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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GIST 연구팀, 태양광·ESS 계통 운전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추가 운전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배전망의 전압과 선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분산에너지자원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제약을 사전에 검증하면서도 ESS의 충·방전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가상발전소(VPP) 운영 고도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헬로디디

GIST, 500회 충·방전 견디는 리튬금속전지 보호층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조진현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박사 연구팀이 리튬금속 표면에 2~3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보호층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튬금속은 전지에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소재로 꼽히지만, 충·방전을 반복하면 리튬이 표면에 고르게 쌓이지 않아 합선 위험이 생기고 수명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질산마그네슘과 유연한 고분자 소재인 PVDF-HFP를 혼합해 보호층을 구성했다. 제목에 제시된 성능 지표는 500회 충·방전 시 안정성 유지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GIST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개최

한국전력공사 전남나주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IR) 및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I·에너지·이차전지 분야 기업과 투자기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83명이 참석했다. IR에는 데이터투에너지, 비에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등 딥테크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오라클벤처투자, 한전기술지주, 포스코기술투자 등 11개 투자기관과 두 차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나주강소특구 기업 8개사와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업 6개사 등 14개 기업이 한전, 포스코홀딩스, SK에너지, 효성·HS효성 관계자와 총 20회의 일대일 상담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8월 참가기업 모집과 서류평가, 9월 16일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1라운드 IR을 거쳐 진행됐다.

10월 15일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 개최…에너지 3대 중점분야 포함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9월 4일 오전 10시 GIST 오룡관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의 연구자와 기업이 연구과제를 직접 기획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국비 131억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권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를 3대 중점 분야로 선정했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상송전선로(VPL),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ESS, 그린수소, 레이저 핵융합 기술을 다룬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제안요청서(RFP),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신청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