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GHP

3건 · 전체 뉴스

보물섬에너지 김진남 신임 대표, 남해군 LPG배관망 운영 과제 언급

지난 8월 20일 남해군 ㈜보물섬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진남 대표가 가스신문과 인터뷰했다. 보물섬에너지는 남해군 9개 판매업소 대표들로 구성된 법인으로, 전체 배관 길이 43.9km와 소형LPG저장탱크 164기를 통해 남해읍 3,149가구(주택 2,978, 비주택 171)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군단위 LPG배관망의 장점으로 집단공급에 따른 관리·안전관리 일원화를 들었고, 단점으로는 법적 안전관리자 인력 문제와 낮은 공급가격에 따른 경영 여건을 언급했다. 또한 남쪽 지역은 겨울 4개월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라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배관망 가스공급처 수요 확대와 가스엔진히트펌프(GHP)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12월부터 남해군 설천면에서 LPG판매업소를 운영해 왔다.

10월 22일

가스냉난방 보급 9월까지 562대, 전년比 53.6% 감소

한국가스공사의 '2025~2026년 가스냉방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가스냉방 보급실적은 GHP 469대, 흡수식 93대 등 총 562대로, 전년 동기 1212대보다 650대(53.6%) 줄었다. GHP는 1100대에서 469대로 57.4%, 흡수식은 112대에서 93대로 17.0% 감소했다. 보급용량은 GHP 9717RT, 흡수식 3만1670RT 등 총 4만1387RT로 전년 동기 5만6004RT 대비 1만4617RT(26.1%) 감소했다. 가스냉난방공조요금은 6월 14.5858원/MJ에서 10월 17.7657원/MJ로 21.8% 올랐으며, 기사는 설치 편의성과 경제성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정책자금 80억원(설치장려금 70억원, 전력피크대체기여금 10억원) 중 9월 말까지 설치장려금 47억8900만원과 설계장려금 2250만원이 집행됐고, 가스공사는 10~12월에도 지원을 이어가며 전력피크대체기여금 10억원은 12월 말 일괄 집행할 예정이다.

10월 14일

GHP 저감장치 미부착 현장 잔존, 2026 국감 쟁점 예상

가스히트펌프(GHP)는 2023년 1월 1일부터 대기환경보전법상 대기배출시설에 포함됐으며, 배출기준은 NOx 50ppm, CO 300ppm, THC 300ppm이고 이 기준의 30% 미만(NOx 15ppm, CO 90ppm, THC 90ppm)으로 배출하면 배출시설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기후부는 시행규칙 부칙 제3조 제2항에 따라 저감 기술 개발 지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개선계획을 승인받으면 2025년 12월 31일까지 설치·운영을 허용했다. GHP 업계는 사용 현장의 약 90% 이상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친환경 GHP·EHP로 교체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인증 저감장치가 없는 10년 이상 된 일본 수입산 제품을 쓰는 현장이 최소 수백 곳 남아 있다고 밝혔다. 시한을 넘기면 2027년 1월부터 해당 현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해당한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무등록 난방시공 단속을 위해 기술인 협회가 주도하는 '명예지도원' 제도 도입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으며, 무등록 시공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규정이 있으나 실제로는 수십만원 벌금에 그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