고안전·고지능형 ESS 'TEMPACT'를 개발 중이다.

9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에너지위크에 재생에너지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곳과 공동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세계 5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기업들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폐모듈 재자원화 설비, 태양광 구조물·추적장치, 소형 풍력발전기, 전류센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이차전지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참가 기업의 사업 분야와 희망 거래처를 사전 조사해 일본 바이어와 1:1 상담을 주선하고, 자문·컨설팅과 해외인증 취득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관에서는 10개 기업이 180건, 1억 1831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125건, 1억 726만달러 상당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

9월 8일

중국 연구진, 27.39% 효율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

중국 허베이공업대학, 자싱난후대학, 톈진대학 연구진이 새로운 분자 설계 방식을 적용한 역구조(p-i-n)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연구진은 아다만테인 골격에 두 개의 카르복시메틸 배위기를 결합한 첨가제 ADA-DA를 사용해 미배위 납 이온(Pb²⁺)을 결합시키는 '입체 차단 이중 자리 킬레이션(SGDC)' 전략을 제시했다. 표준 조도 조건에서 소자는 27.39%의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전략을 적용하지 않은 기준 셀은 26.24%였고 결과는 비공개 제3자 인증기관이 검증했다고 밝혔다. 양면 미니모듈로 확대한 결과 유리/ITO 측 조사 시 163.93㎠ 13셀 모듈이 최고 22.21%, IZO 측 조사 시 151.32㎠ 12셀 모듈이 최고 22.33% 효율을 나타냈다. 151.32㎠ 모듈은 연속 백색 LED 조사 5,000시간 이상에서 출력이 1,028.5mW에서 1,024.1mW로 감소해 99.6%를 유지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환경창업대전, 청정에너지·탄소저감으로 범위 확대…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발굴 범위를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 등 탈탄소 기술까지 확대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모집에 총 366개 과제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총 1억 800만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대회 당일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경연을 벌인다. 결선에는 수소연료전지·수전해용 촉매 나노소재 제조공정(현진호 팀),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SaaS(에너사이트, 평균 오차율 3.2%), 혐기성소화조 캐비테이션 연동 메탄 증산(이재기 팀), BCN 소재 투명·유연 BIPV(핵사에너지), 미세조류 탄소포집 모듈(포네이처스) 등이 올랐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구축 완료

과천도시공사가 제2실내체육관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BIPV)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전에 들어간다. BIPV는 건축물 지붕 외장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마감재 역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86,200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체육관 전력 사용량의 약 17.4%를 충당하며, 생산된 전력은 체육관에서 직접 사용된다. 공사 측은 이를 소나무 약 306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제시했다.

9월 1일

SolarWindow, 두께 0.85mm 접착식 태양광 필름 출시

미국 SolarWindow Technologies가 평면과 곡면에 부착 가능한 초박형 유연 태양광 제품 'ElectroFlex'의 상업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프레임이나 유리, 별도 지지 구조 없이 표면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며, 크기와 색상을 주문 사양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총 두께 0.85mm의 5층 복합 라미네이트 구조로, 전면 봉지재 0.10mm, 태양전지 0.16mm, 구리 후면재 0.04mm, 복합 라미네이트 0.30mm, 후면 기판 0.25mm로 구성된다. 제조사에 따르면 IBC(후면접합) 셀을 적용해 광전변환효율 24.4%, 중량당 출력은 약 73W/kg이다. 초기에는 미국 내 티어1 OEM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향후 수 분기에 걸쳐 북미와 아시아 일부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리와 플라스틱 표면을 발전 요소로 바꾸는 투명 코팅 'LiquidElectricity'도 개발 중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