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로 산재 위험 사전예측 체계 법제화 추진
인공지능(AI)과 영상분석,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센서 등을 활용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를 정부가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은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산업안전보건법 제9조를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환경과 설비 데이터를 토대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예방조치를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10월 20일







